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문화컬쳐 두번 겪는 영국인.jpg

돈데기리돈데기리돈데크만2015.05.06 07:52
남의나라 비교해서 우리나라도 똑같이 유모차끌면서 담배피고 그러자구요? 막을 수 있는 건 막아야지 이런걸 비교해서 우리나라가 이상하단듯이 말하시네요ㅋㅋ

그리고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는거고 외국이 이상한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좋은걸 배울생각을 해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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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첨지2015.05.06 07:57
그래서 그게 보기 좋았던가요? 길가면서 흡연하는게 훌륭한 모습도 아닌데 우리나라가 길빵에 유난떤다고 하시는것도 웃기네요ㅋㅋ그 나라 사람들도 길빵보면서 좋아하진 않을텐데요 나는 한번피고 말지만 길빵당하는 사람들은 길가면서 수명. 수십명의 담배연기 흡연도 안하면서 맞아야하는게 얼마나 불쾌하고 억울한데요 일본이나 싱가포르처럼 본받을게 있으면 본받고 고칠생각을해야지 유럽은 길빵완전 많은데 우리나라만 유난이다 하는건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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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2015.05.06 08:48
저 프랑스에서 살았구요 파리 가기전 살았던 동네는 무슨 주민의 80프로가 피는 것 처럼 담배 소비량이 많았어요.
거기서 애 데리고 담배피고 그런게 선진국이라서 그런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ㅋㅋ
안좋은 건 안좋은겁니다.
흡연 구역을 늘려야지 왜 엄한 말을 하세요
유난 좀 떨면 안돼나요? 건강 관련 문제인데?
프랑스 병원 가보셨어요? 암환자들 많아요~
본인은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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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미녀15.05.06 07:16
하지만 런던만큼 흡연자에대한 권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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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15.05.06 07:20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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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참된의미15.05.06 09:23
제목
문화컬쳐가아니고
컬쳐쇼크아님?ㅋㅋㅋㅋ
이런 운명의데스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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쁭알15.05.06 12:30
일부러그렇게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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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랑우탄15.05.06 22:41
컬쳐쇼크가 아니라 충격쇼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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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요정바람둥이15.05.07 00:02
일부러 문화컬쳐라고
웃기게쓰는거에요

