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도 대입 예비고사 문제 샘

먼개똥같은소리야2015.07.18 08:27
개드립님 이 게시물 의도가 뭐죠? 68년도에 수능을봤더라도 난 꼴통이라고 되새겨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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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2015.07.18 09:30
정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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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그건2015.07.18 14:18
문제몇개만대충보긴했는데...
영어3번은 economical이고
고려의 지도이념은 불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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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15.07.18 08:26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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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7.18 08:2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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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원하면우주가도와줌15.07.18 08:27
4지선다 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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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5.07.18 08:27
개드립님 이 게시물 의도가 뭐죠? 68년도에 수능을봤더라도 난 꼴통이라고 되새겨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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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배쌀15.07.18 09:25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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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7.18 09:36
님 제 동생임? 어느가문의 찹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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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5.07.18 14:06
고1인데..문제가 잘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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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요케15.07.18 15:08
36이지만 잘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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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15.07.18 09:30
정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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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흥헹15.07.18 09:51
수능은 94년도에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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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7.19 06:56
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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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빠15.07.21 22:11
그 전에는 학력고사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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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만들어야하다니15.07.18 09:58
이분 의도파악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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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15.07.19 0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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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아빨리조여정15.07.18 08:27
갑!!!을!!!병!!!정신차려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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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벗고이빨꽉깨물어15.07.18 08:27
문제는 언제나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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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어ㅓㅓ15.07.18 08:31
이 문제들 답을 쓰는 사람이 금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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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결계인가15.07.18 08:33
뭐 어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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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7.18 08:48
68년도에는 교육수준이 높지 않아서 저 문제 낸 사람들도 교육수준보면 현재 일반 선생님보다 안될듯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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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주세요15.07.18 08:53
너도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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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15.07.18 09:20
지금에 비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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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빗는스님15.07.18 09:24
아 시험문제지 보기싫어서 스크롤 제트기급으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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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15.07.18 09:50
문제가 상당히 쉽군요... 고1정도 수준???
하긴 68년 이니 전쟁 영향도 있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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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5.07.18 18:01
그래서가 아니라 그 시절에는 예비고사를 치고 뒤에 대학별로 본고사를 쳤는데 주관식이었고
어렵기로 유명했습니다.
예비와 본이란 말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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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좀그만싸15.07.18 10:11
눈으로 문제다풀고 맞나 채점해보려고했는데 댓글에 답이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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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avond15.07.18 12:50
영어
2) realistic
2) ran out of
4) inconvenient

사회
가)유교
4) 정부와 국회가 다 할수 있으나 국회가 더 많았다.
기후문제는.. 건조기후인데 그래프를 전혀 이해할수가 없네요
2)금납제

과학
가) 전자의 수가 같다
라) 울릉도
2) 75m
4) 온도를 내리고 압력을 내린다
1) 가지고 있는 물건을 던진다
4) rosa polaxtha? 이건 모르겠네요
가) 1, 2
가) Cu
라) 효소작용을 억제하기 위하여
가) 0~2초
나) 40m

국어
는 도저희 모르겠네요ㅜ

수능본지 7년됬는데 오랜만에 푸니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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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그건15.07.18 14:18
문제몇개만대충보긴했는데...
영어3번은 economical이고
고려의 지도이념은 불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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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avond15.07.18 15:08
건국이념이 불교이긴한데 지도이념은 유교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beside때문에 헷갈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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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열심히하자15.07.18 23:47
성종이 유교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채택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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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루꼴라15.07.19 01:35
true 2 life = realistic
고려 지도이념 :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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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짱재밌으15.07.19 07:51
저도 저분 영어 3번 문제 틀렸다구 뎃글다는데 여기 있음ㅎㅎ Besides, 는 게다가 정도로 해석되고 앞에 좋은점들이 열거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점이 나와야 문맥이 맞죠 그러니 경제적인것을 써야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학 1번은 답이 중성자의 수가 같다인데, 그 이유는 동위원소는 원자번호와 원자수가 같지만 중성자 수가 달라서 물리적으로 구분 지을 수 있는거기 때문이고, 중성원자는 원자수와 전자수가 같은 상태이므로 전자수도 같습니다.

아는척이라기보단 혹시나 잘못 아시는분 생기면 안탁가울거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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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15.07.19 13:20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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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스컴뱈컴15.07.18 10:19
그 시절에는 정말 교과서 위주로, 공부에 관심 있는 (억지로가 아닌)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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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열매15.07.18 23:12
그게 아니라 68년도에 시험친분들은 어느정도 경제적 여력이 있으셨던분들임
중학교를 시험쳐서 올라가고 돈이 없으면 못갔습니다 저시절에 대학시험치신분이 아니라 태어나신분들부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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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열매15.07.18 23:21
68년도에 대입시험이면 50년대생들인데
그때는 중졸이상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세대셔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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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5.07.18 11:54
영어풀고쭉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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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와난다15.07.18 12:03
문제가 참 재밌네요 ㅋㅋㅋ 다음 중 마찰이 없는 얼음판에서 나가는 방법은?
1 가지고 있는 물건을 던진다
2 기어나간다
3 굴러나간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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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5.07.18 12:09
흰건 종이요 검은건 글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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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기15.07.18 12:15
난 이게 어려워서 올린건지 쉬워서 올린건지 몰랐다...댓글보고 아~요즘보다 쉬워서 올린거구나 생각했을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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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개술먹으면말15.07.18 15:18
공부 안한 과목은 잘 모르겠고
내가 공부했던과목은 그닥 어렵지않은데..?
게시물의 의도를 모르겠음 ㅋㅋㅋ 그냥 여러가지가 출제되었단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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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홀릭15.07.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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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이15.07.18 19:20
고1이신 분들은 쉽다쉽다 하시는데..전 지금 중3인데 엄청 어렵네요ㅠㅠ 정말 고1되면 저 문제들이 쉬워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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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자15.07.19 01:44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수능보다는 암기로 풀어야 하는 답이 많은 것 같은데. 창의력을 요하는 문제같지는 않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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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넴이내닉넴이냐네닉넴이냐15.07.22 01:13
영어 4 economical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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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17.03.26 00:49
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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