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오픈한 박명수가게.jpg

태양계2015.08.08 09:09
예전에 후터스때는 여자들 옷야하다고 난리나지않앗었나??? 막 그런데 간다고 더럽다고 그러고 근데 왜 남자직원이 벗으니까 아무말없이 여자손님만보이지??? 진짜 성역차별이 심각하다는걸 인지해야할때인듯
바로가기
66
12
크냐앙2015.08.08 11:48
최근 일로 말씀드리면 대기업 연구직 들어갔습니다. 정직원 여자는 저밖에 없었어요. 팀원들은 아니깐 안그러는데 업무 전화 받으면 여자니깐 무조건 계약직 따까리 취급합니다. 나중에 나한테 지랄해놓고 사수한테 전화해서 걔 계약직 아니냐고 물어봅디다. 파트장님 저보고 그러십니다. 니가 남자였음 참 좋았을텐데. 자뻑 아니고 일 잘하는데 여자여서 아쉽답니다. 제가 노력해서 남자 될 수 있나요? 연구직 어차피 힘쓰는 일 없어요ㅡ 현장가면 체력적으론 힘들죠. 여자라서 소리 나오는거 싫어서 죽어라 현장 뛰었어요. 반장님들이 엔간한 남자보다 열심히해서 좋다 하십니다. 근데요? 결혼하면 그만둘 사람이래요. 결혼하고 회사 다녔어요. 주말부부죠. 모든 사람이 저보고 일 그만두고 신랑 따라 가랍니다. 이렇게 죽어라 일했는데 나만 포기하고 신랑 따라가 내조하랍니다. 이게 지금 사회에요. ㅅㅂ..
친구가 다니는 중소기업은 굳이 말 안할랍니다. 결혼하면 연봉 깎고 10년 넘게 근속한 여직원 출산휴가하려니 짜르던데요 뭐.
바로가기
31
5
그래 너마음 이해해2015.08.08 09:50
저기서 일하는 알바분이 댓글 다셨는데 저 남자분들 모델인데 주류회사? 아무튼 거기서 오픈한다고 해서 잠깐동안만 저러고 있다고 그랬어용 박명수씨가 고용한 알바아니래요 ㅠㅠ
바로가기
23
0

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8.08 08:51
스타워즌가?
광선검을 들고다니네
댓글달기
0
0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5.08.08 12:37
저기 위치는 상상마× 사거리에서 홍대입구역쪽으로 오다보면 있어요 건너편엔 하하가게있구요
지나가다가 박명수씨 그려져있길레 오늘 출연하는건줄 알았더니 박명수씨가게였구나..
댓글달기
0
0
신복도서관15.08.08 08:52
호빵?
댓글달기
0
0
하이템플러15.08.08 08:52
홍콩행 게이바?
댓글달기
8
0
예그리나15.08.08 09: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3
0
하지매맛있다15.08.08 09:09
점점 힘이 빠진다..
댓글달기
2
0
마비노기15.08.08 09:18
들어올땐 맘대로이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댓글달기
3
0
대성당들의시대가 찾아왔어15.08.08 08:52
ㅇ?
댓글달기
0
0
금단증상 변비중15.08.08 08:52
명수옹은 됐고, 그래서 위치가 어디죵??+_+
댓글달기
0
0
아니시발그게아니고15.08.08 08:52
개노답...
댓글달기
0
0
madpo15.08.08 08:53
딱 박명수 스럽다
댓글달기
0
0
낙타가낙타났다15.08.08 08:53
홍석천씨가 이가게를 좋아합니다
댓글달기
0
0
야야야야야야야야야15.08.08 08:55
나도가고싶다 크리스마스엔저기가야겠다
댓글달기
0
0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08 08:55
턴 테이블에서 앙 소리만 나올 것 같아
댓글달기
0
0
닷지15.08.08 08: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말로만 다욧트 20년째15.08.08 08:56
저기 가고싶다...
윰차 주차할데 있나요 --?
-진심임-
댓글달기
0
0
아르도15.08.08 09:00
홍석천님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댓글달기
2
0
라다멜팔카오15.08.08 09:06
머지