자매품 충격쇼크도있구요

오래된건데 첨보시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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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5.06 07:24
그런 권리는 비흡연자들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찾으세요
어제도 길빵하는 못배워먹은 놈들 세명이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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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미녀15.05.06 11:35
ㄴ ㄴ 제가 말한 흡연자에 대한 권리는 무조건 피지못하게 막는게아니라 담배를 살때 내는 세금을 다 어디다 쓰냐는거죠 세금 제일 잘내는 사람들이 어찌보면 흡연자들인데 무조건 금연구역만 만들어놓고 담배를 피지말라 이게 아니라 일본처럼 흡연부스를 만들어놓던지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만한 방안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안해놓고 흡연자들만 비난하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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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5.05.06 11:50
우리나라 흡연자들의 대부분이 흡연부스 만들어도 길빵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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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5.06 15:11
우리나라도 흡연구역 의외로 많아요 문제는 흡연구역이 있는데도 거기까지 가기 귀찮으니 아무데서나 피우는거죠 특히 공공장소인 실내화장실에서조차
그리고 생각없이 금연구역만 늘리는 게 아니고 당연히 금연해야 될 구역임에도 흡연들을 해대니 더 강경하게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겁니다
또한 금연구역 확대 및 담뱃값인상의 궁극적 취지는 금연운동확산입니다 담배피워가며 세금내라고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흡연자의 권리는 흡연구역에서만 용인됩니다 흡연구역이 부족하다면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비흡연자들 피해주지 말고
금연구역에서는 비흡연자의 권리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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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ple Smile15.05.06 15:28
우리나라 담배값 인상의 궁극적 목표가 금연인가?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데
그리고 흡연구역 어디가 많다는거죠? 담배 펴보셨어요??
전 현재 담배 끊었고 담배 필때도 흡연구역 찾아 다녔는데 찾기 너무 어려워서 빌딩 구석탱이에서 피고 했는데 이런 곳이 흡연구석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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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5.06 17:02
세수를 위해 인상했어도 어쨌든 명분은 금연운동이죠
그럴거면 굳이 금연구역은 왜 만드나요? 담배값만 올리면 그만이지
저도 현재는 비흡연쥐쥐만 흡연 8년 이상했어요
근데 길빵은 한 적 절대없고 흡연구역 아니더라도 일부러 사람들 없는 곳 찾아 폈거든요
어찌됐든 님이 흡연구역을 못 찾는거지 있긴 있어요
우리회사 근처 건물들은 옥상이 전부 흡연구역이고 식당가에도 흡연구역 다 있어요
근데 사람들 그 안에서 절대 안피우고 밖에 나와서 피우던데요 꽁초는 또 바닥에 버리고
만들어주면 뭐하나요? 왜 만들어줘도 굳이 밖에 나와 비흡연자들 피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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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랄라라라라15.05.06 16:31
흡연구역이 있는데도 거기서 안피는건 왜죠
학교열람실 1층에 흡연구역이 있는데 거기서 안피고 다 열람실입구쪽에서 옹기종기피더라구요ㅎㅎ
나는 거기서 2명?정도 있는거 한번 보고 몇년동안 한명도 못 봄
흡연구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거기서 안피는건 본인도 자기 담배냄새가 싫어서 그런건지 ㅡㅡ
그럼 길빵당하는 사람기분도 생각좀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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웋훟훟15.05.07 01:02
담배만 없었어도 65세 이상인 분들이 폐질환으로 병원에 사는 일이 많이 줄었겠죠. 대부분 폐질환에 담배핀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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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란15.05.06 07:17
풍악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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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로스15.05.06 07:17
저남자 바지 찢어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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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입니다15.05.06 07:17
이 분 전설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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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독뀌15.05.06 07:17
과연 난 일등을 한번 해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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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이짱짱100415.05.06 07:19
화장실에서 떵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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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15.05.06 07:20
런던은 적어도 흡연자가 길가 다니면어 피워서 비 흡연자들 인상 찌푸리게 하는거 별로 없는거로 알고 있고

흡연자들을 위해 필 공간도 마련해놓은것으로 아는데요

두배나 올려서 세수나 확보하려는게 눈에 뻔~히 보이죠

제가 타이어 쪽 일을해서 거래처에 들은 말이지만

조만간 술 값도 건들 겁니다

빠르면 내년부터 국민건강 위한다는

dog sori지껄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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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가보고있다15.05.06 07:35
증세
없는복지

세금으로 시민들을 괴롭히는 독재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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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샤샤샤샥15.05.06 07:38
런던 길빵 쩌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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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5.06 07:38
술 값 건들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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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왔습니다행님15.05.06 07: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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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 유럽 가보셨는지..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대부분이 길거리에 남녀 젊은 사람 노인 할거 없이 매우 관대히 피고 다닙니다... 프랑스나 유럽권은 바닥에 심심찮게 담배꽁초 널부러 다니구요 그리 깨끗하지 않습니다~ 영국에서 유모차 끌면서 담배피는 여자도 봤구요 실내에선 모두 금연인건 거기가 먼저 시작은 했어요. 물론 담배가 나쁜건 맞지만 담배에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유난 안 떨어요.<br>님이 말씀하신 나라는 일본뿐 .. 아 싱가포르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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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5.06 07:40
미국도 그래요!!
우리나라만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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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왔습니다행님15.05.06 07:43
미국도 그래요??? 제가 미국은 안가봐서 ㅎㅎ 대신 미국은 술이 쫌 그렇다던뎅 유럽처럼 글케 눈에 보이게 손에 술들고 댕기면 안된다던디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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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5.06 13:08
지붕 없는 곳에서 마시면 불법입니다. 벌금 내고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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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산타리드15.05.06 13:13
어머 뭐가 미국이 그래요ㅎㅎLA사는데 여기서도 유모차끌면서 담배피우는건 또라이짓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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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기리돈데기리돈데크만15.05.06 07:52
남의나라 비교해서 우리나라도 똑같이 유모차끌면서 담배피고 그러자구요? 막을 수 있는 건 막아야지 이런걸 비교해서 우리나라가 이상하단듯이 말하시네요ㅋㅋ

