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욕이나 말던가! 단련같은소리 하네
이미 성감세포는 다 잘라버리고 귀두에 남은거 단련하시게? 박박을 하려거든 정보 검색부터 하세요!
막무가내로 우긴다고 의학정보가 달라지는건 아니라고!

포경수술은 지금 찬반 현재진행형입니다.
무엇이 옳다 결정된게 아닌 수술입니다
실제로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무료로 시술해주어
성병을 대폭감소 시키기도 했을정도로

균예방,청결에 대해서는 거이 확실한 효과라고합니다. 트루맨 남성의원에서도 그러죠
외국에서도 에이즈및 염증예방등등 효과있다고하는데 그냥 이 수술자체를 권하지않는거라고 하네요 이야기자체를안합니다..  외국은 더 자연포경 잘된다 그러고..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반대파들 주장은..  자연포경되는것이다.성감이줄어든다 청결은 씻기만하면문제없다.  라는 대표예가 있는데 맞는소리입니다. 

포경도 그냥 조금더 예방되는것이지 완벽하지않죠

여러가지 찬반주장으로 아직논란이 많은거라서
각자 장단점알아보고 아이들에겐 해주던가 냅두던가 결정해주시면 됩니다 
의무가 아니라 개인의선택인겁니다. 

반대파들주장에 너무 그쪽으로 쏠리면안됩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는상태입니다. 

결론은 각 장단점을 인식하고 본인이 선택하시면 문제없습니다.


또 하나는 꼭해아할사람이 있는데 반대파주장만보고
안하다가 피보는경우가 있습니다. .. 

그러니 너무 한쪽으로 몰지마세요

잘 씻기만 하면 안해도 되는데.씻기 귀찮아서 해요? 아프리카 누구를 해줬는지는 몰라도 그 사람들 성기 잘 씻는대요? 혹 마실물도 부족한 사람들이 아닐지..

다시 읽어보고 주제가 뭔지 알아보세요

포경하는 이유가 발기시 귀두가 온전히 나오지 못하는 일부 남성들을 위한가 아닌가요?
근데 사실상 99%이상의 남성은 20세가 넘어가면 흔히말하는 자연포경이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포경을 하는 또다른 이유를 꼽자면
결국 위생상의 문제인데 솔직히 본인이 잘 관리해주면 포경하든 안하든 상관없죠.
아프리카를 비롯해서 몇몇 지역에 물이 귀해 잘 씻을수 없는 환경의 경우엔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잖아요? ㅎㅎ
솔직히 이제는 포경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안좋게 볼 이유도 없구요.

게다가 포경하면 발기시 이용되어야할 살점을 도려냈기때문에 음경길이가 본래 잠재치보단 더 작아진다고 하네요..        ㅜㅜ

님이 말씀하시는 포경하는 이유중  
진성포경(포피구가 좁은것)과 감돈포경(포피가좁아 음경이 조이는것)인데  이럴때는 꼭 해야 하는것이구
이때만 해야되는게 아닙니다.

마치 이것은 사랑니때문에 아프고 피해가 있어서
뽑아야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결론만 말하면 반대파들주장이 퍼져서 
하면안되는 수술이라고 알려졌는데

둘다장단점있는수술입니다.
안해도되고 해도되고 선택하는 수술이지
안해야되는 수술이  아닙니다. 
자연포경은 99프로가 아닙니다.
반반수준입니다.  99프로라면 찬반도안나오고
전부 반대였을겁니다. 

그리고진성포경에 목적이 아니고 원래
위생이 가장 큰 목적차 시행하는수술입니다.
씻어도 분비물과 포피구조상
포피내부의 습한환경이 존재하는한 
관리를하면 문제없지만그 환경의 변화는 줄수없기에
더 예방된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만신경쓸것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염증을일으키죠 물론 피임을한다면
다 예방되지만..

또한 사춘기 이전에 포경을하면 귀두및 음경의 성장이 더 커진다는 소리는 있는데 
줄어든다는 경우는 딱한가지입니다
수술중에 실수..  근데 거이 이런일없습니다.

애초에 덮여있는 포피를 잘라내는거라서
원래정상적이면 길이에 영향을줄수없습니다.

잘라내고 귀두가자극되면서 귀두부분이 더 커지는 경우는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이런게아니고 외국도 다 똑같습니다 옛부터 해왔던곳은 하고 안하던곳은 안하고
 
최초의포경유래부터 올라오시면 알수있습니다.

진성포경과 감돈포경 시에 권장은되죠
이것도 무조건 한다기보단 정도가 얼마나 심하느냐의 문제 아닌가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정도면 굳이 외과적수술은 안하는게 좋죠

그리고 자연포경은 대부분의 남성들이 성인이되면 자연스레됩니다. 반반이라니.. 진성포경이나 감돈포경 증상이 조금만 있는 경우까지 포함한건 아니신지요

다시 생각해도 청결문제 외에는 포경의 이유를
칮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성관계시 포피가 귀두에 지나친 자극이 가해지는는것을 막아줘서 조루에 예방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귀두는 남성 성기의 민감도가 높은부위인데 우리나라 남성들은 포경했을시 이 부위가 최전선 포진되죠. 물론 계속 자극이 가해지면 언젠간 둔감해지겠지만 그렇다면 포경을 하지 않았을때와 비교했을때 성감을 더 느끼지 못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되겠죠.

