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1회때를 지금생각해ㅋㅋㅋㅋ첨부터잘나간사람있나 노력으로 이만큼온건데 그걸어떻게 시기를잘타서 뜬거라고생각하지?ㅋㅋ노답 비관쩌네 일상생활불가능할듯

초심이면 유병재가 딱인데...이제 컸으니...

무모한도전 시절에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무도에 게스트로나 출현할 생각했지 다른 돈되는 일이 많으니깐 크게 인기없는 개그맨들도 하다가 관두는일이 속출해서 유재석이 정준하 꼬시고 박명수달래고 시작했구만 뭔소리야 다 일궈놓으니깐 이제와서 능력이 없다는둥 헛소리 하는거보면 ㅉㅉ 다된밥에 숟가락 얹는건 누가못해 경쟁이 치열하니깐 이왕이면 더 알맞는 사람 선발하는건데

원래 컨셉이 평균이하 였는데 먼소리래
중소기업을 대기업으로 만들어 놨구만


근데 요즘은 그다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대기업 만든사람들이 당대 고급스펙을 평가하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거지 운좋게 입사한게 아니고 창사한거잖아

창업주보고 스펙 없다고 까네 ㅋㅋㅋ

그당시 아인슈타인의 물리학수준은

지금으로 따지면

물리학과 대학생2학년수준...

시기를잘만난

아인슈타인이 운좋았네 라고 하는거와 같음.

개소리네요 물리학과 대학생 2학년수준이 맞긴한데 아인슈타인에게 물리학 스승이 있었나요? 현재 물리학과 2학년들?? 스승없이 두뇌만으로 그수준 갈만한 인재가 현재 지구에 있다고 생각하심??

댓글을 얼마나 생각없이 쓰는지 알수 있는 좋은 베플이다.

왜케 무도빠가가 많냐 ㅋㅋㅋㅋㅋ
시기를 잘탄게 아니라는게 무슨 새소리지
모든 성공의 조건중에 가장 중요한것 중의 하나가 시기라는 요소인데 ㅋㅋㅋ

네가 시기잘타서 중소기업 사장이라도 돼바라 

그럼 네 댓글 인정해줄테니

무모한도전 1회때부터 시청률 3%나올때부터 봤고 멤버 한명한명 충원되고

하하 군대가기전에 게릴라콘서트때 30%넘게 찍었다

시기를 잘타서? 진짜 생각없는 개소리다

어느분야든 똑똑하고 잘난사람이 선두주자로가는거지

이 븅신아 생각할 수록 열받네 이시불놈이

생각한 그대로의 댓글이 달리네 
수준하고는 ㅋㅋㅋ  진짜 생각없다

뭐라가 지능이 낮나보네요.

시기질투밖에 모르는 ㅋㅋㅋ

새로운시도 하면 그중 95는 망하고 5가 살아남는게 보통인데 무도는 성공한 케이스에요 시기를 잘탓다기보다는 그 시기에 없지만 미래가 밝은걸 캐치한 김태호의 역량인거죠 
폐지되기 직전에 꼭 이어받고 싶다고 한 피디가 김태호피디니까요 단지 시기를 잘타서 성공했다 라고 일축하기엔 무도라는 프로의 뒷배경이 파란만장하네요

저런 병신같은 생각하는 이유가 뭐지 우리 아버지시대때 사람들 지금시대엔 스펙때문에 취직도 안됨 하지만 창업공신이나 지금의 대기업들 만든거 그들 아닌가요? 무도도 마찬가지지 예전 무도 인지도와 지금무도 인지도와 영향력이 같음? 옛날 구멍가게같은 예능 유재석을 필두로 박명수 정형돈등등 지금의 멤버들이 대기업으로 만들어놨는데 그럼 신입사원채용에 스펙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멍청한것도 정도거 있지 쯧쯧

결국 시기적 잘탔다고 비꼬아봤자
지금대기업 만든건 그들임
뭐라할게없지

원래 무도 컨셉처럼 진짜 B급 연예인이 들어오면 팬들 등쌀에 버티겠음?
길도 그렇게 욕먹었는데.

난 누구나오든 상관없음. 웃기면 됨.

생각 자체가 쓰레기네-_- 시기를 잘탔다기보다 항상 웃음을 준다는 목표를 두고 노력으로 승부해왔던 무도인데. 시기를 잘탄거라면 초기에 도중하차한 얘들은 먼데-_-

난 요즘 무도 뭔재민지 모르겠던데

알수없는 개그코드만 강요하고;

우기고 서로 줘패고 헐뜯고;;


말그대로 무모한도전시절까지만 다 챙겨보고

이젠 안봄 



항상 느끼는 건데

무도 까는 얘기만 나오면 진지빨고

끈덕지게 들어붙어 극딜하는 사람

겁나 많음


알 바들인가;

난 이런사람 진심이해안감

무모한도전때보고 안봣으면. 

