중고나라의 오해.jpg

완키2014.02.14 18:06
하이고 라고 깔고들어가는거부터가 예의가없네요
설령 상대가 미성년자라도 엄마타령이 뭔지..
바로가기
16
4
애돌프2014.02.14 18:21
휴~~늦둥이인거 안걸렸다!~
바로가기
4
1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4.02.14 18:13
마인드가 이미 중고
바로가기
1
0

글내려주세요ㅡ14.02.14 18:05
엄마 타령하면 미성년자면
꽃뱀들은 메두사냐
댓글달기
2
3
하악하악아아아아14.02.14 18:09
1워에서 긴댓글 오랫만
댓글달기
0
0
난탕슉14.02.14 22:36
이게 진짜 일등이지
댓글달기
0
0
닉네임같은거귀찮으니까님들이좀만들어주실14.02.14 18:05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말탈청소년14.02.14 18:05
ㅋ
댓글달기
0
0
침대위14.02.14 18:05
뻥이지롱(찡끗)
댓글달기
0
0
Shiamon14.02.14 18:05
죄송합니다 어르신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그루브14.02.14 18: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
사익호14.02.14 18:05
중고딩나라 라고는 안했다
댓글달기
0
0
독보적인 패션피플14.02.14 18:06
허허허
댓글달기
0
0
완키14.02.14 18:06
하이고 라고 깔고들어가는거부터가 예의가없네요
설령 상대가 미성년자라도 엄마타령이 뭔지..
댓글달기
16
4
애돌프14.02.14 18:21
휴~~늦둥이인거 안걸렸다!~
댓글달기
4
1
장미킬러14.02.15 09:44
ㅎㅎ 좋아요 누르려다 삑사리났어용 죄송요^^;;
댓글달기
0
1
정글러14.02.14 18:23
그래도 먼저 약속을 깬거고 바람 맞은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기분나쁠수 있겠네요.
댓글달기
1
1
어머아니얘가지금뭐라는거야미쳤어정말14.02.14 19:47
성인용품일수도있고
아니면 위험해서안좋은용도에쓰ㅇ일수있거나
그럼 저럴 수 있지
댓글달기
0
0
대충대충해요14.02.14 21: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개소주죠싯팔14.02.14 21:40
거의 3,40대는 어머니,아버지라 부르시는데 엄마라해서 중,고딩인줄알았나보죠
사람들이 다 님처럼 사나ㅋ 가정환경 다 다르지 난 나이 안밝혓으면 중딩인줄 알았는데
댓글달기
0
0
돼지는그냥싫음14.02.15 16:54
불효자 가트니
댓글달기
0
0
로사바야 드 콜롬비아14.02.14 18:06
댓글쓰기를
눌렀다가 마땅한 드립 생각안나서
닫기를 눌렀는데 닫히지가 않아서
작성되어버린 댓글
댓글달기
0
0
유느님사랑해뇨14.02.14 18:07
엄마가 아프시다는게 엄마타령?;
댓글달기
0
0
남자4호14.02.14 18:07
60세 늦둥이 출산
댓글달기
0
0
헤어지는건다시만난다는믿음14.02.14 18:07
75세입니다 일흔 70세
댓글달기
0
0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4.02.14 18:10
75세에 애를 낳으면 1살....이니깐

최소60세에 낳아야지 지금 나이

15살 정도되는 초중딩

이라는 말인듯..
댓글달기
1
1
o요조o14.02.14 19:09
뭔 개소리하는지?
댓글달기
0
3
유치하시네요 존나 평창이세요14.02.14 21:43
뭔소리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다짜고짜 싫어요 주시는이유가 뭐죠 ?
댓글달기
0
0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4.02.14 19:14
에휴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윗글 글쓴 사람이 남자4호님 쓴글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거 같아서 적은 말이다
댓글달기
3
2
o요조o14.02.15 15:20
옆에가서 불쌍한 표정으로 고개 살살 흔들며 쭛쯧쯧 거리면서 100원 주면 걍갈듯한데
댓글달기
1
2
태건찡의 미미광어14.02.16 23:27
요조 너야말로 댓글로 뭔 개소리하냐
댓글달기
0
1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4.02.16 07:45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끝까지 욕이냐 너 인성이 딱 이정도다.
평생 이런식으로 살어라
댓글달기
0
1
o요조o14.02.16 23:28
ㅋㅋㅋ 개소리를 개소리라 그러지 뭐라그래야지?
댓글달기
0
0
댓글부끄러워욤14.02.14 18:08
hi go??
댓글달기
0
0
이 댓글 참 맘에 드네14.02.14 18:08
어르신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돼지는그냥싫음14.02.14 18:08
일흔 다섯인데 엄마? 라 부르네. 청소년은 아닐수 있어도 나이좀 어림. ㅅㄱ
댓글달기
1
4
긔교만찬14.02.14 18:16
죄송합니다 나이 40퍼먹고 엄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달기
0
0
돼지는그냥싫음14.02.14 18:19
불효자 가트니
댓글달기
0
1
생생복숭아14.02.14 18:54
엄마라고부르는게잘못인가요?;
댓글달기
0
0
돼지는그냥싫음14.02.15 16:55
불효자 가트니
댓글달기
0
0
아무거나 하면 되지 뭘14.02.14 20:52
가족끼리 있을 때는 엄마라 부르더라도
다른 사람한테 말 할 때는 '저희 어머니' 라고 하지 않나요?
물론 어릴 때는 '우리 엄마'라 하지만요
댓글달기
0
0
돼지는그냥싫음14.02.14 19:22
불효자 가트니
댓글달기
0
0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4.02.14 20:32
불효녀 브리트니
댓글달기
1
0
태건찡의 미미광어14.02.16 23:26
잌ㅋㅋ뜬금터짐
댓글달기
0
0
Hehehe14.02.14 18: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별똥별님14.02.14 18:09
엄마: 늦둥이를 오냐오냐 키웟더니..
댓글달기
0
0
강한오른손14.02.14 18:09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엄마입니다
아빠는 아버지......
댓글달기
0
0
FCB14.02.14 18:11
선입견과 편견의 오류
댓글달기
0
0
부엉부엉14.02.14 18:12
부모님이 입에 올라오면 미성년자인가 예의도 없고 그냥 재수 없네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2.14 18:13
마인드가 이미 중고
댓글달기
1
0
마하반야바라밀다심14.02.14 18:30
자작이지 뭐..
댓글달기
0
0
락쯰14.02.14 18:31
애초당시 못나갈거같은데 라고 말한거보면 직거래라는거 아닌가?
댓글달기
0
0
명치에주먹을빡하면흡하고끝14.02.14 18:45
내용이랑 좀 뜬금옶는데 청소년들은 인격적으로 존중을해줘야 그애들도 인격적으로 다가올라하더라구요 ~
댓글달기
0
0
가온누리14.02.14 19:06
존중도 정도껏 해주셔야돼요. 너무 존중하면 받는 것만 알고 주는 법을 몰라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몰라요.
댓글달기
0
0
니가 똥을 싸면서 개드립을 안할 줄14.02.14 18:46
나이 많으면 경험이 많아서 잘못된 선택 보다는 올바른 선택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옳다는거지 절대적이 아닌데 나이 많다고 마치 자기말이 다 옳다고 막말 하는사람 진짜 꼴불견이다 거기서 끝이면 다행인데 이건 좀 아니거 같은데... 이러면 이 어린노무새끼가 어디서 형한테 말대꾸야라고 말도 못하게 하면 진짜 답도 없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