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했는데, 씁쓸하다...

1등 부럽..

위 아래 위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새치기 죄송합니다!

자꾸 우리나라 안좋다고 (실제로도 안좋...)
OECD랑 비교하는디

축구로 설명하면
유럽리그에 겨우 들어간 서울 FC

야구는 KT위즈 (블랙ㅠㅠ)

롤은 LCK 강등위기인 스베누 정도?

선진국에 있을만한 기업들 덕분에
개도국 에서 돈만더 많을뿐인
아직도 선진국이라 칭하긴 어려운
대한민국 이죠.

나라가 바뀔려면 국민부터 바꿔야 합니다.
투표하세요.

제데로된 정책에 자국민들을 우선시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투표율이 높다는겁니다.
국민이 전부 투표하고 후보들을 가려뽑으면
당연히 국민들 눈치보며 정책올릴겁니다.

안그러면 다음에 당선을 못하기 때문이죠.
집으로 날라오는 교육감,지방위원,국회위원,대통령 후보자들
책자 꼼꼼히 읽어보고 뜬구름 잡는소 리가 아닌 제데로 공약을 할만한 후보들에게 투표를 해야 나라가 바뀝니다!

정부욕하는것도 좋지만 정말 바뀌기 원하신다면 투표하세요

ㅠㅜㅜㅠ

극과극

언젠가 부터 만연해 있는 이기심.. 나역시도 내가 양보하면 남은 당연히 자기 꺼인거 마냥 생각할텐데 라는 생각...










그래서 전 금장을 양보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와중에행복지수선방

헬국

것반 번지르르하게 세계 경제순위 몇위라고 하지만 속은 이미 썩고 문드러져 회복 불가 상태가 된듯;;

OECD 통계는 '감정적'인 것을 빼면 한국은 거의 10위대 초반국가 인데 저 위처럼 감정적인 순위는 다 하위권 저 "통계"가지고 장난질좀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최고 선진국으로 보이게 할수있어요. ㅋㅋ 저런거보고 기죽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저건 현 상태를 보여주는 수치지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요술구슬은 아님 우리가 노력하면 수치는 당연히 올라감  저런 것보다 제일 먼저 고쳐야할 문제는 이거임 낮은 순위를 보고 킥킥 거리고 헬조선!! 헬조선!! 그러고있을 뿐 정작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함
당장 출산율을 우리 힘으로만으론 불가능함 근데 자살율/ 아동 삶 만족도/평균수명시간은
어느정도 개선시킬수 있음 그러면 자연스럽게 행복지수는 올라갈거라고 생각함
 

ㄹㅇ 맞는말인듯. 안좋은것에서 1등한것과 좋은것 꼴찌한 수치만 가져다놓았으니...저런식으로 한다면 북한도 세계에서 제일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수있을듯. (수뇌부)삶의 질 1위, (수뇌부)행복지수1위, 현대 최초 3대세습국가, 취업률 1위, 충성도 1위 이런식으로...

행복지수가 꼴찌가 아니었단 말이야...?!

우와~~ 한국이 다른나라 창피하지 말라고
나쁜것만 몸소 다 받쳐주네

역시 명불허전 기부천사나라..

빈부격차 가속화가 몸으로 느껴지는 요즘..
어휴.

가까스로 태어나서 어릴때 불행하니 잠도 못자고 일했는데 늙어서는 빈곤하고 행복하지 못해서 자살하려고 하네

이거다...

사실 청년자살율이 가장 높긴해요. 전체 자살자중 10~3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노인때 자살한다는 말은 없긴하지만.. 흐름상은 맞는거같기도하고...

경제적인 수치는 상위인건 부자가 극강을 달리는거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고 죽는사람들만 늘어나니 부자가 만든 상품 살 노예가 줄어들고, 매출이 주니 회사 이익이 준다...그걸 닮아가는 중국은 경제가 고꾸라지는게 더 커지고 빨라진다...

우와 1등이 2개나있네!! 우리나라 조흔나라~ 하하..

네?ㅋㅋㅋㅋㅋㅋㅋㄱ그러면안되욬ㅋㅋㅋㅋㅋㅋㅋ

비교체험 극과극!

위 아래 위위 아래

개드립에서 본 제목이당

비교체험 극과극

이상한 단체가입해서 수치놀음 하지말고 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라

머지않아필리핀처럼되겠지

위 아래 위위 아래

모 아니면 도!!

위 아래 위위 아래

하 답답하네ㅋㅋ

그렇게 나라가 썩었다 썩었다하면서 살기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할건 다들 하잖아요?ㅋㅋ

국민이 뽑아놓은 대표가 일을 개같이하는건 대표 잘못? 국민 잘못?

