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벌 주는 방법.jpg

잼있는개드립2015.06.06 20:58
많은 개빠들중에 자신의 개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때도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몇명일까요?

말못하는 개라고하지만 왜 아무짓도안했는데 그냥 지나가는데 당신의 개가 날보고 짓거나 으르렁 거리는걸 참고 지나가야하나요?

당신의 개가 내아이 내조카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 아이가 개에게 공포심을 가지는데 참아야하나요?

당신의 개가 내가 다니는 길 나의차 나의 집주변에 배설을 하여 냄새가 너무 심한데 왜 참아야하나요?

당긴의 개가 밤이고 낮이고 짖어대는 소리에 스트레스받는 날이 많은데 왜 참아야하나요?

전 개가 좋아서 어릴적 애견샵에 취직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잘키울 여건이되면 개나 고양이 키우고싶어 안달나있고요.

하지만 좋아만한다고 무조건 편들고 당연시 여기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저 위에 사진은 학대고 괴롭힘맞구요.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글을 적은 이유는 개념없는 동물빠들이 너무 많아서 화가나서 적어봤습니다.

지인중에 지나친 개빠가 한명있는데 개가 사람을 물어죽여서 안락사하게 되었는데, 개가 뭔잘못이냐더군요.... 사람물어죽인 잘못이죠.
죽은 사람은 뭔잘못이였을까요?

주인잘못만나서 어쩌구.. 위협했겠지 어쩌구.. 다 개소리구요. 한번 사람크게물고한개는 훈련받고해도 언제 돌변할지 모릅니다. 위험해요.
바로가기
25
7
개드리퍼드리퍼리퍼퍼2015.06.06 17:17
벌이 아니라 학대 아닌가요
바로가기
11
1
호이찬2015.06.06 17:18
말 못하는 동물 괴롭히니 좋은가... 어휴
바로가기
3
0

닉네임만세번째15.06.06 17:17
사람한텐 착한척하고 뒤에선 동물 괴롭히는놈들....
부들부들 그아줌마는 어렸을때 부모한테 혼날때 저렇게 혼났나보네요...
댓글달기
0
0
사무라이권15.06.08 00:52
개는 밖에서 키우는거다
댓글달기
0
0
이웃형15.06.06 17:17
헐..
댓글달기
0
0
개드리퍼드리퍼리퍼퍼15.06.06 17:17
벌이 아니라 학대 아닌가요
댓글달기
11
1
또치가또치면둘리가가만둘리없어15.06.06 17:44
제일 이해 안가는게 동물학대하는거..
댓글달기
2
0
누나진지하다궁서체다15.06.07 05:21
좋아요 드릴려고 했는데 싫어요로 잘못 눌려서 댓글남겨요 ㅜ
댓글달기
0
0
뉴질랜드15.06.06 17:18
밤 공기가 시원하다...
주인아
댓글달기
1
3
호이찬15.06.06 17:18
말 못하는 동물 괴롭히니 좋은가... 어휴
댓글달기
3
0
금장왕15.06.06 17:18
찬양이
댓글달기
0
0
파란와인15.06.06 17:18
저분 최소 어렸을적 옷배껴서 집에서 쫓겨나본 사람