그리고 포경의 유래를 살펴보면 더더욱 웃긴건 우리나라는 어떤 종교적이유나 문화역사가 아닌 미군이후 포경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 전에는 포경을 하지 않는 나라였다는 거죠.
그럼에도 현재 한국에서 80%이상은 포경을하죠. 이것도 거의 대부분이 어렷을적 엄마손에 끌려가는 경우 아닙니까?

포경은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수술이 아닌,
필요하지 않다면 안하는게 권장되야하는 수술입다.

계속같은말을해와서.. 제가쓴 다른댓글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연포경이라는 개념은 포피가 귀두뒤로 끝까지넘어가면 자연포경이라합니다
평상시에는 포피내부환경이 습하고 혐기성균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됩니다.. 
에이즈 포피염 요도염 등등..  단지 혐기성균들이 서식할수있는 환경을 포피제거로 공기에 노출시킴으로서 많은 예방을 한다는건이죠..

물론 깨끗이 씻어도 관리는되지만 사람마다 분비물도다르고습한여부도 다르고 혐기성환경은 계속남아있으니 균번식이 빠른것이고  염증생기는사람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이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수술일수도있는거죠
나는 씻는것만으로도 관리되서 괜찮아 하고 넘길수있지만 다른사람은모르는것이고 포피내부에어떤균이 번식중일지도모르고 그런거죠.  대충... 

단지 이 청결을 이유로 해도된다 라는 수술에 들어가는것이고 

세계의학적으로도 찬반이 갈리는걸 우리나라소수의 사람이 반대하고 찬성하고 해도..  실제 달라지는건 없겠죠.. 

어쩌다보니 해야한다 라는주장같은데 
분명히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포경을해서 장점이 없다 라고는 생각하지말아주세요 ..

포경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전쟁시절 미군이 들어와서 위생문제로 시켜줬는데 그게 그냥 문화처럼 되어버린것입니다.
외국은 많이해야 1~2% 밖에하지않습이다.
자포가안될경우나 꼭해야 정상생활을 하는사람들... 그런사람만 하는겁니다.

원래 포경은 종교의식에서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주로하던걸 전쟁때 미군에 의해 전해진것이고

잘안하는 외국은 유럽쪽입니다.

그리고 옛날.. 유대인들은 포경을했고
힌두교는 하지않았는데 하지않은 힌두교쪽이
자궁암, 포피염.음경암 발생률이 많은겁니다
(지금이야 시대가좋아서 다 씻고하니..)

그리고나서 점차적으로 퍼지고.. 그런거죠
옛부터 하던 나라는 계속하고 
안하는 나라는 계속안하는거구요
1~2 프로는 잘못된것입니다

지금도 그냥 개인선택이지 어느쪽이 정답이다 라고할수없습니다 분명히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미국에서는 아직도 갓난아이. 영아일때 해준다는데

그로인한 영아 사망률이 높다네요

20대 중반에서 자연퍼경이 되지않음 

하라합니다

미국에서는 아직도 갓난아이. 영아일때 해준다는데

그로인한 영아 사망률이 높다네요

20대 중반에서 자연퍼경이 되지않음 

하라합니다

포경은 안하는게 좋아요.... 특히 성인이 되시면 뼈저리게 느낍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참 미스테리죠 포경 절대하지말라고 말한거보면
한 사람인데 안한상태가 어떤지 어떻게 알고 이렇게 후회한다고 확신하는걸까요 ... 

..  그냥 궁금해서 그럽니다

부디 예쁘게^^ 잘되기를 바랍니다. 대신 구라면 발기부저...

님꺼 이쁘게하는게 왜금장을줘야하죠

내껏도 이모양인데



싫어요줘요 레알 이거 친누나 함 ㅡ ㅡ

토닥토닥

그냥 님이 수정을하시길 ㅋㅋㅋ

나라면 안 함..

물론 지금도 안 했음

예쁘게 나와도 쓸데 없을거에요..
훗~~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안하는게 좋다던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통계적으로 수술안한사람이 좀 더 응응을 오래한다고합니다

하지마 멍청아!!!!!안되!!!!

하지마요 제발 또 한명의 희생자가 늘어나게 할 수는 없어 
수술을 하면 예민한 부분이 먼지에 노출되어 위생상 더 안좋습니다. 조루, 지루증의 원인이 되기도하죠. 거시기 건강에 무진장 안좋아요. 부부관계 만족도도 안한경우가 훨씬 높고요

포경은 남성 할례입니다.

그리고 포경하신분들 포피 복구가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하니 힘냅시다. 근데 3~4년 걸리..

공기중에 노출되는게 균번식이 더 적어요.
표피로 공기를 차단시키는게 균이 살기좋은 서식지죠.. 
조루 지루증은 근본적으로 다른원인이라.. 포경과는 크게 연관성이없어요.. 


