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갤러리 개념글

개쥬립2015.07.13 18:30
정말 가슴이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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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야옹2015.07.13 18:30
이분께 혹여나 악플 다는 놈들 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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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다람쥐2015.07.13 18:32
나이가먹을수록 추억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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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7.13 18:30
그만하세요 개드립님...
까페에서 눈물 나네 ㅠㅠ

진짜 어릴때 만들어볼까요 따라는 하고 싶지만 따라는 못하고 신기하게 쳐다보고 우와 잘접는다 가위 잘자르신다 하면서 컷는데

원조 쉐프 꼬마요리사 노희지양 잘컷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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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기클리토레스15.07.13 18:50
노희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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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7.13 20:47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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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7.14 00:26
헐 저 움짤에 왜우시는거죠?ㅠㅠ
마리텔 본방보다가 울컥했어요.. 아저씨 보자마자 어린시절이 갑자기 터져나왔다고 해야하나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어린시절 종이접기 방송을 보면서 와 나도 잘 접고 싶다고 생각하며 앉아있던 어린 내가 생각났었던거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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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와이프15.07.14 01:46
1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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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sz15.07.23 17:13
1위하셧구나 ㅠㅠ 좋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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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탱15.07.13 18:30
귝 ㄱ ㄱ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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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X던O15.07.13 18:30
다컷네..다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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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쥬립15.07.13 18:30
정말 가슴이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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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SeeU15.07.13 18:30
우리, 저때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잊고 있지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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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7.13 18:30
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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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야옹15.07.13 18:30
이분께 혹여나 악플 다는 놈들 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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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드립15.07.13 18:31
영만 아저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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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5.07.13 18:31
저분다음이 정선희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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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다람쥐15.07.13 18:32
나이가먹을수록 추억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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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대사람이안나옴15.07.13 18:32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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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접어나빌레라15.07.13 18:32
왜 선생님도 우시는거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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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ㄹ루15.07.13 18:3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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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ㄹ루15.07.14 03: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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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7.14 04:08
친목유도하는거 금지라서 그런듯요. 페북친구면 거기서 두분이 아는척 하시면 돼요. 넷상 커뮤니티는 거의 친목지양입니다. 공지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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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5.07.14 04:09
다들 찡하고 슬프고 추억에 젖어 있는데 혼자 다른 분위기의 댓글이 맘에 안들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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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부부북15.07.13 18:40
맞는말이긴한데 갑자기 뭐 하나뜨면 그거 사회현상이랑 연결시켜서 삭막한 현재인의 비어있는 곳을 채워주고 가려운곳을 긁어주고.. 뭐 그런글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문화평론가잼 ㅠ

스마트폰 많아지고 일인방송잘되고 예능에서 채택했고 슈가보이 대항마로 약간 대칭점이있는 김영만님 섭외해서 이슈되는거.. 이정도로 가볍게 보고 지나가도 될거같은데 ㅎ

그나저나 6살때 김영만아저씨 우리 유치원오셔서 무릎에서 사진찍은거 앨범에 고이있었는데 오랜만에 꺼내봐서 꿀추억회상 ㅎㅎㅎ 개굳

동의하신분들 신경거슬려고 쓴글은 아니에요 ㅎ 저도 동의함 ㅎ
본방말고 인터넷촬영? 은 언젠가요 ㅎ 색종이사서 접속해야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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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a15.07.13 19:46
거슬리면 바지마. 괜히 남 잘되는거 배알 꼴리니까 시비터는것 같은데. 이게 무슨 반사회적인 분석도 아니고 걍 자기 생각 쓴건데 괜히 시비질 ㅉㅉ 세상 삐뚤게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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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5.07.14 02:01
ㅋㅋㅋ님도 흡사한 행동을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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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미러15.07.13 21:35
님은 그냥 가볍게 보고 넘기세요
남들이 저렇게 의의를 두고 느끼겠다는데
꽈배기도 아니고 뭘 그리 꼬아서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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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리15.07.13 19:07
대체 뭐라고 목이 메여 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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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단발머리오징어를닮았네15.07.13 19:11
저분이 방송하다가
이제 어른이니까 잘 만들거라고!
순간 울컥했다해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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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7.13 19:16
저도 어린이 여러분 착하게 자랐네에서 울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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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5.07.13 19:34
우리가 어른이 되었다는,
아니...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그시간들이... 먹먹해짐의 이유인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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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홋15.07.13 23:45
와 .. 괜히 .. 정말 눈물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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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15.07.14 01:17
토토가를 볼때 완전히 공감하지 못했었는데 김영만아저씨를 보고 토토가에 열광하던 3~40대 분들의 기분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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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15.07.14 01:40
김영만 아저씨를 아실정도면
토토가도 흥겨우셨을텐데요...
세대가 비슷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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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안돼요15.07.14 13:21
이분 어느시대사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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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라마티쿠스15.07.14 07:11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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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뭘로하지15.07.14 08:11
저 이거보다가 같이 울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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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메임15.07.14 14:58
김영만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 합니다!!
- 30살 어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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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15.07.14 16:03
ㅜㅜ 정말 하.. 어릴때
종이나라 아저씨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ㅜ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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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기댄스15.08.12 17:01
마음의 위로도 분명히 되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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