가정폭력과 교육이 저런사람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댓글달기
0
0
요태까지널지켜봤어15.06.06 17:28
옷벗겨져서 쫓겨나도 저런짓은 안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ㅇ..으으흠!
댓글달기
0
0
쪽파15.06.06 20:00
당해보셨군요~?
댓글달기
0
0
과천ㅇㅅㅇ15.06.06 17: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핸드크림15.06.06 17: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스타퍽스15.06.06 17:20
한 생명에게 저러는걸 보면
가해자도 똑같이 당햇으면 좋겟다.
개만도 못한 사람. 쯧
댓글달기
0
0
메르스15.06.06 17:20
경비견
댓글달기
0
3
쀍꼛쓝륚15.06.06 17:21
저아줌마는베란다난간에다리묶여서매달려놔야대정말;
댓글달기
2
0
닉메임15.06.06 17:21
공포에 질린 표정이군.
댓글달기
0
0
다나아라빠15.06.06 17:22
글에도 있네요
미친 아줌마라고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일을...
댓글달기
3
0
이런거보면암걸릴거같다15.06.06 17:22
인천에사는사람인데 인천에 은근히 싸이코 많아요;; 그 예로 일단 저를 보시면
댓글달기
0
0
적당히해라아아15.06.06 17:22
사진찍지말고당장올라가야지그럼
댓글달기
0
0
어쩌라고뭐뭐뭐15.06.06 17:37
아줌마가 혼날일좀 생겼으면 좋겠다
댓글달기
0
0
사장님무많이주세요15.06.06 17:42
간디가 한말이 생각나는구나
댓글달기
0
0
이 또한 지나가리라15.06.06 17:44
헐;
댓글달기
0
0
빛의속도ADSL15.06.06 17:50
아줌마도 똑같이 해주면 되겠네
강아지도 옷 벗고 있으니까 홀라당 벗겨서

강아지들도 높은 곳 얼마나 무서워하는데
댓글달기
0
0
오징업15.06.06 17: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오징업15.06.06 17:58
개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지만요. 개를 키운다는 것은 소유이며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개들에게 좋을 것이다 생각하는 것. 아파트 등에서 이웃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때리거나 혼내는 방식으로 동물의 행동을 바꾸는 것 등 모두 주인의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동물에게 있어 당연한 행동을 억압시키면서 무슨 사랑을 준다는 것인가요? 지옥견 등 비글같은 종류의 개들도 새끼때부터 키워 부모에게 배워야할 개의 특성도 못익히게 하고 좁은 방에 지내게 하니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지 원래부터 그런 동물은 없습니다.
댓글달기
1
0
날그렇게쳐다보지마15.06.06 17:59
또라이네
댓글달기
0
0
덴드로자리비움15.06.06 17:59
저런사람들 63빌딩에다 처매달아가지고
날아가는비행기 구경시켜야돼 완전빡치네
댓글달기
1
0
D컵 갑빠15.06.06 19:21
옛날옛적에 본 자료
댓글달기
0
0
나도여자라네요15.06.06 19:33
63빌딩 꼭대기에 묶어놓고 벌줘야할사람이네.
댓글달기
0
0
잼있는개드립15.06.06 20:58
많은 개빠들중에 자신의 개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때도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몇명일까요?

말못하는 개라고하지만 왜 아무짓도안했는데 그냥 지나가는데 당신의 개가 날보고 짓거나 으르렁 거리는걸 참고 지나가야하나요?

당신의 개가 내아이 내조카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 아이가 개에게 공포심을 가지는데 참아야하나요?

당신의 개가 내가 다니는 길 나의차 나의 집주변에 배설을 하여 냄새가 너무 심한데 왜 참아야하나요?

당긴의 개가 밤이고 낮이고 짖어대는 소리에 스트레스받는 날이 많은데 왜 참아야하나요?

전 개가 좋아서 어릴적 애견샵에 취직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잘키울 여건이되면 개나 고양이 키우고싶어 안달나있고요.

하지만 좋아만한다고 무조건 편들고 당연시 여기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저 위에 사진은 학대고 괴롭힘맞구요.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글을 적은 이유는 개념없는 동물빠들이 너무 많아서 화가나서 적어봤습니다.

지인중에 지나친 개빠가 한명있는데 개가 사람을 물어죽여서 안락사하게 되었는데, 개가 뭔잘못이냐더군요.... 사람물어죽인 잘못이죠.
죽은 사람은 뭔잘못이였을까요?