이게이바로 게이바
댓글달기
0
0
태양계15.08.08 09:09
예전에 후터스때는 여자들 옷야하다고 난리나지않앗었나??? 막 그런데 간다고 더럽다고 그러고 근데 왜 남자직원이 벗으니까 아무말없이 여자손님만보이지??? 진짜 성역차별이 심각하다는걸 인지해야할때인듯
댓글달기
66
12
서은기씨15.08.08 09:47
그 여자들이랑 그 년들이랑 다른가보죠
댓글달기
2
3
그래 너마음 이해해15.08.08 09:50
저기서 일하는 알바분이 댓글 다셨는데 저 남자분들 모델인데 주류회사? 아무튼 거기서 오픈한다고 해서 잠깐동안만 저러고 있다고 그랬어용 박명수씨가 고용한 알바아니래요 ㅠㅠ
댓글달기
23
0
fixedmind15.08.08 12:03
양성평등 주장할려면 적어도 여자들은 군입대는 하고 말해라 여성들 신체적으로 약하다
그러니까 남자만 군대 징병제로 가야한다?
너네 입대해도 최전방처럼 힘든데 아니여도 보통 야전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다
댓글달기
6
10
꿿뚫쒫뽫15.08.08 14:08
여성입대 하는 나라들은 적을뿐더러 애초에 양성평등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다음 하는게 대부분인데요; 순서가 바뀌셨네
댓글달기
0
8
fixedmind15.08.08 20:15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 여성들이 강국이 되는 이 시점에 균형을 이루기 위한 제도가 필요함
그러나 취업이런데 남자가 잘되는데 무슨소리냐 할건데
남자들이랑 여성들이랄 일능력 거의 같은데 왜 남성을 선호할까?
남자들이 회사를 위해 더 헌신적이고 하니까 영리추구하는 기업입장에서 당연하지
여성들 반이상은 자기에게 여겨지는걸 너무 당연시 하지마
댓글달기
2
1
꿿뚫쒫뽫15.08.08 22:26
ㅋㅋ유리천장을 설명하는짓은 못하겠습니다...
댓글달기
0
0
fixedmind15.08.08 22: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야야투레쥬르15.08.08 10:06
여자화장실에 남자청소부는 절대 못 들어가지만
남자화장실에서 남자들이 볼일을 보든 말든 청소부 아주머니들 막무가내로 막 들어오심
그리고 발옆으로 걸레질 엄청하시고 좌변기 문틈으로 걸레 밀어넣으심
지하철만 해도 아주머니들이 내 몸 쓸고 지나가는데 솔직히 기분 상당히 나쁘지만 이런걸 성추행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음
댓글달기
17
2
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5.08.09 02:46
이건 말할수있는게
남자들이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서 일으키는 범죄들이 꽤 있지않나요. 성폭행, 훔쳐보기, 몰카 등
여자들이 급해서 남자화장실 사용하는거 분명개념없고 예의없는 행동입니다만
소수의 남성 범죄자들이 여자화장실에서 한 행동들 때문에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오면 놀라죠.

여자친구가 혼자 공중화장실갔는데 방금 옆칸에 남자들어왔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면 어떤 느낌일것같으세요. 당장 화장실 달려가지않겠어요?

남친이 혼자 공중화장실갔는데 방금 옆칸에 여자가들어왔다는톡을 받으면 욕을하겠죠 개념없다고.

전자는 신변의 위협, 후자는 무개념.
그래서 남자분이 여자화장실들어오면 많이들꺼리죠.
저는 화장실갔는데 모자쓴남자분이 따라들어와서 문닫더라고요^^ 눈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바로 오빠!!!!문열어봐!! 하고 소리치니 오빠가 놀라서 화장실문열었거든요. 저따라들어온 모자쓴 남자분은 바로 뛰쳐나가셨습니다ㅋㅋ...좀이상한게많지만생략

이거말고 25년 여자화장실에서 겪은 헤프닝이좀있어요.
아 저는 밤늦게 술마시고돌아다니지도 않으니 행실의 문제는 아니라고확신합니다
흑 남혐아닌데 남혐같은댓글이되었네

근데 여자화장실 청소하는 청소부아저씨들 많습니다.. ... ㅇㅇ... 님은 여자화장실 안써서 모르잖아요. 저는 써서 잘암.
댓글달기
12
0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0: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아직은 성역차별보다 성차별이 더 심하다는거 알았으면 좋겠네요 <br>성역차별이란 말부터 성차별아닌가요ㅋㅋ<br>성역차별이라고 하는건 잠깐 기분나쁘고 말정도지만<br>성차별은 인생에 주어지는 기회부터 다르거든요..
1
39
말보로보말15.08.08 10:54
뭔가 단어를 혼동하시는것 같은데, 여성차별이 성차별이 아니라 한쪽 성이 다른쪽 성에 비해 불합리 할때 성차별 이라고 하는거고, 차별 받던 성의 권리가 신장되어 상황이 역전 되었을때 역차별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기회를 말씀하셨는데, 요즘 여성들이 성차별 받아서 못하는게 있긴 한가요? 자신 혹은 가정의 능력에 따라 다른것 아닌가요? 사회적으론 오히려 남성이 불리한 상황이 훨씬 많은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잠깐 기분나쁘고 마는 것? 남성이 여성에게 강간 당했을때 강간으로 성립이 안된다는건 아시는지? 이것도 잠깐 기분나쁘고 마는 것 이겠죠?
댓글달기
15
1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3:07
성차별하면 보통 여성차별이라는 인식인데
그만큼 성에 의해 차별받는건 여성이었고
그게 여성인권이 신장되서 그동안 차별받던게 점차 완화가 되다보니 이제 남자들이 피해보이는게 보이는건데 그걸 역차별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기회에 성차별 있습니다..
취직할때 보통 여자보단 남자란 인식이 있거든요
특히 공대쪽은..더 심하죠
인턴이나 계약직 뽑을때도 남자 선호합니다
승진도 여자는 어느위치까지 가면 한계가 있죠..
이게 차별이죠 여자는 일을 못한다 힘쓰는 일이 많아서다 이건 그 차별을 합리화할 변명이고요..
댓글달기
4
2
즐기는병신15.08.08 13:21
아직 사회적인 통념상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차별 문제가 존재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지금 여성인권에 대해 부분별로 과도한 신장이 이루어져서 남성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한 발자국만 떨어져서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점이 필요한 시기이고 하죠. 이전 세대가 받은 피해를 지금 세대 여성에게 더 큰 혜택을 주어야 한다. 라는 관점에서라면 다소 옳지 못한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달기
5
1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4:15
과거일때메 큰 혜택을 줘야한다고 안했습니다
차별은 아직 여성쪽이 더 많이 받고있다고 했을뿐
역차별이라면서 여자는 편하네 남자로 태어난게 죄네
이런 반응이 있어서 하는말입니다
댓글달기
0
1
히히힝힝히15.08.08 13:24
공대가 더 심한이유는 성비때문이지않을까요?

