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는 거절입니다.

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2015.07.28 07:26
고맙습니다. 우리 세대를 이해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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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창렬하게해줄게2015.07.28 07:31
다른사람은 꿈을 접으라 하는데 영만 아재는 꿈을 이쁘게 접는법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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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2015.07.28 09:19
지금 우리 세대에게 필요한건 격려와 이해인데 지금까지 이걸 말해준사람은 별로없는것같음 다들 젊은세대에게 질책하고 그정도밖에 못하냐 더 열심히해야지 이런식으로만 얘기한고 이해를 하려하는사람은 없었는데 그래서 더 인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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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츄프라타카챠15.07.28 07:24
와 첫 1등 ㅜㅜ

근데 한참동안 2등 댓글이 안달리네...
괜히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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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i15.07.28 07:25
와 첫 2등 ㅜ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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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5.07.28 07:25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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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15.07.28 07:26
고맙습니다. 우리 세대를 이해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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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15.07.28 08:49
마지막 말씀이 .정말 격한 공감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어려운세상에서 그저 무조건 잘되기만을 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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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15.07.28 09:19
지금 우리 세대에게 필요한건 격려와 이해인데 지금까지 이걸 말해준사람은 별로없는것같음 다들 젊은세대에게 질책하고 그정도밖에 못하냐 더 열심히해야지 이런식으로만 얘기한고 이해를 하려하는사람은 없었는데 그래서 더 인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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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다구여워15.07.28 09:46
그말이 듣고싶었나봐요 잘하고있다고..
ㅠㅠ 아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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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장인15.07.28 12:05
젊은 세대들은 잘 하고있어요<<이말에 울컥하면서 되게..마음이 복잡해지네여 ㅜㅜ

마치 어렸을때 엄마가 보듬어줄때 그느낌이 스쳐지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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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드래곤볼15.07.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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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무거나해귀찮아15.07.28 07:26
불가능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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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츄프라타카챠15.07.28 07:30
손톱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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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번 잡솨봐15.07.28 07:34
인증샷 올린다고 약속하시면 하나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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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5.07.28 07:29
여러분들은 잘해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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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볼래용15.07.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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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5.07.28 07:29
씨에프찍으셔도되는데 하나하나 배려해주시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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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7.28 07:29
멋있다...
사람으로써 멋있다.
저분이 어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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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5.07.28 07:30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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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창렬하게해줄게15.07.28 07:31
다른사람은 꿈을 접으라 하는데 영만 아재는 꿈을 이쁘게 접는법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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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5.07.28 07:42
정말 김영만 선생님 자제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바르게 자랐을까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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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5.07.28 07:44
잘 해내고 있다
라는 말을 듣는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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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15.07.28 07:46
종이한장에도 아름다운 꿈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시고 이제는 그 아이들이 세상에 자기아이들에게 그꿈을전달할수있는 시대가될수있도록 종이한장에 꿈을건네주러오신 영만아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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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지구는감옥이다0O15.07.28 07:51
존경할수있는 보기드믄 어르신이 되셨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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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15.07.28 08:10
영만 아저씨는 모두를 친구라 생각하고 공감하고 이해하고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네 처음이다...우리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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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과편견15.07.28 08:19
사람들이 본인에게 기대하는 걸 정확히 아는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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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챃15.07.28 08:22
개드립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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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7.28 08:24
유년시절엔 국가부도 청년시절엔 취업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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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6년째15.07.28 08:34
마지막 글이 찡하네..