주인잘못만나서 어쩌구.. 위협했겠지 어쩌구.. 다 개소리구요. 한번 사람크게물고한개는 훈련받고해도 언제 돌변할지 모릅니다. 위험해요.
댓글달기
25
7
욕망의전차15.06.06 21:40
애완견키우지만 공감....ㅜㅜ 내새끼는 나한테만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조심합시다 목줄 꼭하구요...ㅜㅜ
댓글달기
3
0
重妄想超妄想15.06.06 21:48
저도 강아지를 기르는 애견인이지만 동감입니다. 나한테는 아무리 귀엽고 이쁜 아이여도 타인은 그렇지 않을수 있다는 걸 항상 인지하여야 합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제 친구 중 어릴때 개한테 크게 물린적이 있어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죠. 티컵 강아지도 무서워할 정도로!
각설하고, 강아지랑 산책 및 외출 할때는 반드시 목줄이나 가슴줄 착용하고 배변봉투 꼭 지참 하십시다. 그리고 아예 못 짖게 할 순 없지만 주의를 줄 순 있는거구요. 개를 좋아하나 싫어하나, 기르거나 안기르거나.. 매너가 필요합니다.
댓글달기
4
1
Rogenkrantz15.06.06 22:55
여기 비추 주는 사람은 개가 사람 물어죽여도 개 편들 사람인가;;
댓글달기
1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6.07 02:03
가재같은 사람이죠 가재는 개편이니까ㅋㅋㅋ 이거 아닌뎈ㅋㅋㅋㅋㅋㅋ 아몰랑
댓글달기
0
0
어쿠어쿠15.06.10 13:00
가재는 게편입니다

그리고 게는 물고기
편이고

물고기는 고양이를 싫어하죠

고양이는 개랑 우루렁대니

적의적은 친구니까

가재는
개편이네요
댓글달기
0
0
고환서리15.06.07 02:08
그건 강아지의 문제가 아니라 주인의 문제죠. 물론 마지막에 사람을 물어죽였다는건 안타깝고 안락사 시키는것도 어쩔 수 없는 조치 라는걸 알지만 강아지를 키움과 동시에 주인에겐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이 주어지게 되는겁니다. 주인이 관리를 잘 한다면 짖을 일도 사람을 물아 죽일 일도 없어지겠죠? 강아지 산책 시키다가 강아지가 누군가를 보고 짖으면 주인이 그 사람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 될일이지 강아지가 짖었으니 강아지의 죄다 라고 하는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강아지는 사람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생물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에 모든 애완견 주인들이 훨씬 더 막중한 책임을 지고있음을 깨우치고 강아지를 길러야하는것이겟죠.
댓글달기
0
0
빨래요정15.06.07 05:43
제가 군대있었을때 데려온 강아지가 교육이 잘못되어 집에 사람만 오면 짖고 엘리베이터 내리는 소리가 날때 부터 엄청난 소리로 짖어댑니다.
제가 없을 때 데려온 강아지라 정이 안가는건 아니지만 전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폐가 끼치는 행동을 정말 극단적으로 싫어하는지라 밖에서도 민폐가 되는 행동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강아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희 아파트 라인 분들이 정말 천사분들 밖에 안계시는지 제가 집에 찾아온 주민이 없냐고 물어 봤는데 없답니다 ...
천사들만 있어서가 아니겠죠 참고 또 참고 계시는 거겠죠 정말 죄송해서 미치겠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저나 가족이 거실에 나가기만 하면 짖고 난리치는데 엘리베이터에 다른 주민분들과 타서 저희 집 층을 누를때마다 눈치보이고 죄송하네요 ...
혹시나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소사SK뷰 아파트 주민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
그냥 푸념한번 해봤네요 ...
다행히 부모님과 누나는 강아지를 상당히 아끼고 사랑하신답니다
빨리 돈벌어서 나가서 살고싶네요
댓글달기
0
0
스타퍽스15.06.07 05:59
동물농장에 신청해보세요.
그 행동교정 아저씨 오시면 교육을 통해 바꿔주실수도
댓글달기
0
0
MorrieK15.06.07 08:04
공감합니다.
저희 옆 집 개가 미친듯이 짖어대는데..
어느순간부턴 짖기만 하는게 아니라 위협을 하더군요.
결국 저희 어머니 다리물리고 파상풍 주시 맞았는데, 검게 흉이 졌습니다..
개 주인은 할머니인데 '우리개가 이런 애가 아닌데..'이딴 소리나 지껄이고..
댓글달기
1
0
남친이개드립빠15.06.09 12:56
저희집 옆건물개는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
건물주가 가족들하고 살고 병원차리고 한 사람들이라
지네 건물이라고 마음대로 하는거겠지만
미친개처럼 심하게 짖는 개를 자꾸 복도에 내놔요....