그런 반대의견에는 님생각이시니까 뭐라고안하겠는데 

공기중에 먼지를 만나 안좋다는 등 잘못된정보는..
조금 이상하네요

공기중 세균이라면 속옷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구요 그리고 표피가 헤드를 감싸는거기때문에 오히려 외부세균은 더 잘 막아주죠....쉴드 두번 친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자주 씻어만 주면 문제가 되진 않겠죠....요즘세대는 최소 이틀에 한번은 샤워 하자나요...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배웠는데.....

공기가 더 잘통해야 균이 못살아요.
공기가 못통하면 균이 더 번식하기쉬운 환경이구요..
이건 그냥 기본 의학지식입니다..
포피가 보호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론 더 균번식이 활발합니다.

물론..어떤분비물이 1차감염을 차단한다 라는것도 옛날에 배운적이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근데 그것이상으로 .. 번식은 빠릅니다

속옷입으면 공기는 통하면서 외부먼지등 직타를막을수있죠.

씻으면 문제없어요 관리하면 문제없어요.
다만표피안에 분비물은 계속해서 나오는데
습한환경이 균번식에 최적이니까 조금더 예방이된다는 설입니다.

잘씻어주면 문제없는거 맞습니다.

세균에는 공기를좋아하는(호기성)균도있고 공기가없는곳에만 서식하는 (혐기성)균도 있답니다 해당부위에 발병가능한질병도 다양하겠고 각질병마다 원인균도 다르겠네요

맞는말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네요.

입에도 혐기성균이 있어 악취를일으키는데 
그곳에서도 그런문제를 일으키죠..
두방면에 균종류들이 다양하지만

예민한부위인만큼 다른 여러방면에서도..
차라리 포피를 제거해 공기를 통하게 하는것이 더 이롭겠죠..에이즈같은 바이러스가 혐기성이기때문에..

아 물론 해야된다는 소리가 아니라..
에이즈같은걸 예방하는 시점에서 조금 더 이롭다는겁니다..

조루 지루증은 포경으로 인해 발생할 위험이 올라갑니다 실제로 통계상 포피가 잘려나간 남자들한테 유독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요

포피에 덮여 건강하게 있어야할 부분이 항상 건조하게 유지되어 그 윗부분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얇은 굳은살이 생깁니다.  색 또한 분홍빛이 아닌 연보라빛이 나는 건강하지 못한 색을 띠고요. 윗분이 말씀하신데로 보호막을 걷어내어 위생상 좋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조루 지루증은 포경과 관련없고
신경계,정신,경험에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으로도 아직원인이 명확하지 않은데
포경이 연관되있다는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군요 
국제성의학에서는 거이 99프로 확신하는데
포경과 조루는 관련없다고합니다 다른문제입니다

포경의 수술과정으로 직접적인 영향은 구조상절대 줄수없습니다.
다른 간접적인 영향이겠죠
반대로 조루증이 개선된사례는 많습니다
예민하던 귀두의 감각이 둔해졌기 때문이죠
근데 이것도 100프로 포경때문이다 라고 확신못합니다

수술상 줄수있는 영향은 다르게 존재합니다.
합병증이있을수도있구요.

그리고 포피를 귀두보호막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냥 분비물나오는 가죽이고 음경피부의 연장선입니다. 근데 안쪽에 
분비물이 고이면 그게 염증을 일으키고
그걸 귀두포피염이라고 합니다.

포피가없어져서 더 깨끗해지는겁니다.
공기랑 잘 통해야 균번식이 적어집니다.
손에는 핸드폰 키보드등등 여러가지를 만져서 균이 많은거구요 공기중에 노출된다고 먼지가위험하다
이런거 전염병 아니고서야 없습니다.

이런것과 위생과 청결에 도움이 되는 수술입니다

그리고다시말하지만 해야되는 수술이 아닙니다
그냥 씻고 관리하시면됩니다. 
그래도 문제 없습니다

여기서 뭐가문제냐.  하면 안되는수술 이라고하기엔 과장된것입니다. 

분명히 장단점이 있는 수술입니다. 

분비물이 과다분비되거나, 잦은염증,포피소대가 잘끊어진다거나 등등.. 이유가있어서 해야하는경우도있고 성병등 예방하기위해 하는목적도있고 분명히 장점도 존재하는겁니다.

하기싫으면 안해도되고
또 해도되는 아직까지는 둘에 찬반이 많이 갈리는수술입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부터 해왓던곳은하고
안한곳은 안하고 .

내껀 순정이지

성감대 자르는 짓을  하다니ㅠㅠ

성감대를 자르는게아닙니다..  
포피를 없애니 귀두가 직접노출되고 거기에 신체가 적응해 예민하던게 좀더 둔해지면서 성감이 자연스레줄어드는 것입니다

포경한사람들은 알수있으실텐데
지금 손으로 귀두만져보시면 어떻게 자극오는지,.
이게 옛날 포경하기전에 기억하시나요?
그때 살짝건드려도 이상한느낌..

