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을 만든 단 한 사람.jpg
개드립No.489852015.05.06 07:29
커스 다마토 :
10대에 이미 51회 수감될 정도로 폭력에 찌들었던 인간 막장 마이클 타이슨.
그런데 커스 다마토는 폭력 활동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마이클 타이슨에게 복싱을 가르친다.
이후 소년원에서 마이클 타이슨이 나온 뒤에도 여러 사람들의 만류에 불구하고 양자로 길렀다.
마이클 타이슨이 2살 때 건달인 아버지는 마이클 타이슨을 버렸기 때문에
마이클 타이슨은 커스 다마토를 아버지로 여기고 그에게서 복싱에 대한 가르침을 얻는다.
하지만 마이클 타이슨이 세계 최연소 세계 챔피언이 되기 2일 전에 세상을 떠나고,
이에 엄청난 슬픔을 겪은 마이클 타이슨은 인생의 멘토를 잃고 경기 외적으로 방황한다.
지금 커스가 하늘에서 내 경기를 보고
위대한 복서들에게 내 자랑을 하고 있길.
- 마이클 타이슨이 최연소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고 한 말 -
옆집사는영감쟁이2015.05.06 10:26
꼬꼬닭느님2015.05.06 07:31
유인원2015.05.06 11:04
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15.05.06 07:30
유인원15.05.06 11:04
으얽15.05.06 07:30
꼬꼬닭느님15.05.06 07:31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5.06 07:32
신영감님15.05.06 07:34
아니엄마내가계란후라이해달라고했는데왜계15.05.06 07:34
히재15.05.06 16:17
메이저15.05.06 07:40
이런쉬바난다15.05.06 10:11
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5.05.06 12:13
계란후라이드치킨차카초코초코춐15.05.06 07:41
재밌네요15.05.06 07:42
그아줌마를놓아줘15.05.06 08:07
얼은아이15.05.06 08:24
존슨앤드존슨커15.05.06 08:26
뉘에뉘에암요암요15.05.06 08:49
흩날려라15.05.06 09:44
한스더토드15.05.06 09:59
옆집사는영감쟁이15.05.06 10:26
ㅊl즈15.05.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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