그리고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는거고 외국이 이상한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좋은걸 배울생각을 해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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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15.05.06 08:20
맞아요 난 이 말을 하고 싶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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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네네네네네네15.05.06 08: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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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5.05.06 12:04
맞습니다 !! 진짜 맞는 말씀이구요..
그리고 전 술마니마신사람들도 지하철이나 버스에 좀 안탔음 좋겠어요 ㅠㅠㅠ 술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술을 안마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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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5.06 12:0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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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런거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 뭐 담배를 피던 말던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저도 비흡연자인데 길에서 사람이 담배를 피던 안피던 전 별로 신경을 안써서.. 그리고 저번에 길에서 담배핀다고 막 뭐라고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담배로 인한 건강을 챙기기보단... 일단 음식으로부터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할거같은 몸매.. 그래서인지 이상하게 담배가지고 뭐라고하면서 싸우는 사람들 보면 '지 비만이나 일단 신경쓰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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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시켜먹는시카고피자15.05.06 12:32
관리 안해서 비만인건 나 때문이지만 길빵 등에 의한 간접흡연은 타의죠. 내가 맛있는거 먹고 살쪘으면 내가 잘못했으니 고치면 되는데 남이 핀 담배 때문에 내 몸이 상하는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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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s15.05.06 13:26
지나가던 사람이 니옷에 콜라뿌리고가도 괜찮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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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5.06 17:26
남이 담배를 피우든 말든 상관없는데 그 연기가 나한테 피해를 주느냐 아니냐가 상관있는거죠
님은 남들이 피우는 담배연기가 본인 코 입으로 들어와도 상관이 없나봐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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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첨지15.05.06 07:57
그래서 그게 보기 좋았던가요? 길가면서 흡연하는게 훌륭한 모습도 아닌데 우리나라가 길빵에 유난떤다고 하시는것도 웃기네요ㅋㅋ그 나라 사람들도 길빵보면서 좋아하진 않을텐데요 나는 한번피고 말지만 길빵당하는 사람들은 길가면서 수명. 수십명의 담배연기 흡연도 안하면서 맞아야하는게 얼마나 불쾌하고 억울한데요 일본이나 싱가포르처럼 본받을게 있으면 본받고 고칠생각을해야지 유럽은 길빵완전 많은데 우리나라만 유난이다 하는건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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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5.05.07 00:08
님말처럼 배울건 배워야하죠 흡연자에게 다른사람에게 피해을 주지않고 피울수있게 만들어 주지않으니까문제죠
무조건 하지마라가 아니라 안할수 있게 만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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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15.05.06 07:59
싱가폴이 쩔죠

내가 가본 곳만 그리좋았나보오;;영국은 길빵쩌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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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5.06 08:16
유난? 님도 애기생기면 유모차끌면서 흡연하세요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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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5.06 08:48
저 프랑스에서 살았구요 파리 가기전 살았던 동네는 무슨 주민의 80프로가 피는 것 처럼 담배 소비량이 많았어요.
거기서 애 데리고 담배피고 그런게 선진국이라서 그런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ㅋㅋ
안좋은 건 안좋은겁니다.
흡연 구역을 늘려야지 왜 엄한 말을 하세요
유난 좀 떨면 안돼나요? 건강 관련 문제인데?
프랑스 병원 가보셨어요? 암환자들 많아요~
본인은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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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싸다가걷잡을수없게된15.05.06 09:00
하루 정도 여행 다녀와서 살았던것 처럼 후기 쓰신거 같네요. 담배를 피긴하죠.. 개똥도 많습니다. 그런데 담배피기전에 주변을 둘러보고 같이 있는 비 흡연자에게 담배펴도 되냐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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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좀위험하지않나요15.05.06 09:19
마치 어린아이가 마트에서 엄마 나 저거 사줘 다른애들은 저거 다 가지고있단말야 잉잉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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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5.06 10:22
대단한 사대주의 납셨네 ㅇㅅ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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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15.05.06 10:44
아 알았으니까 안피우는사람들한태 피해주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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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워얼호와아수우모옥금퇼15.05.06 13:25
유럽 12개국 다녀왔는데요...
저도 담배 끊은 1인입니다만...
애기도 있고 해서...
유럽 흡연권 보장은 확실합디다..
기차 안에도 흡연석이 비흡연석과 한 량에 공존하구요...
일부 국가는 담배꽁초를 무조건 바닥에 버려야하구요...
역에가도 중간중간 흡연공조기가 설치된 흡연 에어리어 찾기 쉬웠어요
저도 2달된 애기 아빠로써 길거리에서 유모차 보고도 담배연기 막 뿜으면 화도 난답니다
최소한 저는 담배필 시절에 사람없는 구석 찾아가고 그런거 같은데....
그런데 돌이켜보면 정말 흡연할곳 없긴해요
개념있는 흡연자 분들은 흡연부스나 에어리어 지정되면 지킬 것이고 일부 분들은 아니겠죠..
거리에 쓰레기통 많다고 길거리 쓰레기가 사라지지 않는것 처럼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흡연자들이 너무 몰린다고 느껴집니다
그들의 주장데로 일단 흡연장소를 확보해주고 몰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담배끊으니 연기가 역겹게 느껴지지만...
15년 전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금연 분위기가 너무도 급속도로 진행된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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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5.06 13:42
뭐 어디 안좋은 지역만 가신건가? 미국이나 유럽도 개념 똑바로 박힌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막피면 피해준다는거 알고 있을텐데요? 좀 넓은 길가나 광장이면 몰라도 좁은 골목,인도에서 증기기관차 마냥 연기 뿜고 다니면 좋아할 사람 업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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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15.05.06 07:40
음...근데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그냥 대놓고 피지 않나요??