그리고 차별을 합리화할 변명이라 하셨는데 정말 그럴까요
회사입장에선 득과실을 따졌을 때 여성보단 남성을 고용하는게 유리하니까 여성차별이란 결과가 생긴거지 누가 차별하기위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건 성급한 일반화같아보입니다만..
댓글달기
1
0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4:13
그게 왜 더 이득이 됐을까요??
댓글달기
0
0
간식15.08.08 17: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히히힝힝히15.08.09 08:14
그럼 제가 여쭤볼게요 차별을 하기위한 변명이라 하셨는데 왜 차별을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근거를 제시해가면서 자기논리를 주장하세요. 차별은 원인이 아닌 결과에요.지금 주장하시는건 여성이 차별받고 있단 전제를 깔고 말씀하시네요
댓글달기
0
0
즐기는병신15.08.08 13:28
그리고 직장의 문제에 관해서는 현재 고위직을 달고 계시는 분들이 기성세대이기 때문에, 아직 다소 편견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임금에 관한 평균 그래츠와 취직을 그래프를 찾아서 보시면, 지금 20-30대는 남성과 여성의 임금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 그리고 그 중간에 낀 과도기 세대가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거나 보았고, 현재는 점점 완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댓글달기
1
0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4:19
완화되고 있어요 근데 아직 다 없어지진 않았어요
물질적인건 평등에 가까워 졌지만 그런걸 떠나서
아직 기성세대들이 사회활동을 하고 기득권을 잡고있는데
그 과도기 세대만 피해를 봤다고 하긴 어렵죠
지금 20~30대는 그 기성세대 밑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정신적인 차별은 아직 남아있죠
정신적인게 사실적으론 기회박탈이 되기도 하고요
댓글달기
0
0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08 13:56
그러면 남자가 여초 직업을 갖게 될 때의 차별은 어떻게 되는 거죠? 남초 직업에 여성이 들어가는 것도 좋고 여초 직업에 남성이 들어가는 것 역시 좋아야 하는데 최근 보면 여초의 바운더리 안의 남성이 들어가면 배척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네요. 밑에 있는 분의 유치원 교사 이야기도 그렇고요
댓글달기
1
0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4:25
맞아요 남자가 차별받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여자보단 적다고 생각해요
물론 남자든 여자든 차별은 완전평등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피해를 보고있단 느낌이 안들게 되야 하는게 맞아요
근데 그 초점에서 벗어나 사실 자기가 더 피해자는 아닌데 자기가 더 피해받고 있다고 주장하는건 아니라는거죠
댓글달기
0
4
즐기는병신15.08.08 14:31
여성이 더 피해 보고있다라고 전재하시고 생각하시는게 살짝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직접 못 겪어봤기에 자신에게 당면한 문제만을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예로 여자가 마음먹고 달려들면 남자한명 성폭행범으로 낙인찍어 버릴 수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서로 그런 문제가 있구나 라고 알아는 두시되 이해까지는 안하더라도 내가 더 피해를 본다라고 잠정적으로 전재를 하시고 이야기를 전개하시는 방식은 옳지 못합니다. 예전 특촬 히어로물처럼 정의의편과 악당으로 구분짓게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기때문이죠.
댓글달기
7
0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08 14:50
좋아요 드립니다
댓글달기
1
0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5:11
더 피해를 보고있다고 전제하는게 아니라 맞다는거에요
그게 여자가 더 피해자야!!! 이게 아니라 제가 처음 댓글 달게 한 분이 남자가 더 피해자야!!! 하시길래 아닙니다 따지고보면 사실 여자가 더 피해가 많아요 라고 한거에요..
성범죄 말씀하셨는데 그건 정말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곤
평소 자신의 일상에 일어나지 않는 일 아닌가요.. 갑자기 여자가 덮쳐서 성범죄자가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신적이 있으신지.. 그건 그냥 범죄인거에요.. 꽃뱀같은 경우는 첨 본 여자랑 원나잇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즉 남자측의 의지로 벗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거죠 물론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아무짓도 안했는데 성추행범으로 오해받는 경우는 기분나쁘겠죠 남자는 짐승이다란 사회적 통념이 있는거니까요 근데 제가 얘기하는건 그거만 보고 역차별이다 남자가 더 피해자다라고 단순하게 바지마시란 겁니다
댓글달기
3
2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5: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즐기는병신15.08.08 21:05
남자 여자만 바꿔서 읽어보셔도 될 듯 합니다. 다소 어감이 강한 느낌은 들지만 상대 성별입장에선 비슷한 기분이 들 듯 싶습니다.