나안함
칭구가 나 졸라 부러워함
자기는 못느끼는 수천개의 성감을 느낀다고ㅋ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만약에 한다면...

이뿌게 하는거 아냐...못생기게 하는거야...

최대한 못생기게...

포경할때 자르는 살이 남자의 최고의 성감대라고 합니다
포경한거 후회하고 있어요ㅠ

포경할때 자르는 살이 남자의 최고의 성감대라고 합니다
포경한거 후회하고 있어요ㅠ

자연포경이 안되어 하시는거 맞죠? 성관계에 큰 지장을 주는.. 아니라면 허공에 돈 날리고 돈보다 더 큰 성감대를 잃는짓입니다.. 못살 때 위생상 편하라고 한거지 자연포경이 세계적 추세임. 포경을 안하는 대부분 국가의 외국비뇨기과 의사는 극히 일부 필요시에만 시술하구요.. 유독 미국영향을 크게 받은 우리나라와 필리핀만이 과반수 시술하며 대부분은 이슬람,유대교도 입니다. 미국도 현재 이슬람,유대교 제외하곤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검색하다 발견한 재밋는 점은 우리나란 아동 때(아마 80년대생 포함 윗세대겟죠?)당연히 하던 포경수술이 독일 법원에선 아동학대라며 판결을 내렷다는겁니다.. 물론 진보 보수 일간지 모두 비난ㅋ이유는 그 아동이 종교적인 이유로 한 시술이엇기 때문(이슬람,유대교)

[우멍거지 이야기]에 따르면 미국의 암학회에서는 소아과 협회에다 위생과 관련하여 신생아 포경수술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냈답니다...

우멍거지 이야기의 저자소개입니다..

포경수술 반대로 '국제인권상(NOCIRC)'를 수상하여 언론에 소개된 바 있는 서울대 물리학과 김대식 교수와 방명걸 의학박사가 재미있게 파헤치는 포경수술에 관한 한국인의 오해들을 다룬 책이다.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인, 우리나라의 포경수술 문제점을 여러 각도로 되짚어본다..중략.

미국 , 세계적 추세 , 비뇨기과 가 말린다.. 
잘못된정보입니다 애초에 유래부터 알아보세요..

반대의견은 좋은데 허위정보로 모르는 사람현혹됩니다 ..

가까이님 기사 퍼왓습니다. 읽어보세요.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반박글 같은데 님도 읽고 느끼는 바가 잇길 바랍니다..

또하나는 포경수술에 관한 책 [우멍거지 이야기] 내용을 요약한 치아님의 블로그에서 퍼왓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주는건 당신입니다^^ 저라면 매우 창피해서 잘못된 댓글은 다 지울꺼 같네요 솔직히ㅎ

또한 님이 포경수술 반대로 국제인권상 받은 저분들보다 더 전문가 인지 묻고 싶네요.. 물론 님 의견에 무조건 반대 하는건 아닙니다. 맞는 말도 많아요 

하지만 개인선택이다 반대파주장에 휘둘리지 말라 하기엔 너무나도 장점보단 단점이 많군여 그리고 자연포경과 그렇지 않음이 반반이라고요?? 기사에도 책에도 통계적으로 100/99명은 자연포경된다고 나와잇습니다. 저 역시 그랫고 상식으로 알고 잇엇구요 기자는 몰라도 그 쪽 전문가가 잘못 알앗다 하기엔 기사 출처pop119도 글코 검색을 해봐도 쉽게 나오네요..

물론 제가 쓴 댓글에도 아닌1명은 수술하라고 쓰긴 햇지만 책에선 그마저도 종교적인 이유인 나라와 세계1위 한국을 포함 몇국가 제외하곤 의사가 시술보단 먼저 치료를 권장한다 합니다.. 

님의 댓글들은 언뜻보면 중립인듯 하지만 매우 편향적이며 너무나도 허점이 많습니다. 단순 일반인이시라면 박학다식하시긴 하지만 잘못된 정보도 그대로 습득하신거 같고 혹 비뇨기과에 관련된 분이시라면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기사보시면 아시겟지만 다른건 몰라도 비뇨기과 의사임에도 포경에 대해 굉장히 착각을 하고 잇고 무지합니다. 그 이유는 기사에 나와잇구요.

