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의 깊은 빡침.jpg

어쩌라고뭐뭐뭐2015.06.23 17:38
솔직한말로 얼굴예쁘면

그냥 티만 입어도 이쁨

그냥 티.만.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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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르2015.06.23 17:41
야..옷이 한벌에 얼만데 이틀에 한벌씩 사니..
어이구야;; 저거 부모님이 갑부여도 안하는짓을 왜... 니가 돈벌어서 니돈으로 해봐 이 새끼야. 니 돈이 이틀에 한벌씩 천만원 주룩주룩 나가는데 좋겟냐? ;;아주 고맙긴 개뿔 미안할줄도 모르지.

니가 피땀흘려서 일궈낸 돈이라면 그돈으론 머리핀하나 사는데도 손떨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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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금지어는아니잖아2015.06.23 17:49
저 딸래미 보니까 욕나오긴 하네요...지가 벌어봐야 돈 귀한줄 알지..근데 애가 뭘 알겠어요 부모가 잘못 교육시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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갧드릷15.06.23 17:37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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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고추15.06.23 17:37
2등!!!!!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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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5.06.23 17:37
풍악을 울려라 업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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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르15.06.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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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르15.06.23 17:41
야..옷이 한벌에 얼만데 이틀에 한벌씩 사니..
어이구야;; 저거 부모님이 갑부여도 안하는짓을 왜... 니가 돈벌어서 니돈으로 해봐 이 새끼야. 니 돈이 이틀에 한벌씩 천만원 주룩주룩 나가는데 좋겟냐? ;;아주 고맙긴 개뿔 미안할줄도 모르지.

니가 피땀흘려서 일궈낸 돈이라면 그돈으론 머리핀하나 사는데도 손떨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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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금지어는아니잖아15.06.23 17:49
저 딸래미 보니까 욕나오긴 하네요...지가 벌어봐야 돈 귀한줄 알지..근데 애가 뭘 알겠어요 부모가 잘못 교육시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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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5.06.24 05:23
꼭 부모탓만은 아닌 듯...
윗물이 더럽다고 아랫물이 모두 더러운거 아니고
윗물이 깨끗해도 아랫물 더러울 수도 있쌉싸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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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동작역입니다15.06.23 22:10
안보셨나보네요
보면서 엄청 욕이 나왔는데 자기돈으로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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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15.06.23 22:17
자기 돈으로 산다고 해도 조금 과한 면이 있지 않나요. 아무리 남의 돈으로 뭘 사든 상관 쓰지 말라는 의견들이 많지만 부모된 입장으로는 방관만은 못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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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웃기는사람들대다나다15.06.23 22:29
자기돈 아니고 아빠가 주시는 용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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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ney15.07.02 21:51
여기서 최은경 아나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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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이15.06.24 00:15
제대로 안보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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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고추15.06.23 17:38
3드으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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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23 17:38
빡칠만하겠다
옷으로만 천만원 나가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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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문자와로서르사맛디 15.06.23 17:38
옷이 아깝다ㅜㅜ
저정도면 다입지도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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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Nine15.06.23 17:38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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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이라고존나무시하냐15.06.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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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6.23 17:38
솔직한말로 얼굴예쁘면

그냥 티만 입어도 이쁨

그냥 티.만.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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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6.23 17:44
오승환선수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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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금지어는아니잖아15.06.23 17:48
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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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시아15.06.23 20:41
팬.티.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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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5.06.23 21:09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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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15.06.23 18:20
강조 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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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도자신의개성과멋을충분히표현할15.06.23 18:49
그래도 안입으면 더 이쁘죠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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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이라고존나무시하냐15.06.23 22:13
참네, 그렇게 치면
예쁘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입어도

감사합니다.
성은이 망극합니다.끼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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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속에잠들어있는마룡이깨어난다15.06.23 20:33
안입으면 얼굴 안이뻐도 이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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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뛰어15.06.23 21:18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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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5.06.23 22:26
근데 아무리 사도 티도안나더라
티.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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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꾸하야꾸조또마떼15.06.23 22:48
티.O.O.만.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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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15.06.23 23:11
ㄴㅂㄹ ㅌ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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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6.23 23:33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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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5.06.24 02:13
티만 입고
아래엔 아무것도 없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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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5.06.24 03:41
그러게요. 옷살돈으로 차라리 성형을하고 티 만 입고다니면 이득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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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싹15.06.23 17:39
된장녀의 기질이 보이는구나

