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따뜻한 복수

개드립No.334982014.04.11 08:11

16세 소년 Rain.
소년의 부모님은 매일처럼 문 밖까지 나와서
스쿨버스를 타는 아들을 배웅한다.
하지만 소년은 한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인 아버지를 부끄러워한 나머지
배웅을 나오지 말라는 말을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아버지는 즉각 복수(?)에 착수하는데..

아버지의 따뜻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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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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