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문구류를 평정했던 브랜드

비선생992015.07.23 18:45
저거 말은 자석이었지. 머루와 달래 기억하는 사람도 있으려나...
==
앗흥~ 금장 감사합니다! 전 저 필통이 없었지만, 뒤에 앉았던 친구가 갖고 있어서 많이 했어요.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댓글 달아주신 분 말씀대로 금다래 신머루가 맞네요.ㅋ 근데 좋아요 눌러주신분들도 저랑 기억력이 비슷하신듯? ㅎㅎ 아무튼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지금 한창 사회라는 매몰찬 놈과 씨름하고 계시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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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2015.07.23 21:35
머루와 달래아니고 금다래 신머루 아닌가요? ㅍㅋㅋ

와~신난다 병미나 보고있니?
궈내야 싱기하지? 정현희 이거 나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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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릴리리세운다머리털을세운다2015.07.23 18:54
난 책받침 잘라서 축구했지요ㅋㅋㅋ 샤프 앞에 길죽한 걸로 튕기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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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7.23 18:41
필통야구 말고 당구가 더 신기했는데 그리고 더 어릴때는 변신하는 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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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드립퍼15.07.23 18:41
오랜만에 보니

추억은 떠오르는데
드립은 안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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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5.07.23 18:41
축구필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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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7.23 18:42
저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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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7.23 18:42
80년대생인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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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앙15.07.23 18:42
저걸로 축구게임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공기하고 말뚝박기 감옥게임 얼음땡 술래잡기 등등 나가서 노는걸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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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7.23 18:54
저건 수업시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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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응가15.07.23 18:43
딱히 다른브랜드가 없어 사용한 모닝글로리
그땐 그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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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5.07.23 18:44
그리운 시절이네요 예전에 축구필통 변신로봇필통 도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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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송송계란탁15.07.23 18: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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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15.07.23 18:44
쉬는쉬간엔 축구하고 수업시간에 갖고 놀더구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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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5.07.23 18:44
저거랑 필통 앞에 퍼즐있는 필통도 있었는데 또래오래 브랜드 은근 비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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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인이엇으15.07.23 18:44
불어불어 불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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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몬맛스타15.07.23 18:45
발달린막대기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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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사냐15.07.23 18:45
모릅니다.
지나가던 9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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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생9915.07.23 18:45
저거 말은 자석이었지. 머루와 달래 기억하는 사람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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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흥~ 금장 감사합니다! 전 저 필통이 없었지만, 뒤에 앉았던 친구가 갖고 있어서 많이 했어요.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댓글 달아주신 분 말씀대로 금다래 신머루가 맞네요.ㅋ 근데 좋아요 눌러주신분들도 저랑 기억력이 비슷하신듯? ㅎㅎ 아무튼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지금 한창 사회라는 매몰찬 놈과 씨름하고 계시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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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15.07.23 21:35
머루와 달래아니고 금다래 신머루 아닌가요? ㅍㅋㅋ

와~신난다 병미나 보고있니?
궈내야 싱기하지? 정현희 이거 나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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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5.07.23 22:27
마졍 왜 약간 저고리같은거 입었지않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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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07.24 10:08
닥종이 인형같은 느낌이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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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는심술쟁이15.07.23 18:47
내꺼네!!!! 저게 추억이 될줄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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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잠이와15.07.23 18:47
90년대 생인데 왜 저거 모르지.. 난 저것보다 이쁘고 심플한거 선호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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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15.07.23 18:47
나땐 저런것 보다는 동전세개로 하는 손가락 축구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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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7.23 18:50
만능 필통이 있었는데

정작 사용하는건 아무것도 없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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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07.23 18:51
내가방 떠버기 ㅋㅋ근데지금 읆으니 떠버기가 어색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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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고싶어15.07.23 18:52
꼬마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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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엄마15.07.23 18:53
필통 연필 지우개까지 모두 맞추면 센스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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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iiiiiiii15.07.23 18:54
아 떠버기 ㅋㅋㅋㅋ진짜어릴때많이썼었지 저걸로 안한게없었는데 ㅎㅎ(13살 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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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5.07.23 19:31
거짓말하면 형이 이노옴!!!한다~......아! 나 아저씨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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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랄라랄스머프115.07.23 22:26
난10살때초3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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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릴리리세운다머리털을세운다15.07.23 18:54
난 책받침 잘라서 축구했지요ㅋㅋㅋ 샤프 앞에 길죽한 걸로 튕기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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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개장수15.07.23 18:56
저거 공 잃어버리는 순간 애먼 책 받침들만 작살나기 시작함. 책받침 학살 사건의 주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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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롭니다15.07.23 18:57
꼬마또래도 있었어요! 반에서 분단 별로 이름 정하면
꼭 한 분단은 꼬마또래, 모닝글로리 같은걸로 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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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5.07.23 18:59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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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졷문가15.07.23 19:09
제도 5000 금장샤프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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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륜안15.07.23 19:10
떠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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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끼어쑤까15.07.23 19:18
책상에서떨어지면엄청난주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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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고먹기좋은빵15.07.23 19:21
저 필통 하나면 내가 메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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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15.07.23 19: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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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속에잠들어있는마룡이깨어난다15.07.23 19:56
세상을 불태울 준비는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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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15.07.23 20:03
떠떠~떠버기~~개골구리~~음..집에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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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7.23 20:27
아 저 필통으로 어릴때 칭구들하고 야구나 축구 엄청 열심히 완전 재밌게 했었는데 옛날생각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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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잉15.07.23 21:10
금다래 신머루 ㅋㅋ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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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마다네이놈15.07.23 21:55
양대산맥은 개골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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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7.23 22:38
아 추억이여...ㅠ 떠버기 보고싶다 ㅋㅋ
나도 저거 사서 친구들이랑 쉬는 시간마다 신나게 놀았는뎈ㅋㅋ
-8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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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부루15.07.23 23:01
떠버기 내 국민학교 초등학교시절 디즈니에 대적할수있었던 내친구 필통 슬리퍼주머니 연칠 공책 내친구 떠버기 언제나 함께 지낼수 있을거 같았던 초등학교시절. 이제는 어른이 되어 개드립에서 보고나서야 생각이 나다니.... 그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어른이된 지금 그때 그시절 추억 회상하며 소주한잔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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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똥싸고담배질15.07.24 02:53
하드버드지로 2층 필등 만든사람 추천
거기에 달력 겉포장은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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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5.07.24 08:40
헐 내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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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쏙쏙15.08.09 09:59
어릴때 떠버기 참 좋아했지.. 회사가 꼬마또래?바른손?뭐였더라 회사에 엽서두 보내서 떠버기문구세트 당첨되고 참좋아했는뎅..
중학생땐 떠버기헬로디노 스티커사진도 많이 찍음ㅎㅎ
그러다 대학을 갔는데 첫수업때 교수님이
본인이 디자인한 캐릭터들이라며 칠판에 떠버기랑 헬로디노를 그리시는데 그때 감동이 잊혀지지않음 지금의 마리텔 병만쌤을 볼때 느낌이랄까.. 공부해서 대학오길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이였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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