여튼...뭐... 저도 흡연자입니다만..
세금 올리는건 어쩔 수 없을 듯요..

물론 소득세부터 먼저 손대고
담배 주류에 손을 대는게 맞지만
어쨌든 결국엔 오를겁니다..
순서의 문제지...

근데 참...괘씸하죠..
딱 세수가 최대한으로 걷히는 가격으로
딱 올리고...
ㅡㅡ
차라리
'복지가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고 하고 담배피는 사람들이
희생하세요' 하면
덜 괘씸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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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읭줄량임당나랑15.05.06 07:42
안가본사람이 가본사람보다 더 잘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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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신박한닉네임없나15.05.06 07:45
타이어 쪽 일하시는거랑 술값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거죠? 궁금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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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15.05.06 09:20
타이어 파는사람의 지인은 타이어 안팔고 다른거 파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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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바디 윀업윀업15.05.06 07:47
런던에 길거리 흡연자가 얼마나 많은데요......심지어 담배 든 손을 흔들면서 막 그냥 걸어가서 저 손등 데인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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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5.05.06 08:52
런던 가면요 길거리 버스정류장 다 피고요 애기바구니 바닥에 내려놓고 피우고 가관도 아닙니다 모근 건물이 금연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죠 그렇다고해서 길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만큼 혐오하진 않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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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의달인아인슈타인15.05.06 07:21
힝 ㅠㅠ 노엘 늙어졌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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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귀신만들지마라15.05.06 07:21
담배값만 세계 각국 GNP랑 맞추면 뭐합니까
복지수준은 반도못따라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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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롱~후리롱~♡15.05.06 08:43
일단 전 무조건적인 북유럽 복지제도는 조금 부정적으로 보구요.. 소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에 쓸 재원이 결국은 소득이랑 소비에서 나와야하는데 소득 자체가 제자리걸음이니 소비도 정체되고 복지재원이 마련될수가 없는거죠 ㅋ