저 첫번째 글을 남자가 더 피해를 본다. 라고 확대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남자여서 여자의 입장에선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성차별 뿐만아니라) 역차별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라고 괄호 부분이 생략된 느낌이거든요.
댓글달기
0
0
공대생 봇15.08.08 14:03
솔직히 기업에서 남자 선호하는 건 생각과 성향 차이 때문이죠. 남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고 자기 자존심 깔아뭉개면서 까지도 자기 가족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해요. 그게 과거 무리 생활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본능이랍니다. 물론 무책임한 남자도 있지만요. 지금 우리 어머니처럼 어떤 남자보다 헌신적이면서 일도 잘하는 여성이면 당연히 채용되겠죠. 고 성재기 씨가 말했죠. 기업이라는 곳은 사람보다 오랑우탄이 일 잘한다고 하면 사람 다 해고하고 오랑우탄 고용할 곳 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여겨지는 곳의 기업들에서도 남자가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어요.
댓글달기
3
0
즐기는병신15.08.08 14:10
태클은 아니지만 오랑우탄 -> 침팬지 였습니다.
댓글달기
0
0
설명요정도와줘요15.08.08 15:01
여자가 유리한 직군도 있으므로 패스~
댓글달기
0
0
수업시ㅈ15.08.09 12:34
형법297조 강간죄 - 폭행 또는 협박으로 부녀를 강간한 자는 3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에서 '부녀'가 '사람'으로 개정되었습니다(12년12월18일) 남성이 여성에게 강간당해도 강간죄성립합니당 판례도 있슴!!!! 뀨
댓글달기
2
0
QB15.08.08 10:57
닉값쩌시네요
댓글달기
0
0
그냥허허하고웃지요15.08.08 11:19
궁금해서 그런데 여자로 태어나서 인생에서 손해보는게 뭐가 있어요?? 남녀간에 태어나서 차이라고는 군대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건 남자가 손해보는거고... 여자가 손해보는게 뭐가 있지?
혹시 아직도 가부장적 사상, 남아선호 사상 같은 구시대적 사고방식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죠?
생리, 임신은 그냥 생물학적 차이이지 누가 시킨게 아니에요 여자만 생리하니까 성차별이라는 개소리 하시면 진짜 존나 맞아요 아시죠?
댓글달기
3
5
크냐앙15.08.08 11:36
..글쎄. 굳이 남자가 손해니 여자가 손해니 진흙탕 싸움 하기 싫은데.. oecd기준으로 우리나라 성차별 심하다고 객관적으로 나옵니다..
전 태어나서부터 계속 차별받았는데요.. 그냥 남자 아니라고요. 제가 선택한게 아닌데 제가 노력안해서도 아닌데 첨 보는 동네 어른이니 친척들한테 쟨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존재 부정 당하는게 차별 아니면 뭔지 모르겠어요.. 전 공부 잘해요.. 근데 매일 여자는 공부 필요없다 나물이나 무칠줄도 모르면서 어쩌고.. 왜 자기 주변에 없다고 다 없어졌다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많아요.. 말도 안되는 옛날식 차별
댓글달기
0
0
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5.08.08 11:43
솔직히 아들 낳으면 없던 집사주던걸요. 서울에다요. 아 저는 집안사주셨어요. 딸낳았거든요.
댓글달기
0
1
부랄송송사리탁15.08.08 23:33
낳아보고 집 받아보고 말씀하시길
다른집안이 그랬다고 모든집안이 다그럴거라고생각하는건가요
이 무슨일반화인가요
댓글달기
0
0
내닉넴을 못찾겠어15.08.08 11:46
있죠 직장에서 일하는게 성차별좀 있다고 봅니다.
여자라고하면 진급이 높을수없다고 생각하고 결혼하고나면 일하는거 이상하게 생각하고 맞벌이도 많지만 애돌본다고직장포기하는사람이 많고
맞벌이하면 애는누가 키우냐고 주위에서 애엄마 시선도 안좋아요
그리고 님이 안겪어봐서 모르시는가본데 의외로 아직 남아선호사상 가부장적인사상 꽤 많답니다.
댓글달기
11
0
RUEYE15.08.08 12:55
아아, 그런 경우 많죠. 얼마 전에 지인 분이 그렇게 잘렸죠. 이 분 임신하고 출산 휴가, 육아휴가 받았다고 승진에 제약 준데다. 다른 남자 동기들 다 직급 달 때 이 분은 여자라고 가정 생기면 떠날 사람이라고 진급 안 시켜주더군요. 그러다가 근무년수는 증가하고 묘하게 발언권은 쌔지는데 직급은 낮으니까 괴리 생긴다면서 잘렸습니다. 이 분 애 낳고도 일 계속하면서 매정한 엄마라고 욕먹었는데. 잘리게 되니까 하는 말이 여자는 집에서 애 봐야하는데 잘 됐네 랍니다. 물론 이분이 회사생활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릅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 있죠. 하지만 공공연하게 저렇게 얘기하는 게 현재 상황입니다. 물론 아닌 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저런 곳도 많죠.
댓글달기
0
0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2:56
이런거 말한겁니다
기회에서 차별을 두는거..