아주훌륭한 쓰레기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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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뿌쮸쀼15.06.23 17:39
깅음수: (화를삭이며) 손주 옷사러 들를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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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6.23 17:40
김응수씨 저번 개드립 자료보면 딸에게 워터피크 비싸다고 갔다가 다시왔다고 하더니 술값은 몇십만원 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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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15.06.23 17:40
가정에 불화도 있고 엄마가 우울증인데다가 인정과 칭찬에 무척 인색하더라구요...딸이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결핍되어 무의식적으로 욕구충족을 하기 위해 계속 옷을 사는 것 같다고 진정한 소통이 필요하다 하던데 보면서 괜찮은 프로그램이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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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지15.06.23 18:52
아무리 그래도 심하긴한데...
어쨋든 자식교육의 반이상은 가정이 화목하고 부모님 사이가 좋으면 성공한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제일 어려운거고.. 저도 아가가 있어 노력 하는데 쉽지않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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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좋아할지몰라서15.06.23 19:43
그렇다고 저렇게사는게 정상은 아님
고쳐나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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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715.06.23 19:49
애초에 애가 천만원이나 결재할수 있는 환경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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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편집자15.06.23 20:00
우리나라가 유독 그래요
과거로인한 상처로 방어기재가 생겼고 현재의 결과가 나왔다고 .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라할 때, 모두 똑같은 행동을 하진 않아요.
그로인해 그럴수 밖에 없었다가 아니란거죠.

요즘 이쁘고 몸매좋고 스타일리쉬 한 것이 대단한걸로 느껴지고 또 실제로 SNS에서도 화제가 되니 그런게 아닐까요?
인터넷 쇼핑몰이 있기전엔 소풍에 모두 다 똑같은 나이키 퓨마등 맨투맨티에 줄인 면바지 입었잖아요^^ 요즘엔 뭘봐도 인터넷쇼핑몰이 옆에 다 떠 있으니.. 저만해도 이주에 한번은 옷 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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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15.06.23 22:16
이런 것 보면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그것으로 인해 그럴 수 밖에 없었으니 이해해 줘야 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정도 있었으니 마냥 욕만 할 수는 없겠구나" 하지 않나요 제가 돌아다닌 사이트들은 이런 의견이 압도적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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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15.06.23 22:47
저 아이의 행동은 분명 잘못됐어요 그럼 어떻게 교정하실래요? 때려서? 돈을 안주면되나요?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원인을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 아이는 정신적으로 가장 불안한 시기인 청소년기잖아요 저 상황에 처하지 않고서 말을 함부로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쇼핑 중독도 DSM 진단에 구분된 정신질환입니다 치료가 필요해요 우리나라만 유독 인과관계를 따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아직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 같아요

제 의도는 제 댓글로 인해 저 아이를 향한 악플의 강도를 조금이나마 완화시키기 위한것이었는데 맘에 안들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방송보는데 유느님이 능숙하게 치료적 의사소통을 잘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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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쿠지내꺼15.06.23 23:55
ㅈㄹ 뭐만하면 가정 뭐만하면 배경, 환경
사랑해라 그래 다 인성이고
중독은 중독이고 고쳐야할건 고쳐야지
환경이 그런데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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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15.06.24 00:17
당연히 치료해야죠 뭐만하면 환경이 아니라 정신과적 치료에 있어서 환경과 과거력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사춘기의 답답함을 옷으로 푼다는데 이건 쇼핑 중독이고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선 가정환경 개선과 건전한 방향으로 욕구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게 중요해요 필요에 따라 투약도 이루어질 수 있겠죠

저는 저 아이가 환자로 보입니다 청소년기에는 가진 힘에 비해 정신이 미성숙하여 품행장애 물질중독 주의력결핍 우울증등의 정신질환이 잘 발현하는 시기에요

환경이 그런데 뭐 어쩌라고가 아니라 환경 때문에 발현된 정신질환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유전과 환경이에요

보통 쇼핑중독은 우울증 강박증 불안장애등이 동반 되는 경우가 많아 정신과적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물론 이 경우에는 가족상담과 가족치료가 필요할 거 같네요

