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사장들의 명대사

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라지세트2015.08.28 10:49
진짜... 알바 3명 쓰고있었는데 근무중에 맨날 폰잡고 살고 점장이 유리닦고 재료손질하는데 앉아서 멍때리고 불러서 잔소리하는데 들은채도 없길래 결국 터져서 혼냈더니 본사에 불만사항있다고 지랄ㅋㅋㅋ
본사에 상황 설명해주고 알바 새로 구할거라고 하고 알바공고 올리기 전날 한명이 담주부터 못나온대 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공고 한명 먼저 올렸는데 또 한명이 내일부터 못나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욕나오는 상황인데 나름 이유가 구구절절해서 니가 이렇게 당장 그만두면 안되는건 아냐니까 안대 ㅋㅋㅋㅋ
알겠다 집안일이건 개인사정이건 잘 해결해라며 보내주고나니 제일 근태 안좋은 얘가 아프다고 몇일 째더니 당분간 못나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맨날 쉬지도 못하고 포풍일하는중ㅋㅋㅋ

문제는 내가 지금까지 뽑아보고 써본 알바 백여명중에 30%가까이가 이렇게 근태나쁘고 돌연잠적하는 얘들이란거...
알바천국같은데서 알바 리퍼런스체크 시스템 도입했으면 좋겠다.... 알바 그만두고나면 평가해서 다음 채용 사장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ㅋㅋㅋ

결론은 악덕업주도 문제지만 악덕알바생도 문제가 많은데,
사회는 업주만 욕하고 알바들은 피해자 인식만 심어준다는겁니다...
흥분해서 반말로 써버렸네요 ㅋㅋ

다들 환경이 어떠네 하셔서 수정합니다 ㅋㅋㅋ
바쁜날엔 간식사줘가면서, 얘들 비위 다 맞춰가며 일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소요? 제가 거의 다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급 최저임금보다 훨 높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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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2015.08.28 08:47
일을 못할순있어요
일을 못하는것과 일하는시간에 다른짓을하는건 별개입니다
근데요 사업을해보시면 가장어려운게 사람관리입니다.
넌 이만큼했으니 한만큼받아가라고 한뜻도 아니고 떼어먹겠다는것도 아니지만.
당당히 일할꺼하고 정해진걸 받아야죠
그리고 일손이필요하니까 뽑는건데 자르면 바로 뽑히나요?또 뽑으면 바로 일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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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2015.08.28 07:50
돈을 떼먹는건 잘못됐지만
일을 똑바로 할만큼하고 저런소리를 했으면 합니다.
일하는 시간에 폰잡고있는거 완전..
카톡에 게임에.. 손님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일하는 시간에 개인적인 톡이나 겜하라고 돈주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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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욧15.08.28 07:29
ㅇ!

ㅋㅋㅋㅋㅋㅋ또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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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샐동안하지않으면셋을더새겠다15.08.28 07:29
1등?.... 아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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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15.08.28 07:29
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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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15.08.28 07:30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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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15.08.28 07:31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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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에엑15.08.28 07:31
지들이 잘못해놓고 항상 남탓 악덕사장님들 없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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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배설물15.08.28 07:32
남의 돈 뺏는 것이 참...

인생 실전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실제로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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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5.08.28 07:33
자식: 아빠, 나 월급 까였어...
사장: 뭐?!!!