그렇다고 조세저항 무시하고 복지재원 확보하기 위해서 맘대로 세금올리면 ㅋ 예전엔 민란이 일어났었고 요즘엔 투표로 심판받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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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반전이15.05.06 07:22
닭 : 오 영국의 1/4밖에 안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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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렁탱탱15.05.06 07:23
연봉도 1/4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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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5.05.06 07:31
그놈의 문화컬쳐는 이제 그만 쓰면 안 됩니까?
한 두번은 재미있었지만 당연한 듯이 쓰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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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그녀15.05.06 07:33
ㅋㅋ 왜이리 진지빰?ㅋㅋ
진지빤글에 읽고 웃었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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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상아니면말걸지마15.05.06 08:49
그러게 문화컬쳐가 뭐어때서..웃자고하는드립인데 너무 진지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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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아니얘가지금뭐라는거야미쳤어정말15.05.06 07:39
길빵 자연스럽습니다.
유모차끌고 담배피고, 놀이터에서 애들 노는데 담배피고
이게 옳은 건 아니지만
외국은 그럴걸?하면서 한국이랑 비교 ㄴ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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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115.05.06 08:07
담배 주제만 나오면 댓글은 무조건 길빵이 화제여ㅋ
자료 그대로 그냥 보고 즐길순 없는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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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5.06 08:18
무슨 주제가 나오든 애초에 우리나라랑 다른 나라 비교를 해대니
그렇게 우리나라 까기만 하면서 대체 왜 우리나라에 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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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엉다당15.05.06 08:59
여행 갔다와서 그 나라 다 아는것 처럼 얘기하는 사람들 진짜 별로다. ㅋㅋㅋ 유럽 뭐 길빵 다하고 혐오 안하는거 같으니까 우리나라도 괜찮다는건 아니죠. ㅋㅋㅋ 자기들 담배연기가 남한테 피해 주는 거 같으면 외국에서도 다 미안하다고 한마디씩 하고 구석으로 꺼집니다. 개념있는 흡연자일 경우에요 ㅋㅋ 그리고 무개념들은 나라가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어디에나 있게 마련. 또 프랑스인들은 담배 많이피우는걸로 원래 유명해요 ㅋㅋ 좋은걸 배워야지 선진국이라고 아무거나 따라하고싶나요? 진짜 사대주의 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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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5.06 12:42
외국 어디살다 오셨나요? 저 뉴욕에 사는데 사람들 안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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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엉다당15.05.06 14:43
저 뉴욕인데요. 우리 아파트 사람들은 거의 다 그러는데? 뉴욕 어디 사시죠? 그리고 길에서 피우는 사람들도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은 다 사람들 피해서 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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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15.05.06 15:48
일침에 정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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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5.05.07 00:13
님아 저는 흡연하지만 술을 안먹습니다 전 술먹는게 싫고 냄새도 역겹거든요 술은 집에서 처드시면 안될까요??술먹고 돌아다니시지 말고요^^* 흡연자로서 정말 죄송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발 피울수 있는공간좀 만들어주세요...피울수없는 장소100장소..만들꺼면 제발 피울수 있는곳 10장소라도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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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5.05.07 00:20
그리고 좋은점을 배워야죠 그럼 똑같이 반영해야죠 일부부만 반영하고 그걸 강요하는게 정답입니까? 멍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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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5.06 09:35
한국 정말좋은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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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Gallagher15.05.06 10:02
한번 더 나서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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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백수의왕15.05.06 10:17
뭔 ㅅㅂ 흡연자가 죄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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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얍15.05.06 10:32
다른나라이야기다재끼고 참이해가안가는게 담배는불법이아닌데 담배피는사람을죄인으로만들어가는시츄에이션이골때린다 필곳다없애고....남자들커피한잔하며친구들과이야기나누던것도안돼고 건물안에 규정다지켜가며 만들었던흡연실도없애고 술마시며 담배한대필라믄나가야돼고 밥먹고한대필라믄 으슥한골목에 숨어야돼고 아니면못배운놈소리듣고 비흡연자들간접흡연안하게하는건정당하지만 흡연자들눈치안보고담배피는건 부당한것인가? 건물안에서 비흡연자피햐안가게흡연실에들어가서 피던것도 법으로막아버리고 불법도아닌데 길에서 담배한대피면 지나가는사람눈치보게만들고 이럴거면차라리세금도걷지말고 그냥 마약취급해버리든가 걷어갈건다걷어가면서 금연을돕는다라;;;;세금그리걷어가면서 담배피다암걸린사람들 국가에서치료비다주나?담배갑오르고더러워서담배끊었지만 흡연자였던사람으로서 진짜 이건아니올시다인듯
뭐하나눈에걸리면그냥 마녀사냥식으로몰아서 균형없이 다잡아없애는건 바뀌어야하는데...
비흡연자를위하는만큼 흡연자도위해야지 국민건강증진 그냥듣기좋은소리로 꾸미기만하는거지 누구나진실을알지 그냥 눈에보이는 공약내걸고 내가이거한사람이오 나있을때이거했소 그러니나또뽑아주시오지 진정국민건강을위한것이냐.... 쫌 균형좀잡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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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기리돈데기리돈데크만15.05.06 11:28
시끄럽게 지하철, 도서관 등 에서 막 떠들면 왜 소리좀 낮춰달라 조용히해달라는 광고가 왜 붙는지 모르시겠습니까? 불법도 아닌데요?