뭐 서로 격어바지못하니
자기가 더 피해보는거 같지만
아직까진 여성차별이 더 남아있다고 보는데요 전

여자는 국방의 의무가 없으니
군대는 확실한 남성차별이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남자분들 데이트비용이나 결혼비용 더 부담한다고 역차별이라고 하시죠
그게 강제적인게 아니고 사회분위기, 통념상 그렇게 몰리는 것에 반감이 들듯이
여자들은 직장에서도 결혼하고 시댁에서도 전체적인 사회분위기로 봐도 을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요

여자는 이러면 안된다가 남자는 이러면 안된다보다 많다는거 못느끼시나요 전 이런게 성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솔직히 더 뿌리가 깊은데 별 심각하게 생각안하는데
남자분들은 자기들이 더 피해자양 여자들은 편하네 남자로 태어난게 죄네 하는건 아니지않나요?
댓글달기
12
0
크냐앙15.08.08 11:48
최근 일로 말씀드리면 대기업 연구직 들어갔습니다. 정직원 여자는 저밖에 없었어요. 팀원들은 아니깐 안그러는데 업무 전화 받으면 여자니깐 무조건 계약직 따까리 취급합니다. 나중에 나한테 지랄해놓고 사수한테 전화해서 걔 계약직 아니냐고 물어봅디다. 파트장님 저보고 그러십니다. 니가 남자였음 참 좋았을텐데. 자뻑 아니고 일 잘하는데 여자여서 아쉽답니다. 제가 노력해서 남자 될 수 있나요? 연구직 어차피 힘쓰는 일 없어요ㅡ 현장가면 체력적으론 힘들죠. 여자라서 소리 나오는거 싫어서 죽어라 현장 뛰었어요. 반장님들이 엔간한 남자보다 열심히해서 좋다 하십니다. 근데요? 결혼하면 그만둘 사람이래요. 결혼하고 회사 다녔어요. 주말부부죠. 모든 사람이 저보고 일 그만두고 신랑 따라 가랍니다. 이렇게 죽어라 일했는데 나만 포기하고 신랑 따라가 내조하랍니다. 이게 지금 사회에요. ㅅㅂ..
친구가 다니는 중소기업은 굳이 말 안할랍니다. 결혼하면 연봉 깎고 10년 넘게 근속한 여직원 출산휴가하려니 짜르던데요 뭐.
댓글달기
31
5
얄구지구로15.08.08 11:55
님 같은 경우는 억울하실만 합니다만... 대다수 직장여성들은. . .
댓글달기
1
5
이걸모르냐15.08.08 13:22
아 네 글 잘 읽었구요 전 실제로 어린이집 선생님이 꿈이여서 취직한적이 있습니다 왠걸 ㅎㅎ 남자선생님이라는 이유로 학부모가 컴플레인 걸어서 짤렸습니다 ㅎㅎㅎㅎ 존나 웃기죠 남자가 불리한 직업도 있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달기
3
0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08 13:52
이 사람 이야기 완전 공감 여초와 남초 직업 비율을 서로 평등하게 해야 하는데 둘 다 낮출 생각도 안 하고 서로 차별이라 하니 이건 뭐 ..
댓글달기
1
0
poiuytrewq15.08.08 14:01
남자가 불리한 직업도 있지만 제가 알기론 그건 주방일, 유치원선생님, 건물청소, 고객센터상담원, 승무원 및 기타 여성관련용품판매 (의류, 화장품등)등이 거의 전부 인걸로 아는데요. 나머지는 전부 여자가 불리하죠. 윗분 말씀대로 어느직종에서든 남녀차별은 없어야하는건 맞지만, 전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때에는 아직 직장생활에서 여자가 불리한 것은 맞다고 봅니다. 어찌됐든 그런 이유로 컴플레인 들으신건 안타깝고 앞으로는 그런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성차별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달기
7
2
성신여대앞남학생15.08.08 13:37
계약직 따까리 ㅠㅠㅠㅠㅠㅠㅠ계약직화이팅
댓글달기
1
0
닉네임정하기어렵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5.08.08 14: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3
환이15.08.08 14:53
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제 주위엔 왜 결혼하자마자 하던 프로젝트조차 다 떠 넘겨버리고 떠나는 여성들만 있지요? 출산 장기휴가는 어쩔수 없는거니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 주위가 평범한건가요? 당신이 평범한건가요? 또 다른 관점으로, 여자를 만날때 스스로 맞벌이원하는 여성을 본적도 없구요. 제 주변이 이상한겁니까? 제 주변이 평범할수도 있다 느끼시면 그냥 자기자랑글 밖에 안되보이네요;