2005~2006년까지만 보고 안봤다는건데 십년이 다되도록

무한도전 기사나 글에 관심있게 댓글담 

꼭 하는말이

언제보고 안봤는데 

한심

십년전꺼만봤다며

요즘 내용은 어찌아냐?

무당이냐??

신내렸네

사회활동을 안하는건가 친구가 없는건가

하다못해 지인도 없는가


내가 별로라고 한다고

내 주변사람들도 별로라고 생각하는건가


술자리나 수다떠는자리에서

무도 좋아하는 애들이 하는 얘기도 들리고

친구집에 놀러가면 티비보면서

그거시청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간간이 보게될거 아닌가



다챙겨보던게 10년전이라고

지금은 티비도 안보고 사는줄 아나

티비틀면 무도밖에 안나오니?

m본부꺼만 등록함?


ㅉㅉ 무도 빠돌빠순이들 클래스가

왜이리 저급하나

지금껏 했던 모든 개그프로그램 뭘 보던간에 내가 저런게 뭐가웃기지 하는생각가지고 보면 재미없는거에요 그리고 님이 하려는 말이 뭔지 알겠는데 공격적으로 말하니까 반발이 달리는겁니다 나랑은 다르지만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만 생각해도 되는걸 뭘 저딴걸 보나 이런식이니까요

?? 

아니 좋은 평만 보이고

나쁜평은 보기 싫다는거네

안좋게 보는 사람은 아예 말도 하지 말라는 소린가

싫으면 그냥 닥치고 계세요 이거네


똑같이 세금내고 보는 MBC 프로그램인데

좋아하면 발언권 생기고

안좋아하면 발언권없고

그런 세상인가 여기는

사소한 도전에 의미두던 때가 더 좋았어요
지금은 그들이 뭘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배우 가수 등등 다해보려는지?? 

그리고 멤버들 자세도 많이 달라졌죠

깐죽케릭터에서 바른생활사나이에 이미지로 가더니 이젠 다시 예전처럼 점점 주위사람 깍아내리며 웃길려는 태도보이는 유재석도 식상하구요

아이돌쫓아다니는 중딩들과 무도빠들의 차이를 모르겠음

그들의 의도를 모르니까 이해못하는게 당연한거고 시청률 3프로랑 20프로랑 위치가 같나요?? 20프로인 때에도 막했다면 지금 무도는 사라졌을거에요 그리고 무도가 사소한거에 도전할당시 폐지결정이 낫던거에요 그걸 지금방식으로 살린게 김태호피디고요

그래서 이젠 20프로니까 막하는게 맞고?

재미를 모르겠음 보질말던지 시청률 안나오면 알아서 망하게 되있어요 남 잘나가는 꼴 보기 아니꼬운건 알겠는데 그걸 왜 티내서 무도보는 사람들 매도하고 깍아내려요 ㅋㅋㅋㅋㅋ 남웃을때 못 웃으니 후달리는건가요 모두에겐 개취라는게 있고 무도는 많은 사람들의 그 개취를 만족시켜주니까 잘나가는거고요 그냥 나대지말고 조용히 안보면 됩니다 니 행동이 더 이해안되네요

잘나가는 프로그램인거 아는데

예전에 즐겼던 취향이 아니라

한소리 하는걸 꼭 반박의견 다는 것들이 있음


유독 무도만 그러더라고

ㅌㅋㅋㅋ 저렇게 치면  새로 뽑는 맴버를 무도 초기때처럼 지금 한물간 개그맨들 뽑아서 김경진 같은 개그맨 뽑히면 볼껀지 궁금하다

무도 그때 20회까지 하게될 줄 몰랐다고 특집까지했었음ㅋㅋ

지금의 무도를 만든건 각종 일본예능과 그걸 뻔뻔하게 베낀 김태호 덕분입니다만...

ㅇㄱㄹㅇ여기무도충천국

저건 고도의 디스죠

대기업 입사라니 ㅋㅋ 맨발로 창업한 사람들인데 ㅋㅋㅋㅋ

무도 안티는 아닙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대기업과 굳이 비교가 되는건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고까지 할건 아닌 것 같네요. 
 