담배도 똑같아요.

조용히 가는 사람들도 난 조용히 했는데 왜 그런 광고를 보고 조용히해야되는 사람이 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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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얍15.05.06 11:58
조금잘못이해하신듯;;;길빵을하자?이거아니구요 담배를눈치안보고필곳을만들어줘야한다는겁니다.욕울해도 그후에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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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시켜먹는시카고피자15.05.06 12:36
아 일단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좀... 중간에 읽다가 못읽겠어서 그냥 내렸네요. 특히 '되'랑 '돼' 잘 좀 씁시다...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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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들의시대가무너지네15.05.06 10:48
국가 수준에따라서 결정되는듯.. 아부지가 그러시길 인도네시아는 버스에서도 담배피고 길빵은뭐 당연하고 식당은 구름천지
우리나라도 60년대에는 그랬다니까 점점 성장하면 그런 문화는 없어지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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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고있나15.05.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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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인15.05.06 10:57
do you know park??
몰라...
했던분아니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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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따15.05.06 11:41
길빵하는게 나쁜건 맞고
흡연부스를 만들어주든가 까지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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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콘서트가고싶다ㅜ15.05.06 12:39
안산에서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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쁭알15.05.06 12:43
일부구역을 제외한 길거리 흡연에대해 제재할만한 관련 법안이 있습니까?
없다면 만드시던가.
흡연충이지만 이런 논쟁있을때마다
그냥 눈팅만햇는데 솔직히 자신이
흡연자라고봣을때 담배 구매에대한
세금 대비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고잇다고
생각하세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면 나한테 피해가니까
니들은 개새끼들이야란식으로 비난만 하니까
대화자체가 안되는겁니다
흡연자가 뭐 죄인인가요?
서로 불편하면 함께 대책을 강구해야지
다짜고짜 비난만 하니 원,
저도 길거리흡연은 하지않습니다만
님들도 길거리흡연하는사람들 욕할 권리는
없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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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5.06 12:47
ㅇㅇ 비흡연자인 제가 봐도 흡연자들이 불쌍.. 예전엔 흡연자들 싫었는데 요즘엔 사람들이 비흡연자 권리 내세우면서 무작정 흡연자들을 몰아세우니...
근데 그렇게 따지면 흡연자들도 필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자기 돈 주고 담배사서 피는건데. 냄새라던가 아니면 담배 자체가 싫으면 정부한테 가서 뭐라할것이지 정부가 시민들한테 담배를 파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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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15.05.07 00:03
오 요즘에 보기 드문 생각 짧은 젊은이시군요!
전 흡연자들의 필 권리를 존중해서 흡연용 비닐을 나눠주면 어떨까해요. 길가다 담배피고 싶으면 그 비닐을 뒤집어 쓰고 피는거죠. 자기가 내뱉은 연기는 본인이 백프로 들이마시도록. 흡연자의 권리도 존중하고, 길거리에서 강제적으로 연기 들이마시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권리도 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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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5.05.07 00:18
오 정말 생각없는 분이군요?? 전 담배를 피지만 길빵안합니다 가족중에 저만 피는거라 조심조심 몰래몰래 제차에서 피죠 저는 술을 정말 싫어합니다 냄새는 역겹구요 술드시죠?? 제발 술처먹고 님이 말한 비닐봉지좀 쓰고 다니세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말씀드리니까 이해가 잘되시나요??
문제적인 행동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왜 하는것인가를 해결 하지않으면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해하고 해결할 방법을 함께 생각해야죠 무조건 하지마라? 내가안하면 거지같다고 생각하는것같은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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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꿍15.05.06 13:36
복지가 좋아진다고 시민의식이 좋아지나?

아직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은 미개한편이기때문에 선진국같은 복지하기엔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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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15.05.06 15:29
참고로 한시간 일하면 그나마 담배 한갑을 살 수 있어요. 뭐라고? 세상에 x발. 내가 무슨 소리를 들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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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꿈나라15.05.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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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입니다15.05.16 23:21
최저임금도말해줫으면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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