알바: 사장님, 시급이 안맞는데요...?
사장: 일은 그만큼했냐? 양심껏 받아가라

알바했던 곳 사장들아
느그자식들 손주 낳으면
그대로 물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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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15.08.28 07: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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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물음표15.08.28 07:41
진짜 예전엔 아~예 하면서 귭신거리고 일했는데 요즘엔 차라리 싸가지 없단 소리 들을 지언정 할말 다하고 일하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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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15.08.28 23:10
댓글들 보니까 예전에 알바했던 생각나네요 시급이 한참 낮을때 학교 방학중에 피씨방알바를 했었는데요 원래는 8시간씩 3명을 썼었는데 저보고 야간에 12시간 해줄수있냐고해서 원래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그렇게 하겠다고했죠...나름 성실한편이라 빠지지않고 지각안하고 일했구요 사장님도 한가한시간엔 게임하는것도 허락을 했음 저녁8시부터 아침 8시까진대 낮타임 여자애오면 같이 청소도와주고 쓰레기버려주고 10시쯤 퇴근한것같네요...원래는 시급외에 식대 5천원을 줬는데 제가 마음에 드신다고 사장님 어머님이 직접 도시락싸오심.. 정말 거짓말안하고 음식도 잘하시는데 매일 장어구이라던지 갈비 등등 집에서 먹는것보다 더 잘챙겨주심 밥도 넉넉하게 저녁+야식 먹을꺼까지 해주시고 나중에는 라면이랑 과자 음료수도 마음대로먹고 빵꾸안나게 표시만 해놓으라하심...6개월정도 일했고 월급외에 따로 몇십만원씩 더 챙겨주시고 선물같은것도 주시고 그만둘때는 학교 휴학하고 1년만 더 같이 일해볼생각없냐고... 자기가 3천은 모으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당시 시급 1800원 ㅡㅡ;;)그래도 학교 졸업먼저해야겠단생각으로 그만뒀네요 처음부터 잘해주신건 아니고 일할때 자기가게처럼 나서서 능동적으로 일하는걸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하시더니 그담부턴 무한신뢰...나중에 졸업하고나서 가끔 끄때 알바 계속했으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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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15.08.28 07:41
나도 모닝콜 해줄 여친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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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욧15.08.28 07:42
지맘에 안들면 싸가지없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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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8.28 07:45
떼쳐먹는 임금만큼 수명 깎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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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5.08.28 07:50
돈을 떼먹는건 잘못됐지만
일을 똑바로 할만큼하고 저런소리를 했으면 합니다.
일하는 시간에 폰잡고있는거 완전..
카톡에 게임에.. 손님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일하는 시간에 개인적인 톡이나 겜하라고 돈주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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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5.08.28 08:35
일하는게맘에안들면 자르는게맞지
넌리만큼일햇으니 까인월급을 받아 가 맞는건
아닙니다
일을제대로못햇더라도 그시간그순간 그곳에서 일을 하였으니 제월급을줘야죠
일하는게맘에안들면 이야기를해서
개선돼지않는다면 그만두게 하는게맞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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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5.08.28 08:47
일을 못할순있어요
일을 못하는것과 일하는시간에 다른짓을하는건 별개입니다
근데요 사업을해보시면 가장어려운게 사람관리입니다.
넌 이만큼했으니 한만큼받아가라고 한뜻도 아니고 떼어먹겠다는것도 아니지만.
당당히 일할꺼하고 정해진걸 받아야죠
그리고 일손이필요하니까 뽑는건데 자르면 바로 뽑히나요?또 뽑으면 바로 일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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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쌀라쿰15.08.28 13:26
사업 안 해보신 티를 너무 내시네~그게 그렇게 단순히 짜르고 새로 뽑으면 끝나는 문제인가요? ㅋㅋㅋ 한 사람이 근무태만하면 그 사람 자르고 새로 뽑을 때까지 생기는 부수적인 문제점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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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5.08.28 10:34
음식점 들어가서 뭐 먹었는데 맛이 없으면 반값만 내고 나와도 되죠?
임금이나 음식값이나 기본적 약속이니까 지키는 게 맞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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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라지세트15.08.28 10:49
진짜... 알바 3명 쓰고있었는데 근무중에 맨날 폰잡고 살고 점장이 유리닦고 재료손질하는데 앉아서 멍때리고 불러서 잔소리하는데 들은채도 없길래 결국 터져서 혼냈더니 본사에 불만사항있다고 지랄ㅋㅋㅋ
본사에 상황 설명해주고 알바 새로 구할거라고 하고 알바공고 올리기 전날 한명이 담주부터 못나온대 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공고 한명 먼저 올렸는데 또 한명이 내일부터 못나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욕나오는 상황인데 나름 이유가 구구절절해서 니가 이렇게 당장 그만두면 안되는건 아냐니까 안대 ㅋㅋㅋㅋ
알겠다 집안일이건 개인사정이건 잘 해결해라며 보내주고나니 제일 근태 안좋은 얘가 아프다고 몇일 째더니 당분간 못나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맨날 쉬지도 못하고 포풍일하는중ㅋㅋㅋ

문제는 내가 지금까지 뽑아보고 써본 알바 백여명중에 30%가까이가 이렇게 근태나쁘고 돌연잠적하는 얘들이란거...
알바천국같은데서 알바 리퍼런스체크 시스템 도입했으면 좋겠다.... 알바 그만두고나면 평가해서 다음 채용 사장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ㅋㅋㅋ

결론은 악덕업주도 문제지만 악덕알바생도 문제가 많은데,
사회는 업주만 욕하고 알바들은 피해자 인식만 심어준다는겁니다...
흥분해서 반말로 써버렸네요 ㅋㅋ