위 베넷에서 언급하고 있는 최근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을 평가하는 상황에 불만을 갖게되는 이유는 보통 그들의 회사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지 않아서라기보다는 (현재 입사경쟁률이 치열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지만) 그들은 입사자격으로 평가받지 않았던 여러 잣대들을 지원자들에게 들이밀어서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인사담당자들은 평가당시에도 정작 자신들이 제시하는 능력들을 갖고있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갑을관계를 남용하는듯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에 취직이 어려운 상황과 맞물려서 위와같은 불만은 더 심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도의 경우를 보면 분명 멤버들이 프로그램 합류 당시 인지도도 어느정도 있었고, 초반부터 제작진과 고생하면서 여태까지의 성과를 만들어 온것은 사실이지만 그들 자신은 프로그램에 합류할 당시에 리액션이니 개인기니 하는 것들을 누군가에게 방송상으로는 평가받으면서 치열하게 합류한것은 아니라는 점에서(방송외적으로 굉장히 치열한 과정을 거쳐 합류했을 수도 있지만), 그리고 아무래도 후보자들 위주로 특집을 구성하면서 멤버들이 웃기는 장면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다보니 방송을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현재 멤버들 역시 별다른 개인기가 없거나 식스맨 후보자들에 비해서 리액션이나 다른 예능감각이 특별히 훌륭하다는 점이 딱히 부각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후보자들에게 그런것들을 멤버의 자격으로서 요구한다고 여겨질 수 있고, 이러한 생각이 든다면 특히 일상에서 갑을관계나 경쟁에 지친 경험이 있는 시청자들에게는 방송상의 위 모습들이 고깝게 보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무도가 현재 다른 예능 프로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이고이 많은 사람들을 거르기 위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개인기나 리액션등 식스맨특집에서 무도멤버가 되기 위한 기준으로 제시되는 자질들이 (무도멤버들과의 조화라든지 프로젝트 적응도 등의)무도프로그램을 통해서 길러진 어떤 특수한 능력이 아니라 예능인으로서의 일반적인 자질이라는 점에서, 또한 시청자의 웃음을 위한 예능의 취지에 비추어볼 때 같은 예능인이고 동료가 될 수도 있는 무도 멤버들이 평가하는 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무도를 만드는 데에는  무도멤버 외에도 피디 등 제작진의 노력도 함께 있었던 부분도 있고, 또한 프로그램에의 합류는 일종의 고용관계를 맺는 것이라는 점에서도 위 예능인으로서의 일반적인 자질은 방송사를 대표하는 피디를 포함한 스태프가 주가 되어 방송외로 판단하고 진작에 멤버들과 같이 팀을 나눠 후보자들이 제시했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어야 무난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식스맨 특집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혹은 식스맨 영화의 형식을 빌려오다보니 이렇게 됐다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위 베넷이 너무 말도 안되는 얘기로만 되는것 같아 진지먹고 올려봅니다 다들 월요일 마저 힘내시길! (개드립에서 재밌다는 예능은 꼭 챙겨보는 백수ㅠ)

사람들이 왜 대기업을 원할까요? 
고소득때문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런 고소득을 얻는데 10년간 설렁설렁 한사람과 10년간 능력을 길러온사람중 누굴 택하는게 좋을까요?? 모두를 똑같이 보고 사고하시는거같은데 단체의 이익을 원하는부분에서 정이라는게 개입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참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그 대기업을 만든 사람들한테 무슨 되도 않는 비유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멍청한건가?

식스맨 후보중에 제일 무도인 같은 사람은 류정남이었다고 봅니다. 무도 멤버는 인기를 뒤로 업은 사람이어서는 안됩니다.

무슨 기준이신지... 시청자들의 재미와 즐거움이 예능프로의 주목적인데 다수의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게 맞죠
물론 인지도만 있달뿐, 말 그대로 씹노잼인 연예인이면 안되겠지만 그런 케이스는 없는거 같고요

어딜가든 창립멤버들은 회사에세 인정하는 분위기죠.. 그사람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일이니..

초등학교나와서 현대그룹을 만든

정주영회장한테


어찌초든학교밖에 못나왔는데

대기업 총수가 되었지? 

나는 외국나가서 mba까지했는데도 지금

이모양인데


라고 하는것과 같음

대기업은 무슨 .. 구멍가게와 함께 커온거죠
본인들 피땀으로 키웠으니 소중한거고

그런면에서 난 유병재가 됐으면 했는데

하하랑 정형돈은 재미도 없는데 소리만 질러대서 버텨온 케이스

이 논리라면 대기업으로 한 기업을 키워낸 사람들보고 니네는 10년전이었으면 들어오지도 못했다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네
왜 10년전이랑 비교하지? 
꽁으로 꿀빤사람과 그 구성원으로 함께 기업을 키워나간 사람은 구분해야지

그당시에 있다가 제발로 나간사람도 많은데 무슨 대기업 입사랑 비교를해 ㅋㅋㅋㅋ 그리고 그때보다 케이블방송도 많아지고(일자리가 늘어난걸로 비유) 다른 안유명한 연예인도 나갈수있는 곳도 많은데 게다가 독이든 성배라고 까지 말하는데 무슨 대기업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