댓글달기
3
1
찹쌀엉덩이15.08.08 15:27
맞벌이를 원하는 여성을 한번도 못보셨다니.. 세상에. 저는 예술계 직업 가지고 있고 주변사람들도 거의 이쪽 계통에 있습니다. 남자여자 할 것 없이 취업률이 턱없이 낮아요. 그런데 여자인 친구들이 다른 전공관련 직종을 선택하든 전공 살려 취업하거나 프리랜서로 일 하든 직업을 가집니다. 그래도 혼기 찼는데 혼후 일 쉰다는 사람 없어요. 편차는 있지만 순수미술쪽이 집 형편 좋은 사람들이 꽤 있는데요, 돈벌고 일 한다고 오히려 아이도 늦게 가지는 편이고 친구의 친구들을 봐도 집에서 살림만 할거야 하는 사람들 없어요. 다 회사 다니거나 직업 가지려고 무진장 노력했던 여자들이어서 결혼 때문에 포기하기 싫거든요. 실제로도 결혼 후 일 그만 두는 친구들도 없었고요. 결혼 후 해외로 이주하는 경우 제외하면요. 님이 더 많은 여자분들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여자로서가 아닌 친구들로도요.
댓글달기
4
0
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5.08.08 20:37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주 진짜 돈주는 사람입장으로 생각해서
여성은 언젠가 출산휴가를 내야할거고 그동안 그자리에 새 사람을 고용하지도 못해서 업무효율도 떨어지는데다가 휴가중에서도 어느정도 돈을 계속 일안하는데 지급해야하잖아요
그런 손해 안나기 위해 여자 적게뽑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뭐 여자라고 일못한다... 커피를 잘 타야한다... 이런건 좀 아니라고 바지만요
댓글달기
1
0
김개춘15.08.08 21:09
억울하시겠네요 안고사세요 저 일하는데는 여자들은 간단한거 10분쉬고 10분일하고 저는 2시간일하고 1시간쉬는데 방독면쓰고 보호의입고 땀뻘뻘흘리며 약품씁니다. 간단하고 쉬운거 여자가 다 차지하고 남자들은 힘든거하는데 돈은 똑같이 받아갑니다. 제가 하는거 여자들은 안하려고하니 이렇게 합니다. 부럽습니다만 어쩌겠어요. 이렇게 딱 성별로 인해 나뉘어집니다. 남자들은 다 알지만 그러려니 하는것들이 많아요. 예를들어 건설현장만가도 여자는 찾아볼수가 없죠. 아무리봐도 여자들은 힘들고 더러운곳 가면 없죠. 분명히 차이는 존재합니다. 남자들끼리 막시키는것도 여자라서 배려해줘야하는것도 너무 많아요. 얘는 여자고 얘는 남자니까 남자가 해라 이런거 엄청 많아요. 그게 님처럼 난 괜찮아요! 이래왔으면 없을텐데 분명 여자들이 나 여잔대 왜 이걸 시켜? 이래서 트러블을 만들어왔기에 존재합니다. 님 하나가지고 안되요. 저도 남자여자 똑같은데 왜 날시켜? 이렇게 말해서 트러블 안만드는것 처럼 그냥 그런거야. 하고 안고 사는것처럼 양보하고 사세요 불만갖지말고 이미 있는 차별을 남자들은 안고 사는데 님만 드라마속 주인공인양 나 차별받아! 빼액하지마세요
댓글달기
5
2
폐기물처리개론15.08.09 23:42
빼액은 님이 하시네요..
댓글달기
1
1
jolong15.08.08 21:42
혹시 삼성중공업?
댓글달기
0
0
인천사아람15.08.09 08:27
계약직 따까리가뭐냐 그런식으로 지도 차별하면서 차별받지않길 원하네 무슨심보인지 ... 답이나오네요
댓글달기
2
0
idpolaris15.08.09 22:20
난 결혼해서 전업주부가 하고싶은데 결혼해주는 여자가 없네
댓글달기
0
0
아망아망15.08.08 13:23
지나가다가 몇 자 적어봅니다. '아직도 구시대적 사고가 있나' 라고 하시는데 '아직도'가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에요. 님은 현재 가부장적 생각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거고, 주변 친구들은 여자는 군대안다녀와서 떵떵거리는데 님은 군대다녀와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받는 차별은 같은 세대인 남자들에게서 받는 차별보다는 아직 사회에서 일하는 현역이자, 높은 자리를 차지한 중년들. 즉, 가부장제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받는 차별을 생각해야해요. 여자의 손해. 주변에 보면 별로 없어보이지만 현재 변화하고 있는 신세대 여성만이 여성이 아닙니다. 조금 더 시야를 넓혀보심이 어떠신지...