우리 세대들은 정말 잘 해주고 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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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5.07.28 08:56
아왜눈물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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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입니다15.07.28 09:00
지금도 재구어 타는 사람이니까.... 가 아니라
저 아저씨는 진심일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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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7.28 09:02
정말 훌륭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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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수나문15.07.28 09:06
이아저씨가말하면 왜자꾸 눈물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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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7.28 09:32
저 짧은 글이 끝내 나를 울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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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게나자네15.07.28 09:36
문화적위로라는말에 닭살돋았습니다 요즘 어딜가도 삭막하네요ㅠ나만 그렇게느끼는지모르겠지만 술먹는날은많아졌는데 즐거운날이 별로없어졌네요 술먹을때만이라도 웃고떠들고즐거워야되는데 그것마저도 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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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15.07.28 10:19
영만 어저씨 백주부 등을 보면서 참으로 우리 8090년생들이 격려와 칭찬에 목이 말라있었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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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철컹철컹15.07.28 10:19
갑자기 엄청큰 위로가된다...눈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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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포도포도15.07.28 11:0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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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해와격려? 위로? 영만아저씨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해당하는자만 맞습니다. 저도 IMF터질당시 고등 학생이였습니다. 지금 제 나이층보면 정신 어느정도차려가고 있는사람들이 많겠죠? 그놈들 젊었을때? 상황 파악 못하는놈들 많았습니다. 지금20~30초반? 아직 정신 못 차린 놈들 많습니다. 꿈을 가지고있고 목표가있어도 정신력 부족하면? 썩어빠진 정신으로 뭘 하겠습니까. 조금 힘들면 짜증난다 나가고, 조금스트레스받으면 더러워서 못 하겠다 나가고. 내직위도 사장님 밑에서 일하는입장에서봐도 꿈만있고 정신 들떨어진 놈들태반입니다. 위로와 격려를 받고싶으시다고요? 받을 자격이되나 생각해보세요.자신이 그만큼 자기목숨 감수할정도로 열심히 달렸나 생각해보세요. 그렇게한사람 만이 위로와 격려를 받을자격이 있다고 보여지지 않을까요?꿈만 줜나크고 정신 들떨어진것들.....정신차려 세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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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리15.07.28 11:06
33살먹고 아직까지 조금만 자기한테 뭐라하면 상사랑 싸우고 때려치고 뭔가를 위해 노력해본적없는 인간을 알아선지
어투가 조금 공격적이지만 공감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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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7.28 12:30
제 목숨 감수할 정도로 달려야 겨우 위로와 격려를 받을 자격이 생긴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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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어쿠15.07.28 12:43
위로도
자격을 따져가며 받아야 한다면

차라리 살지 않는 편이 낫다

그냥 자살 하라고 쓰지 뭣하러 생각하는 척 훈계를 하실까

글의 끝은
결국 자기중심적 사고

님같은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말이죠

ㅡ 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ㅡ

자살하는 수가 날고
포기하는 사람이 늘고
무기력함 사람이 늘어 나도

ㅡ 넌 노력하지 않으니 위로 받을 자격이 없어 ㅡ

참 편하죠 자기 입장에서 모든걸 판단하고
자기 기분에 부합하지 않으면

ㅡ 낙오자 ㅡ 라는 낙인을 찍고
그냥 무시해버리는게

조언이라는건 듣는 이의 가슴에 울컥하는것을 끄집어 낼때 조언인거지

자기 생각에 맞지않는다고 지적하는건 조엄이 아니죠

난 이렇게 살았는데
넌 왜 그정도냐

사랑마다 성격도 삶도 모든게다른데
쌍둥이도
자란 환경에 따라 인생이 다른데

항상 자기 주변과 자기밖에 못보는 알령한 한마디
이기적인 말을 마치 조언인냥
저신은 문제의 본질을 꾸ㅐ뚫고 통찰력을 가진 듯이

하는 말

내가쓴것도 결국 ㄴ편견이고 주관적인 사고지만

그렇다고해도 설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칭찬 격려 위로 조차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건 절대 공감못하겠네요

한국 교육 방식중 가장 혐오 스러운것

조금 느린 아이를 낙오자로 만들어 놓고
왜 못따라 오냐며 비난 하는 것

느린아이는 느린걸 이햐하고 더 훈련 시켜서 비슷하게 걷도록 해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느리니까 재는 그냥 바리고 가자

그리곤 앞질러간사람들은 넘어진아이를 보며

비아냥

격려와 칭찬과 위로

뿐어니라 사람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많은 좋은 것들은

태어남 그자체가 자격인데 어떤 자격이 더 필요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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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유15.07.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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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7.28 13:21
위로나 격려를 받는데 자격이 필요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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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집돌이15.07.28 13:55
일부 맞는 말도 있습니다만.......

마음속에 다소 부패한 우월감이 엿보이구요.