이게 바로 블로그 끝머리에 “잘못된 정보는 독이 될수 잇다"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제시한 자료중 우멍거지 이야기에서 “포경인구는 전세계적으로 20% 정도로 그 중 15%는 종교적인 이유로(이슬람,유대교 신도)행해진다. 또한 미국과 미국의 영향을 크게 받은 한국,필리핀 정도가 5%정도이며 이제는 미국도 유대교등을 제외한 대부분은 안하고 있다"라고 나옵니다. 이게 자연포경이 세계적 추세가 아님 몰까요? 미국도 아니라구요?ㅋㅋ 나참ㅋ 미국내 포경반대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잇고 이로인해 지금은 몰겟는데 몇년전 자료보니 40%대 까지 내려갓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80대 20인데 당연 80이 추세 아닐까요? 그마져도 15는 개인적 선택이 아닌 종교적인 이유네요ㅋ

물론 님이 종교적으로 행하는 일부 국가를 말씀하신건 아는데 이렇게 적다곤 안하셧죠 이렇게나 적은데도 마치 하는게 꼭 나쁜게 아닌양 그저 하는 나라는 하고 안하는 나라는 안한다. 이거 너무 포괄적이고 무책임한 댓글 아닙니까??? 그렇게 좋은걸 왜 종주국 미국은 줄고 잇냐고요..그리고 포경수술이 현재 찬반논란 진행중이라고요????국내 비뇨기과 의사에 한해서라면 그럴 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계로 눈을 돌리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아프리카를 예를 들다뇨;; 소득 이만불을 일찍이 넘은 위생상태가 매우 양호한 한국을 어디 물도 맘대로 못마시는 아프리카에서 개선된 예시에 올리며 장점이라 말하는겁니까.. 말이 됩니까?최소 비슷한 나라로 비교햇어야 맞다 생각하고요. 

조루개선 등 오히려 포경이 더 도움 된다는건 국내의사 주장,자료만 찾아보신듯?? 왜 제가 본 기사와 책 내용은 오히려 자연포경이 그렇다고 할까요? 어느걸 믿어야 할지 모르겟지만 그저 댓글로 주장하는 님글보단 기사와 전문가가 쓴 책이 더 신빙성 잇어 보이는군요. 

그래도 님 주장이 맞다 생각하신다면 정확한 펙트가 담긴 자료 가져오셔서 반박 해주세요. 포경 세계1위의 비중도 없는 미국에서 전해진 짜집기 교과서 반페이지로 포경을 배우는 무지한 비뇨기과 의사들의 국내자료가 아닌 외국 자료 부탁합니다. 

제 댓글 중 의사가 말린다는건 포경을 안하는 대부분 국가의 비뇨기과 의사로 정정하겟습니다. 이건 제착오입니다 하지만 님 댓들들은 정말 가관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말들을 그냥 막 쏟아내고 있어요.. 그것도 인생에 중요한 문제를요 평생가는건데..

조선일보의 국내 비뇨기과 의사를 대변하는 편협한 기사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반박기사입니다. 둘다 너무 한 쪽에 치우친 미디어이긴 하나 어디까지나 이건 펙트로 까는거라..
오마이뉴스 역시 우멍거지 이야기를 일부차용하고 잇습니다 

국내의사에 한해선 님말대로 찬반논란일순 잇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기사 정독 하시길 바랍니다. 

성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수적이고 이중적인 가치관은 삶의 기쁨이어야 할 성에 대한 관념을 왜곡하고 있다. 세계 1위의 포경수술률은 잘못된 성지식이 국민들 사이에 얼마나 만연해 있는가를 알게 하는 좋은 사례이다. 최근에는 언론까지 나서 잘못된 성지식 유포에 앞장서고 있다.

12월 18일자 <조선일보> D1면 '건강' 섹션에 실린 '포경수술 하느냐, 마느냐…' 기사는 비뇨기과 의사 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무조건 '하자' 또는 '말자'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위생 문제로 봤을 때 실보다 득이 많다"고 보도했다. 과연 포경수술은 마땅히 해야 하며 의학적 근거가 있는 것일까. <조선일보>의 기사내용을 하나씩 되짚어보도록 하자.

1. 비뇨기과 의사는 '포경수술 전문가'이다? 


▲ △포경수술로 본 세계지도 : 지도에서 보듯 세계 대부분의 남성들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다. 포경수술은 이슬람 국가와 유대인들, 미국과 미국의 영향을 깊게 받은 필리핀과 우리나라에서만 많이 행해지고 있다. 

-출처: www.pop119.com
ⓒ2002 포경수술 114

2002년 영국 비뇨기 학회지에 발표된 김대식과 방명걸 교수의 논문은 포경수술과 포경에 관한 개업의들의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포경수술의 세계적 추세와 포경의 정의에 대한 4가지 질문을 다 맞춘 설문지는 267명 중 5명에 불과하다.
개업의들은 북유럽과 일본이 포경수술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등 포경수술과 선진화를 잘못 연관시키는 경향을 강하게 보였다. 논문은 많은 개업의들이 잘못되었거나 틀렸다고 밝혀진 의학상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으로 누구에게나 포경수술을 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대식과 방명걸 교수는 최근에 낸 저서 '우멍거지 이야기'를 통해 실제로 의사들이 포경수술에 대해 배웠던 것은 한 시간도 채 안 되며 교과서 반 페이지를 차지하는 내용으로 그나마 예전에 미국에서 쓰여진 것을 여기저기 발췌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2. 포경수술이 필요한 경우: 감돈 포경, 빈번한 염증, 과다한 포피 분비물 

포경수술에서 말하는 '포경'은 남성이 성인이 되어서도 성기의 귀두와 포피가 신생아 때와 같이 분리가 안 되어 포피를 뒤로 잡아당겨도 귀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을 앓는 포경환자는 100명의 남성 중 1명 정도로 99명의 정상인에 속할 경우 포경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포경환자인 경우에도 스트레칭 연습, 스테로이드 크림 등으로 치유할 수 있어 선진국들에서는 포경수술 자체를 완전히 없애자는 움직임도 거세다. 최근에는 신생아 때 포경수술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자연 그대로 돌아가기 위해 역 포경수술을 받기도 한다.