직업병이다 이것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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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15.06.24 00:45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오히려 처벌(평균 92점을 맞았는데 뭐가 잘했냐고 혼난 경우 등)을 받아 성장과정에서 관심, 인정,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결핍되어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에 외부적인 관심을 끄는 쇼핑중독으로 발현된거죠
이혼가정, 우울증에 걸린 엄마 등의 가정환경도 아이의 성장과정에 영향을 끼쳤을테구요

실제로 부모님의 높은 기대때문에 여러가지 정신질환이 발현되어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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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뚱이15.06.23 17:41
얘는 옷문제가 아니라 인성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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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6.23 17:43
방송봤는데 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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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5.06.23 1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인식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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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할게없다15.06.23 17:46
솔직한말로 얼굴예쁘면

그냥 티안 입어도 예쁨

그냥 티.안.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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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6.23 17:56
저거 지가 버는거 아니라고 아주.... 직접 벌어봐라 3개월에 천만원만 벌어도 훌륭하다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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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놈이나를15.06.23 18:37
부모돈 귀한줄 알아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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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6.23 19:22
화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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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6.23 19:56
이틀에 한 벌이 많이 사는게 아니라고?? 그럼 지 돈으로 사바지 어디? 지가 벌어서 천만원 옷에다 쓰고도 많이 사는게 아니라는 말 나오나 보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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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6.23 20:56
정말 나는 저런 존나 개념없고 완전 생각없는 애새끼들 보면 그냥 얼굴이 구겨지고 개쌍욕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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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15.06.23 22:20
저는 흥분했다는 핑계로 욕을 일삼는 사람들를 보면 인상이 찌푸려 지네요. 아이가 개념없다 욕하기 전에 본인부터 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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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6.23 22:34
사실 저는 지금 평소에 술담배도 일절 전혀 아예 하지 않는 나름 바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디가면 착하고 예의바르다는 말을 주로 듣는 편이에요. 근데 저는 저런 부류의 애들을 정말 너무나 완전 심하게 싫어해서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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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15.06.23 22:48
알콜 중독자가 아닌 이상 술담배가 한 사람의 인성을 판단할 수단은 못 되고, 사회적 평판은 사람의 일부분만 보고 내려진 말들뿐이죠. 본인이 그렇게 이상한 사람 아니다 말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되도 않는 또 다른 핑계로 오히려 생각은 저 학생보다 크게 나을 바 없다는 것 인증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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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5.06.23 21:44
그냥 훑어만보고 '나중에 패션의류쪽으로 나가려나보다..'하고말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답이없네요; 애정이 부족해서 옷을 사는것으로 대리만족한다는건 말이안됨. 자기가 돈벌어서 사입는것도아니고ㅋ 명품으로치면 백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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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이라고존나무시하냐15.06.23 22:12
세개째 복붙하고있는데 댓글이 안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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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5.06.23 23:19
인생 종쳤네. 쇼핑 중독 저 정도 수준이면... 아무리 대화가 없어도 그렇지.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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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6.24 00: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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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먹으렴뿡뿡쀽15.06.24 00:03
쟤 길거리에서 미용사한테 머리봉변당한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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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6.24 00:03
얼굴 공개햇으니까 쟤 시집 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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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변비15.06.24 00:32
님들 앞뒤사정 모르고 저거만보고 욕들하시는데;; 악의적으로 짜른거임 저거...
뒷내용 더있는데
저 아줌마가 이혼? 하고 어쨋든 가정에 불화가 많았대요. 그럼에도 저 학생은 성적 꾸준히 상위권 받아왔고.. 근데 저 아줌마는 자기성에 안차니 공부도 못한다고하고 그런거죠. 그래서 반항심에 넉넉한 가정재정사정을 이용해서 반항아닌 반항하는거죠. 머리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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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6.24 01:06
얼굴이 안되니까 겉포장이라도 고급지게 하려나 바지 무슨 선물포장같이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겉이 명품이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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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6.24 01:07
그리고 가정불화 책임은 부모에게 있고 애가 그러면 정신과 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해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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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즘마가대왕15.06.24 06:30
너가 잘못한건 그 빵모자를 쓰고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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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타이밍크코트름름하다람쥐약빨래줄타15.06.24 20:12
곽철용이돈은 소화가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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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문가15.06.26 01:25
돈많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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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입김15.06.26 14:50
코졸라때리고
싶다옷못사게돈을주지마
저런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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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ney15.07.02 21:50
저날 최은경 아나도 엄청 열받아서 큰 소리내던데
내 속이 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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