난 둘다 책임있다 보는데 국민들은 시민들은 오로지 그저 그냥 남탓을 하고싶은가 정치인들한테만 욕을퍼붓지ㅋㅋ

올바른 국민위에 올바른 정치인이 나올거임

니들부터 올바르게 살 생각해. 자기나라 욕하고 씹을생각만 말고... ㅉㅉ

닉값하시네요ㅋㅋㅋ
말은 그럴듯하게 한거같지만
결론은 국민탓이다라는 말과 다를게 없는거 같네요.
글쓴이야 말로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고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현정치인 이신가?

상하관계 파악을 거꾸로 하는 듯.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이 누가 상위에 있는지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보길 바람.

지역감정을 정치인이 조장했나, 국민이 조장했나? 근현대사 역사교육을 부정하고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민주주의와 인권교육을 멀리하는 교육 시스템은 국민이 요구해서 그런가?

아이가 바르게 잘 자라야 부모가 올바르게 된다는 말과 뭐가 다른지.

한국사회에 정부비판을 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가 뽑아놓고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뽑지 않고도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니까 비판하고 욕하는거지. 

현재 대통령 뽑은 사람들은 국가직이 선거를 조작하고 간첩을 조작해도 헌법과 삼권분립 언론자유를 유린해도 옳지, 잘한다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현재 대통령지지율이 보수당의 철밥통 지지율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대다수의 국민들이 현대통령으로부터 마음이 멀어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게 아닌가.

그 상하관계가 형성되기 이전에 민주주의에 의거해서 형성되는거 아닌가?

당신말은 정치인들이 그냥 제비뽑기로 나오는거란 말인가?ㅋㅋㅋㅋ

내가 뽑지않았든 뽑았든 그것도 다 국민의 투표에 의거한거잖아?

내가 정치인이래도 너네같이 멍청한것들한텐 개같이 하겠다

똑바로된 국민의식이야 말로 그자리에 누굴앉히든 경계할수있고 바르게 인도할수있다

결국 지들이 다 만들어놓고 책임전가는 눈에 보이고 욕하기 쉬운곳으로 돌리는것들이 상하관계 같은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잘자라야 좋은부모가 되는거랑은 완전 다른말이지ㅋㅋㅋ

아이가 부모를 선택하나?

거기다 아이는 부모를 바뀌게하는것도 가능하다

도대체 어떤 교육과 어떻게 살았는지 신기하네ㅋㅋ

알량한 선민사상에 젖어서 국개론을 들먹이고 싶걸랑 본인 일기장에만 기입하길 바란다.
씨 없는데서 풀이 자라나길 바라나. 제대로된 서구식 민주주의가 자라나지 못한 환경에서 그 결과물의 과실만을 따져 양비론을 논하는 건 무슨 억하심정인지 묻고싶다 ㅋㅋ

6.25휴전이후 민주주의가 없는데서 완성된 형태로 절로 생겨났나? 민주주의가 무슨 공장에서 막 찍어대는 공산품인 줄 아나본데 서구도 현재의 민주주의가 정착하는데 기백년이 걸렸고 수없는 사람들이 죽었다. 

대한민국 역시 그 과정 중에 있다. 정치적 선택을 종교적 신앙으로 여기며 무조건 특정번호를 찍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누군가는 잘봇된 권력의 부패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기도한다. 성향과 논리가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을 국민이라는 집단안에 한데 묶어 '뽑아놓고 욕한다'는 논리를 들이미는 건 몰상식하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좋지않은 의도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일테지. 물론 수는 드물지만 정말 뽑아놓고 이럴줄은 몰랐다면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른다. 

나는 어리석은 니네와는 달라, 하는 지적 계급의식이라도 고취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면 본인도 그 어리석은 '국민'중에 한사람임을 자각해보는 게 낫지 않나 싶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의 비유는 선택의 관계가 아닌 영향력의 우위비교다. 국민의 바람을 교묘하게 뒤틀어 역사를 왜곡하고 현실을 호도하고 지엽적인 사상싸움으로 변질시킨 건 정치인과 권력자들의 의도가 아닌가. 

초원복집 사건은 들어봤겠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수정권의 언론사 찍어누르기는? 검찰, 경찰, 사법부 고위인사직으로 압박하고 특정 학력, 지역위주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건?

국정원과 군을 동원해 선거에 개입하고, 간첩을 조작하고, 국민을 불법감찰하는 건?

왜, 이것도 국민의 의도에 부합하는 선택인가.ㅋ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우리가 바꿔갈 생각을 해야지. 그저 정부 까고 우리나라 헬조선이니 이런말 하면서 낙담만 하고 있으면 백년이 흘러도 똑같다. 그리고 저건 단점들만 부각시킨거고 세계상위를 웃도는 우리나라의 장점들도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