<조선일보>가 박스기사로 제시한 '포경 수술 필요한 경우'에는 정작 포경이 무엇이고 어떠한 경우에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가에 관한 설명이 빠져 있다. 반면 터무니없는 상황을 수술의 근거로 제시하여 독자들의 혼란을 초래했다.

3. 포경수술은 성기능과 관련이 없다? 

최근에 영국비뇨기학회지(British Journalof Urology) 포경수술 특집호는 미국 연구진이 상당히 신빙성 있는 방법으로 포경수술과 세수의 관계를 조사한 논문을 실었다. 이에 따르면 포경수술을 한 남성과 자연 그대로의 남성들과 모두 세수를 해 본, 다시 말하면 '경험이 많은'(평균 약 12명의 남성과 성교함) 139명의 여성들을 조사하였다. 

결론은 자연 그대로의 남성이 조루(이 연구에서는 삽입 후 2-3분 내에 사정하는 것으로 정의)도 훨씬 적고 여성들의 반응에 더 민감하며 여성들에게 성적 만족을 더 줄 수 있었다고 한다. 즉 이 조사에 의하면 미국 여성들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남성들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평균 성교 시간은 포경수술을 한 남성이 평균 10.72분,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이 평균 14.85분이었다. 성교 중 오르가즘을 느낄 확률은 포경수술을 한 남성과 세수를 한 경우 34.7%, 자연 그대로의 남성과 세수를 한 경우 약 60.6%였다.

반면에 여성이 성교 시 불편함을 느낄 확률은 포경수술을 한 남성과의 성교 경우가 2배 정도 높았다. 또한 여성들은 심리적인 면에서 포경수술을 한 남성들과 성교할 때 '친밀감, 정서적 안정'이 현저히 떨여졌고 반면에 '이용당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진술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최초로 여성이 성교 상대인 남성을 '채점'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어떤 연구결과보다도 더 신빙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4. 귀두 외피는 발톱과 같은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김영찬 의사(포르테 비뇨기과)는 포경수술 반대에 대해 '발톱도 자르지 말라는 거냐'고 말했다. 

귀두 외피는 귀두의 민감성과 윤활성을 유지해주고 이물질과 마찰돼 손상 입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성관계를 할 때 피스톤 운동의 마찰 저항을 줄여줌으로써 남성에게는 민감성을 높이고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만족감을 더해 주는 기능을 한다. 포경수술로 포피가 소실되면 발기 시 성기 피부가 당겨지는 일이 흔히 생길 수 있다. 또 포경수술로 인해 보호막이 없어진 성기는 찰과상의 가능성이 증가하여 병원균의 침투가 가능하므로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도 한다. 

이렇듯 성기의 보호막으로서 소중한 기능을 담당하는 포피를 발톱과 비교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이다.

5. 성기위생과 청결 면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신문, TV 뉴스를 보면 해마다 암 발생률 통계치가 나오는 데 여성암 중에서 항상 자궁암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한국 남성의 90% 이상이 포경수술을 받았다면 당연히 자궁암 발생률도 거의 없어야 될텐데 오히려 여성암 발생사망률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것으로 남성이 포경수술을 받으면 여성이 자궁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가설은 여지없이 깨지는 것이다.

오히려 남성의 포경수술로 여성의 자궁암이 더욱 증가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여성의 자궁암 발생은 성교 시 청결상태와 관련이 있다는 이론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포경수술 받은 남성이 포경수술 받지 않은 남성보다 청결에 더 신경을 안 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6. 외국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포경수술 논란을 언급하면서 <조선일보>는 동양인은 서양인과 성기 구조가 다르다며 외국과 비교해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것을 인정하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와 같은 유럽에서 포경수술이 거의 행해지지 않는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타이완, 중국, 북한, 일본이 모두 포경수술률 1% 미만인 사실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마구잡이로 포경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잘못된 생각을 유포하여 국민의 인권을 더욱 악화시킨 데 대해 <조선일보>는 마땅히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이건 치아님의 우멍거지 이야기 책 요약입니다. 