살면서 생긴 상처들을 치유하는 법을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악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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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15.07.28 14:58
답답합니다... 당신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자리 배만 체울줄아는 기득권들이 딱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기득권한테 덤비지 못하게 에너지 소모를 시켜야되는데 과거 세계 경제 부흥기 당시에는 나라를 동서로 갈라서 에너지 소모를 해서 기득권을 넘바지 못하게 하고 요즘은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갈등을 조장하여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거죠. 그리고 자꾸 정신력 정신력 하는데... 그거 아십니까?? 과거 기성세대는 취업 걱정은 크게 없이 살았습니다 다들 대학나오면 왠만한 기업에가서 일하고 했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취업 차제가 쉬운줄 압니까?? 과거 세대와 지금 세대의 취업 스팩 비교한 자료 보셨습니까?? 요즘세대가 노력을 안한다고요?? 노력을 했을때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명확할때 사람은 움직입니다. 노력을 암만 해도 그리 반에 반도 안되는 대가가 나오는데... 뭐 젊은 사람은 흙만 파먹어도 산답니까?? 그리고 시대는 변합니다. 요즘같이 기술이 발달해서 당장에 먹을거 풍부한 시대인데 삼시세끼 해결 된다고 잘사는 겁니까?? 최소한의 문명의 해택마저 포기하고 살수밖에 없는 현시대에 젊은이들한테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고 정신력이니 뭐니 하는건 열정페이를 외치는 악덕 업자랑 다를게 없습니다. 정신 못차리고 일도 안하는 사람들은 요즘뿐만이 아니라 어느시대에나 다 있었습니다. 마치 요즘 사람들은 정신력이 부족해서 찡찡하기만 한다는 식으로 기만하지 마십시오! 지금 시대가 이렇게 변해가는 것에대한 반박은 위를 향해 외치세요. 아래를 보며 책임을 전가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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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15.07.28 15:36
내용도 별공감도 안돼는 댓글을 써놓고, 뭘 잘했다고 불특정 다수에게 욕짓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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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리신이신가15.07.28 16:11
공감도 안되고 주제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횡설수설에 마지막은 욕까지 화룡점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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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7.28 17:05
그쪽이 말하는 사람보다 안그런사람이 훨씬 많아서 더 힘든건데 뭔 개솔. 나태한 인간이 많은 곳과 열심히인 인간이 많은 곳 어디가 더 피터지나요? 그런 사람은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알아서 도태되거나 많아져서 힘에 부치면 승질을 안부리게 되는 환경으로 사회가 변할거임. 내 주변 아니더라도 어딜가든 다 너무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잘하고 있다 한번 말한건데 그게 그리 아나꼬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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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곀ㅋㅋㅋ15.07.28 20:50
본인얘기하시나.. 뭐이리 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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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7.28 23:56
어디서 나오는 자격지심인지 모르겠다... 에휴 불쌍한 인생아....
이따 다리에나 올라 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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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엠블럼15.07.29 05:00
어느정도 맞는 말은 있으시지만 싫어요 드릴께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로 받을 자격? 헛소리 작작 하세요 대체 위로를 받을 자격이 뭐죠? 님이 그정도 달렸으니까 님만큼 달려야지 위로 받을 자격이 생기나요? 참 세상 살만합니다? 이젠 위로 받기 위해 조건까지 있으닠ㅋㅋㅋㅋㅋ어른들에게 배울게 많다고는 하지만 당신같은 어른은 정말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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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7.29 05:40
ㅋㅋㅋㅋ 씹꼰대 인증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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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15.07.29 06:48
정도 맞는말이긴한데 초면에 욕은심했다.
그래도 좋아요는 준다 세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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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하는승15.07.28 11:54
34살 직장인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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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5.07.29 02:33
힘내라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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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설명좀해줘요15.07.28 12:29
알아달라고 징징대지도 않았고 악 소리하나 안내면서 윗어른들이 질러놓은 사회에 허우적대면서 사는데 우리는 단순히 응원이나 다독여주는 격려를 바랄뿐이였다....

감사합니다 영만아재ㅠ
우리는 이런 격려를 듣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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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5.07.28 13:28
영만아저씨 가 재규어를 타고 댕기는 무엇을 타고댕기든

우리가 관여 할 일은 아니다

생각을 해보면 영만아저씨는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종이를 열심히 접었어고

인생을 허비 하지 않도록 살아왔다

변함 없는 영만 아저씨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는 영만 아저씨

이제는 비싼차 타도 좋은집 샀다고해도

부러워만 하지말고 노력을 하자 비싼거 쓴다고 남을 욕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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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5.07.28 20:30
그냥 찍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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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라다이어트15.07.28 23:41
와 저분한테 색종이 접는방법이나 배울줄 알앗지. 인생을 이렇게 깊게 배우게 될줄 몰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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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5.07.29 02:19
hot 핑클 ses젝스키스
박세리 박찬호 스타크래프트 바람 리니지
등등 영만아재는 저렇게위로해줄수도 있지만 우리스스로 그래맞아 문화의 위로를 받지못했지 ㅜㅜ 하는건염치없는거아이가 우리가 무슨 폐허속에 살아온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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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7.29 06:33
저분 말씀하시는건 여행가고 영화관람 전시회관람 등등의 취미생활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거 같은데요 저 30살인데 일반 서민기준으로 보자면 지금만큼 가족여행. 문화생활 또는 취미생활이라는게 흔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이돌 좋아하는거도 문화의 일부분이지 그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연예계나 티비에 관심 없었던 사람에겐 문화의 위로를 받은건 아니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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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엠블럼15.07.29 04:49
진짜 지친상테 였는데..이런 위로의 말 한마디가 크게 힘이 되는군여.....잘하고 있다 라는 말 한마디가 정말 간절헐정도로 듣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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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밥사줘15.07.29 10:22
아... 마지막에 '지금 젊은 세대들은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갑자기 눈물 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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