친구 어머니네 사례를 하나 덧붙여보죠.
제 친구의 어머니는 공장에서 일을 하시며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남성보다 월급을 적게 받지요. 사장 왈. 남자는 가장이니까 내가 더 줬어. 라고 들었다더군요. 같은 가장인데도요. 어머니 세대라 와닿지 않는다면 주변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차별사례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과대는 첫 여성 과대입니다. 물론, 과대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여러 반대에 부딪혔죠. 이러한 우리 과는 여자비율이 근 70%에 육박하는 여초과였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은 뭐... 가사노동이나 여타 분야로 들어가면 끝이 없으니 생략합니다. 횡설수설했지만 사회 여러 부분에서 아직 여성은 차별을 많이 받는 것이 맞습니다. 부정하려 하지는 말아주세요.

남성들이 군대 다녀와서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알고, 군대관련 문화도 개선해야 할 점 투성이인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왜 남자만 가서 차별을 유발하는가' 와 '가부장적 문화에 의한 여성차별' 은 다른 분야입니다. 각각 다른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각기의 사회문제이지요. 이에 대한 인식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게시글에 맞지 않는 진지글 죄송하고 다들 쾌변하세요!!
댓글달기
15
0
네다음ㅋ관심종자15.08.08 11:20
언냐 아몰랑 성역차별아니야~~
댓글달기
0
1
심쿵은심장쿵이에요15.08.08 12:44
진짜 개같은 드립이네
무슨생각을 하고다닐까
댓글달기
0
0
폐기물처리개론15.08.08 15:26
이제 정리하고 떠날게요ㅎㅎ

여자만 차별받는다고 한거 아니고요
여자도 남자도 다 차별받는게 있지만
따지고보면 남자보단 여자가 더 차별받는다는걸
말하고 싶던거였어요

그러니까 계속 말하는데ㅎㅎ
남자로 태어난게 죄네 여자들은 살기 편하네
심하게는 ㅂㅈ달고 태어난게 벼슬이라는...
이런 소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역차별도 진짜 역으로 차별 당할때 쓰시고요
그냥 여자보다 남자가 피해보는 경우는
성차별이라고 하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유머글?에 진지먹어서 죄송요..ㅎㅎ
댓글달기
2
1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10 10:02
죄송하면 더 이상 싸지르지 마라 죄송의 자세가 안 갖추어 있네
댓글달기
0
0
오분만있다가깨워줘15.08.08 10:13
ㄹㅇ 역차별 노이해.... 꺆!!! 남자 젖꼭지파티!!!
댓글달기
1
1
마성의 여인15.08.08 11:54
이런 게시글만 나도면 싸움 주관하시는 거친 쌈닭들이 많은데 서로 조심스레 말했으면 좋겠네요. 유머글인데 거품물고 달려드시는 분이 많은 듯
댓글달기
0
0
75E처녀15.08.08 12:37
대표적으로 세계각지의 ㅂㅅ같은 꼴페미년들이 많이 저러죠.. 최근에 디즈니 공주 캐릭터들의 허리사이즈가 너무 얇다면서 이것은 여성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지게 만들수있다며 지랄하는 동영상이있는데 허..하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러면 난 왕자들의 잘생긴 외모를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하는건데? 꼴페미년들은 이게 지들의 피해의식에서 비롯한건지 아니면 진정한 여성차별인지 비교를 못하나봐요
댓글달기
4
1
다 존재한대15.08.09 01:41
태양계 난 지구
댓글달기
0
0
요를레히요를리요15.08.08 09:12
손님들이 하나같히 다 이쁘시네들...하하역시홍대
댓글달기
0
0
잔열15.08.08 09:14
제일아래 사진에 오른쪽 밑에 여자분 기분이 별로 안좋으신듯
댓글달기
0
0
느금마미역15.08.08 09:16
가게가 정말 딥다크 하군요
댓글달기
0
0
꺅15.08.08 09:38
오른쪽 위에 홀로있는 남자손님도있네융ㅋㅋㅋ
댓글달기
4
0
난바나나안바나난15.08.08 11:24
ANG
댓글달기
0
0
이름짓기어려울땐어떡하죠15.08.08 09:48
옷차림뭐얔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붕어또잉15.08.08 11:20
이야 저거 완전 뭐냐ㅋㅋㅋㅋ할말이읍다
댓글달기
0
0
유명해지면너가똥을싸도박수를쳐줄것이다15.08.08 11:52
100분토론또시작됫네
이번엔성차별에관한건가
댓글달기
0
0
바람둥이의기억15.08.08 11:57
역차별 심하다고 거품무는놈들도 여자가 자기만졌을때 지 좋아한다고 착각함 아 물론 만지지도 않겠지만~ㅋ 그리고 아줌마가 자기 아들을 만졌을때와 아저씨가 자기딸을 만졌을때는 다르지않나? 남녀는 서로 다른데 왜 만날천날 같은 잣대 들이밀고 싸워 싸우긴....
댓글달기
0
8
즐기는병신15.08.08 12:03
둘이 다르다니요.... 어떤 경우든 엄마가 아들만지는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문제가 되죠. 아버지가 만지면 잠재적 성범죄자이고 어머니가 만지면 모정인가요?
둘다 경우가 심하면 문제가 되는거죠... 다르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번 더 생각해 보셨으면.....
댓글달기
4
1
바람둥이의기억15.08.08 18:36
당연한걸 뭘 물어~