전 세계 포경수술 분포
전 세계인 중. 포경수술을 하는 사람은 20% 정도입니다. 그중에서도 15%는 유대인으로서 종교적인 이유입니다. 나머지 5%는 미국, 한국, 필리핀입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포경수술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한국 포경수술의 역사.
45년 미 군정이 시작되면서
미군에 의해 강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산부인과 의사들에 의해 유아기에 행해지다가, 중학교 이후에 해야 한다고 굳어지면서
비뇨기과의 주 수입원이 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은 왜?
미국인의 뿌리는,
질서를 숭배하고 향락의 제한을 주장하는 청교도입니다. 그들은 포피와 함께 생식기를 가지고 노는 남성의 자위행위를 죄악시했으며,
이의 대안으로 포경수술을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인들도 대부분
(유대인이 아니라면) 포경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오해.
1. 포경상태의 성행위는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유발한다. 포경수술이 만연한 대한민국에서
자궁경부암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 청결을 위해 해야 한다.
포피는 여성의 소음순에 해당하는 신체부위입니다. 포피와 귀두 사이에 생기는 하얀색 물질인 치구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소음순에서도 빈번하게 생성되는 물질이고요. 이 치구가 시큼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산성이기 때문입니다. 생식기를 산성으로 유지해 오히려 항세균성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오래되면 이 역시 몸에 좋지 않으므로,
샤워 시 주기적으로 닦아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머리에 비듬이 있다고 대머리를 만들진 않죠.
청결을 위해 여성의 소음순을 잘라내야 한다면
여성분들은 하시겠습니까? 소음순이나 포피는 오히려 외부충격이나 오염으로부터 질 입구와 귀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조루예방에 좋다.
포피는 신경세포가 살아 있는,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인간 몸의 일부입니다. 또한, 성적인 쾌락을 더 느끼게 해주는 감각기관이기도 하죠.

하지만, 성관계시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피스톤 운동의 들어가는 동작에는 벗겨졌다가 나오는 동작에서는 귀두의 가장 민감한 부위를 감싸 자극을 줄이는 역할입니다.

조루와 연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조루예방 역할을 하는 거죠. 따라서, 오히려 포경수술 안 한 사람이 더 오래 관계한다는 학계의 공식적인 통계도 있답니다.

4. 자연적으로 벗겨지는 건 극히 드물다.
발기 시 포피가 자동으로 또는 손으로 젖혀지지 않는 것을 포경이라고 합니다. 비율은 남성인구의 1% 전후이며, 이분들은 수술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포경에 대한 판단은 20대 이후에 하시면 됩니다. 또, 외국에서는 이러한 포경에도,
수술보다는 젤 마사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벗겨 내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김대식 교수 (2013 한국과학상)
- 중앙대 생명지원공학부 박명걸 교수 (의과학 박사)

잘못된 상식은 때로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셔서 알아봣습니다. 예전 미국에서 청교도 이념으로 많이 행해진 시술 이엇고 그게 한국전쟁 때 미군에게서 전파된 것이라네요.. 바로 옆나라 중국 일본만 해도 포경남성은 1% 정도라 하는데요...미국 필리핀 유대교 이슬람 등 제외하고 다른 국가는 포경이 성행한 유래가 없구요. 극히 일부 치료 목적으로 한다고 하네요(약물치료로 안될시)미국도 현재는 대부분 안하고 잇다고 하네요(일부유대교 제외)

엔하위키 사전에서 발췌한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자연포경 비율반반에 대한 말도 안돼는 주장이라는 증거입니다 

여기에서도 [세계 성인 남성 99%는 20세 이전에 수술이 필요없는 거짓포경 즉 자연포경 된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또 여기서도 역시 이렇게 말하고 잇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남성의 포경수술 비율이 50%가 넘어가는 지역은 이슬람, 유대교쪽 국가를 제외하면 한국이랑 필리핀 뿐이다.]

네 그래요 우릴 전파해준 미국도 없군요. 

제대로 알아바지도 않고 거짓된 정보로 선동한건 당신입니다. 그저 어느게 좋고 나쁘다가 아닌 선택이라뇨.. 지금이 한국전쟁 직후 한국. 즉 잘 모르고 그냥 하시던 할아버지,아버지세대도 아닐지언데 둘다 장단점잇고 선택일 뿐이라는 라는 님 주장은 너무 허무맹랑하고 무책임합니다. 떨어져 나간 살을 다시 붙일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그저 선택이라면 사전에선 왜 저렇게 수술을 꺼리는지요? 위에 이슬람 유대교 등 제외하고요. 우린 종교적으로 받을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그래선지 종주국인 미국도 안하는 추세구요

99%는 수술이 필요없다 하고 그 중 1% 조차도 치료가 먼저라 말합니다. 제가 인용한 기사와 책에 일맥상통하는 내용이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래 사전내용

수술을 고려해봐야 하는 경우는 '포경'상태라고 불리는, 포피륜(포피 둘레)이 좁거나 포피소대(귀두 아래에 포피와 연결된 인대)가 짧거나 포피와 귀두의 유착(붙어있음)으로 인하여 포피를 뒤집어 귀두를 노출시킬 수 없는 상태의 경우가 있다.

또한 '감돈포경'이라고 해서, 포피를 벗겨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포피륜이 좁아서 벗겨진 포피가 귀두를 다시 감싸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주 극히 드문 예이나, 감돈포경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심하면 귀두부분이 괴사되는 경우도 있다.