바지도 못한개를 어떻게 복도에 내놓는지 아냐구요?

개한테 확성기 대준것처럼 소리가 너무나도 시끄럽게 울리거든요...

낮에 자야하는 저로서는 미춰버리겠습니다 ㅜㅜ

경찰에 신고하면 좀 나아질까요ㅜㅜ?
댓글달기
0
0
니영혼은이미털림15.06.07 12:03
저도 고향집에서 수십마리 키워봤는데요.
진짜 맞음 저도 개는 좋아하지만 개들중에도
싸이코 패스 있는거 같음
개키우가보면 개부분 괜찮은데 노답견들 좀 있음
댓글달기
0
0
그럴까봐15.06.08 03:21
마땅한 말 하시고 있는 건 알겠는데요
윗글 어디에도 그런 무개념 견주 이야기가 나와있지 않은데요
게시물과 댓글들 그 어디와도 맥락에 맞지 않은 의견이어서 그런지 맞는 말 하시는 건데도 읽기가 불편하네요
댓글달기
0
0
노무사운지점프15.06.06 21:03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3
쁭알15.06.07 14:35
베충이 고급유머에서 나가라 베충이
이못된베충이베충베충베충이
나라말아먹을베충이
댓글달기
0
0
갖수15.06.06 22:09
진심 궁금한 게 있는데 강품불면 떨어지지 않나요?
저런 애완견은 인간보다 체중이 가벼워 바람에 저항이 적을 것 같아서요..
댓글달기
0
0
최옹군15.06.06 23:27
저 아줌마도 잘못하면 저희집 베란다 화단걸리에 올려두고 싶네요 우리집 16층인디
댓글달기
0
0
쾌변의동반자15.06.06 23:32
그러니까 개를 왜집에서키우냐고
답답하네
씻기고
다듬고
염색하고
옷입히고
짖으면혼내고
똥아무데나싸면 혼내고

개가좋아하겠음?

인간인 본인이좋아서하는거지

난 시골동네 똥먹고돌아댕기는
똥개가 더행복해보임
댓글달기
5
2
엄마가그렇게가르쳤니15.06.07 10:24
사냥개본능이있는 비글이나 말라뮤트 이런애들을 집안에서만 키우는거 그건 좀 그렇지만 지금 교배되서 나오는 말티즈 시츄 치와와 이런애들은 밖에서 못키워요. 물론 인간이 애완견 이라는 이름아래 교배와 교배를 거쳐 만든거지만..
댓글달기
0
0
맹독충15.06.08 09:43
우리집 똥개는 나만 보면 개발광
댓글달기
0
0
젿문가15.06.06 23:44
사람과 사람사이

사람과 동물사이

정도는 구분할줄 아는

기본개념박힌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워야하는겁니다

느그들 외롭다고 멋대로 키우는 물건이 아닙니다

내가 악어나 뱀 키우는데

일광욕땜에 잠시 밖에 냅뒀다가

느그들 지나가는데 얘네들이

느그들 쫓아가서 다리 한쪽 물어뜯어 먹으면

동물앞으로 지나간 느그들 탓이겠네여ㅋㅋ

ㅉㅉ

요즘 사람들이 SNS로만 대화를 하니

소통에 장애가 있는게 확실한듯
댓글달기
0
0
개그는타이밍크코트름름하다람쥐약빨래줄타15.06.07 00:06
개가 곗돈다찢어발겻나?
댓글달기
0
0
엄빠15.06.07 04:43
몇년째 보기만 하다가 가입까지해서 글도써보네요. 댓글 금장달고계신분도. 개빠라는 표현자체가 아닌듯싶은데요?
댓글달기
0
0
센스15.06.07 15:52
개르 집에서키우는 사람들 다음생에 진짜 개로태어났음좋겠어요..그렇게좋아하는 개랑 어디평생살아봐랔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뻐큐먹을래 쌈싸먹을래15.06.10 12:54
이젠 걍 집에서 키우는 것 자체로도 난리들이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