전재산을 걸고 내기를 해도 좋습니다

나이대 별로 여자가 모르는 100인의 남자를 만지고

나이대 별로 남자가 모르는 여자 100인의 여자를 만지고

반응이 어떻게 다른지...

외모의 영향이 조금 있겠죠 하지만 안해봐도 알겠지만 당하는 사람 반응도 다를겁니다

남자와 여자는 사과와 오렌지 개와 고양이 같이 비슷하지만 다른 성향을 갖고 있는데 왜 자꾸 불리한건 차별이래~ 너희도 알고 있잖아

남자가 유리할때 여자가 유리할때가 있는거 젠더의 차이에 대한 차별을 받고 그게 유리할때가 있는 반면 불리할때가 있는데 왜 평등하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여자의 남녀평등은 남자가 계산을 끝낸뒤고
남자의 남녀평등은 여자가 설거지를 끝낸뒤라고 하죠....

누가 우월하다가 아니라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댓글달기
0
0
닉네임정하기어렵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5.08.10 09: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75E처녀15.08.08 12:41
어그로한테 밥을 주지 맙시다
댓글달기
3
1
드립을너15.08.08 19:14
병신이 스스로 병신인걸 알면 여전히 병신일리가 없지.
댓글달기
2
0
둠칫둠칫움칫둠칫17.05.21 07:15
어차피 이런분들은 성고정관념의 정도가 똑같은 사람이랑 이어지게됨ㅇㅇ
그럴수밖에없음 ㅇㅇ
댓글달기
0
0
엄마노크좀하고들어오세요15.08.08 14:07
욕먹을 이야기인줄알지만 육아휴직중에 진급누락은 당연히 그래야하지않나요? 휴직중에 진급하는건 남자건여자건 문제가아닌거같은데요.
댓글달기
0
0
즐기는병신15.08.08 14:12
그건 이유로 지금 일본과 우리나라의 임금격차가 30대 중반부터 다소 심해지죠.
댓글달기
0
0
하늘부엉이15.08.08 14:21
아 겁나 더럽네 뭐여 게이바여?
댓글달기
0
0
문군화양15.08.08 19:03
크냐앙님 댓글 본게시물이랑은 안맞는거 같은데 완전 초초공감
나도 남초회사서 일하는데 외부전화받을때 항상 전화받는 아가씨취급당함
거기직원없습니까? 이러고 대놓고 남자바꿔달라그러고 내가 뭔말을 해도 믿지도않고 그냥 일하기 싫어짐
댓글달기
0
0
핸드폰케이스15.08.08 20:14
아 저기 어제 가볼까했는데 줄 땜에 몬갔어요. 시간 이른편이었는데.. 원래는 춤선생이라고 새벽 되면 클럽으로 바뀌는 곳이었는데 박명수가 인수한 뒤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맞은편에는 하하 고기집 있어요.(원래는 곱창집)
댓글달기
2
0
다 존재한대15.08.09 01:40
이런 댓이 금장이지
댓글달기
0
0
Piㅌ15.08.09 08:41
누가 차별을 더 받았다기보다.. 서로 힘드니 이해하고 배려할 줄아는게 더 현명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 같습니다만. 지역차별, 성차별로 인한 논쟁은 정말 힘빠져요.. 그렇다고 해결방안을 위한 논쟁도 아니고. 서로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합시다.
댓글달기
0
0
포도포도포도15.08.10 14:37
여자 야한옷 입은가계 남자손님 많은 사진 보면 여자들 그러잖아. 변태들 개세끼들 뭐이런거.
저시진보고 한마디 해줄께. 씨부럴년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6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