다들 환경이 어떠네 하셔서 수정합니다 ㅋㅋㅋ
바쁜날엔 간식사줘가면서, 얘들 비위 다 맞춰가며 일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소요? 제가 거의 다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급 최저임금보다 훨 높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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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고추15.08.28 12:16
그럼 알바를 뽑지말고 정직원을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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삙15.08.28 12:34
정직원이래봐야 소규모사업장에서는 알바하고 멘탈 거기서거기인놈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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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의기억15.08.28 12:48
빵이없으면 과자를 먹으라는 소리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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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라지세트15.08.28 1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직원쓸만큼의 근무시간이 아니니까 알바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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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시작이다15.08.28 12:30
정직원 뽑으면 될듯한데.. 임금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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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의기억15.08.28 12:47
취직못하면 사업하라할 기세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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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개용자여15.08.28 13:27
악덕사장에 있느데에 악덕 알바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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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5.08.28 14:12
네 최저임금 받는 .알바.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돈 제일 적게 받으며 제일 복지 없는 알바로 쓰면 그정도 감수하는게 맞아요. 책임감있고 일잘하는 사람 쓰고 싶음 돈을 그 만큼 더 주셔야지 최저임금주면서 책임감과 부지런함을 바라는게 애초에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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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참된의미15.08.28 17:42
한달만 사장해봐라
속에 천불날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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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타니15.08.28 18:25
최저임금이든 더 높은 임금이든 돈을 받고 일하면 당연히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거 아닌가요? 최저시급보다 천원 더 주면 천원어치 더 열심히 하세요? 피해의식 쩌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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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8.28 19:21
그정도 감수하는게 맞다니 시급 속이고 부려먹는 것도 아니고 일 시작 전에 시급 다 알려줬을꺼고. 저 분이 최저임금 위반한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성실+업무적 스킬이 있어야 돈을 올려주는거지. 일할때는 성실+@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저따위로 일안하는 사람은 알바던 회사던 고용 안해요. 하물며 아무 기술도 없어 제일 쉽고 편한 알바중 하나인 피씨방 알바나 하면서 돈이 적어 저따위로 일하는게 당연하다니.

말도 안되는 소릴 논.리.적.인.것.처.럼 적으셨네.

그렇게 돈 많이 받고 싶으면 더 힘든일 더 어려운 일 더 고급 기술이 필요한 직종에서 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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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8.28 21:01
???태도가 너무 잘못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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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5.08.29 11:10
그런마인드면 평생 취업도 못할껄요?
최저임금주니까  책임감이랑 부지런함은  기대하지마쇼  이거내요?
시간당 9,000원까지 줘봤습니다  레스토랑운영할때.. 결과요?  그래도 폰게임하고 카톡하고 짱박히고 ..
잘하는 사람은 최저임금을 줘도 성실히 하고
안하는사람은 돈을 더올려도 농땡이 피웁니다.
프렌차이즈 회사다니면서 오픈한 가게가 150개입니다. 얼마나 많은 직원과 알바를 뽑고 써봤는데요.  사장들이 잘했다는 소리는 한적없어요. 조금만 혼나도 잠수타고 ,아프다고 못나온다고, 폰꺼져있고 ..  사장도 속타지만
같이근무하는 다른 직원이나 알바가 그만큼 더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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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해요15.08.30 04:06
와 요즘 이렇게 생각하고 알바하는구나 그럼 최저임금 알바는 무슨 시간만 때우고 돈받는곳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이게 좋아요가 왜캐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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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쉽15.08.28 14:42
후....존나...알바 열심히 할 환경을 애초에 해 놔야 뭘 하던 말던 하지ㅋㅋㅋㅋ;; 나 일하는데 사장은 진짜 어이없는게 내가 하는짓이 답답하다고 하대함;; 막 말투부터 야 니 이거해 저거해 이러고 그 머리로 대학 어떻게갔냐고 막말쩔고;; 알바 처음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거 알면서 이거못한다 저거못한다 타박할거면 왜뽑음?? 지가 뽑아놓고 모르겠다하면 걍 가르쳐주면되지 그머리로 대학 어떻게갔냐하곸ㅋ 솔직히 최저시급주고 일시키는게 걍 싼맛에 알바 고용하는거잖아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답답한게 불만이면 지가 일을 제대로 알려주던가 아님 비싼돈주고 직원 채용하던가 졸라어이없음;; 손님 없고 한가할때 일 알려쥬면 될것을 그땐 지가 핸드폰게임이나 쳐하고있음ㅋㄴㅋㅋㅋㅋ그래놓고 일을 따로 신경써서 하나하나 알려줄시간이없대;; 사장 인성이 그따구로 박혀서 평생 장사 안될거같다ㅎㅎ 왜 악덕알바보다 악덕사장이 더 욕먹냐구요? 악덕사장들은 진짜 선량한 마음으러 시작한 알바들 정신적스트레스에 온갖모욕에 폭언까지 저지르거든요 시급 제대로 안챙겨주는건 덤으로^^ 걍 사람을 물건다루듯 하는데 알바가 사장한테 그러는거 본적있나요ㅋㅋㅋㅋ알바몬 후기 보면 시급안챙겨준대서 참고 일하다가 정신병걸렸다는 알바들도 많고...쨌든 그래서 저도 악덕알바가 돼보려구요 존나 가게 일 바쁜날 당일에 일 나가기 직전에 그만둔다해야겠다^^ 존나 사장새끼 이유없이 알바들 갈구더니 지도 한번 엿먹어봐라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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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딱히칠드립이없다15.08.29 04:10
하루빨리 그만두세요
그게 님을 위하고 사장을 위한길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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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벅15.08.28 15:46
돌고도는 병림픽임..
서로 악덕업주가 있으니 악덕알바도있고 ㅋㅋ
악덕 알바가 있으니 악덕 사장이 있다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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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답답한사람들아15.08.28 17:12
상황은 안타까우나
제 주관적인 생각을 보태면 이렇소