순 우리말로는 포경 상태를 우멍거지라고 한다. 우렁쉥이의 방언인 멍게가 이 말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우멍거지는 자식 복이 적다'는 말도 있는데 여기서의 '우멍거지'는 거짓포경이 아니라 포경 상태를 말한다. 거짓포경은 성관계에 문제가 없지만, 포경은 성관계에 문제가 따른다.

하지만, 이 상태를 해결하는 것으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한다. 엄밀히 말해서 포경수술은 과거에 이런 증상을 수술 이외의 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던 시절에 사용하던 방법이며, 해외 비뇨기과에서는 국내 비뇨기과와는 달리 일단 증상에 따라 후술하는 스트레칭이나 약물요법을 먼저 권장하며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될 정도로 증상이 큰 경우에야 마지막 방법으로 포경수술을 시행한다.

물론, 그 경우도 해외 비뇨기과에서는 외과적인 방법으로 유착등의 증상만 해결하고 포피 자체가 기형이 아닌 이상 될수있으면 그대로 남기는 쪽으로 시행한다고...말하자면 증상의 심한 정도와는 관계없이 무작정 포피를 잘라버리는 것은 상당히 구식인 수술법이다.


흔히들 가성포경 혹은 거짓포경이라고 불리는 상태[3]로서, 겉보기로는 포경과 같으나 포피와 귀두의 유착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포피를 뒤집어 귀두를 노출시킬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이 상태는 성기의 정상적인 성장이 완료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며, 포경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전 세계 99%의 남성이 평균 20세 이전에 이 상태가 된다.[4]

ㅁㅊㅋㅋㅋㅋ
다들 댓글 엄청 많다.
자연산이 최고 ㅇㅇ

미국에서 살고잇고 유럽에서도 공부햇엇는데 
많은 서양여자들도 "uncircumcised" 즉 포경안한 거기는 거북이목같다고 싫어함.. 여자들 사이에선 포경안한 남자들이 성병이나 세균 여자한테 옮긴다고.. 막 그런얘기많이함. 여자로써 솔직히 포경안한 남자에 대해 좋은 얘기 들은건 없음요

성감대 이런건  모르겠는데... 경험상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잘  씻고  잘  말리던가. 염증이  나을만  하면  또  생기고.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염증.. 가장 큰문제죠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사람들은
씻어도 씻어도..  문제가생겨서 ... ㅜ

가까이있어님 북흐럽지만 저는 껍데기 까도 안아프고 매일 하얀 때가 낍니다.그 때에는 팬티실밥먼지라던가 하튼 먼지들도 있고요.씻을때마다 때벗기고 냄새없앨라고 그쪽도 샴푸나 바디워시로 씻습니다.관리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때나 냄새는 원래 이런건가요?수술안하고도 장기적인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520만원인가?
10년이면 벌고 남겟는데

너무 빠르게 계산하셨나봐요..

남을 보는데 인생을 소비하다니 어리석도다.



내 님이면 안 아깝지만 안생겨요ㅠ

근데 만액 진짜 보이면 게임같은거면  신상정보에 모니토 다가려지겟다

일주일에 10만원이면...
한달에 40만원...
1년에 480만원.. 
5년이면 2400만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 2400만원이면 타인의 인생 5년을 살 수 있다?!

그 말 생각나네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포경가지고 엄청 열띤 토론하는 것이 보기좋네요ㅋㅋ
사람이 자연적으로 태어난걸 의술의 힘으로 변경해봐야 좋을거 없어요 자신이 무엇인가 부족할때 의술의 힘을 빌리는거죠 자기가 포경이 꼭 필요한거 같으면 하시는게 맞고 별로 필요없을거 같으면 안하면되요

조루,지루? 포경때문? ㅋㅋㅋ
욕이 아니니오해말고들어. 
그대들의 허접한 정력은 유전이야.
아비로부터 유전자에 심어진 타고난 집안내력
오케이? 후천적 나빠진 환경은 단시간개선가능해
ㅈ뉴비들 궁상들쩐다ㅋㅋ
일렬종대로 운동장 줄지어놓고 생겨먹은상판들보고잡네 ㅋㅋ기특한것들ㅋ
이상 하루에 8번가능한 차원이다른 정력남.

포경하면 100을 느낄수잇으면 그절반정도 느낀다면서...성감?이 확 줄어든다고 뉴스에서 들음.

비뇨기과를 갔었는데 거시기를 보더니 포경 어릴때 하셨냐고 묻더이다.
네, 왜요?  라고 물었더니
너무 어릴때 고추가 얼마나 자라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포경을 했다고 고추가 무럭무럭화 됐을때 살이 많이 땡겼을텐데 아프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예전엔 포경을 필수라고 생각해서 초딩때 많이 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대요. 난 그냥 피해자래요ㅠㅠ

원래 가장이상적인 시기가 초등학교4~5 정도라고.. 옛날에 공부하다가 봤었는데..  가물하네요

어릴때 하면.. 안좋다고도 나와있었어요 ㅜ..
옛날엔 진짜 안하면 놀림감이였는데ㅎㅎ

이런데서 포경얘기를 하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