면접보고 이력보는게 그런알바 가릴려고
하는것이 아니오?
또는 잘못 받더라도
그 알바에게 책임감을 부여하여 일을 하게
만드는 것 역시 당신의 일이고

헌데 마냥 일 잘하고 똑부러지는 알바만 원하면
당신은 상황이 그냥 짜증만 나는것같소

작은 매장의 사장도 사장이고 지도자 이거늘
직원 또는 알바 아니,,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 안되면 짜증을 내시는게
나을 것 같소

오지랖 떨어서 미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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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라지세트15.08.29 02:01
면접볼땐 천사들이에요 ㅜㅜ 그게 참 슬프죠..
다행인건 백여명의 알바를 뽑다보니 한 70%는 좋은 알바, 아니 좋은 동생들을 만난다는 겁니다 ㅎㅎ
사실 30%정도의 알바땜에 스트레스 받는거보단 70%다른 친구들 덕에 계속 관리직에 일하게 되네요^^
서로서로 신뢰를 갖고 고용하고 고용되는 사회가 되길 바랄 뿐이에요!!!
그리고 근무태도나 그런걸 떠나서 제발 잠적하고 일째고 그런 일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일 있을 때 마다 성실한 친구들이 더 고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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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쉽15.08.29 04:40
네...물론 면접볼때 그런 기본 인성을 보고 악덕 알바 가려내고 하려고 보는거겠죠...? 근데요 알바 지원자는 모르겠지만 사장들은 알바 뽑을때 착한척 진짜잘하세요...진짜 무서울정도;; 저요? 저도 진짜 그저 선량한마음뿐이였어요..내가 이 가게에 꼭 보탬이 돼서 좋아하는일 열심히하면서 용돈도 혼자힘으로 벌고 보람찬인생좀 살아봐야겠다~하구요... 일하는것도 정말 재밌습니다. 이 일이 적성에 맞는것같아요. 제가 적성에 맞는일은 진짜 막 잘하진 못하더라도 성실하게 열심히 하거든요..? 근데 지금 보세요ㅋㅋㅋ겨우 이주일지났는데 사람이 이렇게 꼬여버리는게 정상인가요ㅋㅋㅋ 어쩐지 면접보러갈때 알바 표정 안좋았을때부터 알아봤어야됐는지도...저 진짜 원래 이런성격이 아닌데. 갈굼당한거 서러움당한게 얼마나 많았으면 어떻게든 엿먹이고싶네요..서둘러 그만두지 않을겁니다. 매장 제일 바쁜 요일 그 당일에 그만둔다고 전화로 통보할거고 물론 그 사장 성격에 지랄좀하시겠지만 제가 왜 그만두려하는지 조목조목 따져서 잘 설명해드리면 그쪽도 딱히 할말없을거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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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안나15.08.28 18:08
그럼....절 쓰세요..
잘 안쉬고 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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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와15.08.29 06:20
ㅋㅋㅋ 여긴 무슨 사장들만 댓글담?
솔직히 최저시급 넘고 다 잘챙겨주고 그러는데 알바들이 그렇게한다고요?
그럼 그 일이 그 챙겨주는 시급보다 더 쳐줘야 하는 일임요
알바생이 다른데보다 여기가 낫다싶으면 그렇게 안함
잘챙겨준다느니 점장이 다한다느니 하는거 그거 그냥 상급자 입장에서 하는얘기 아님?
알바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는 봤음? ㅋㅋㅋ
아 글고 알바한테 책임감이니 어쩌니 하지마셈
그냥 주는 금액만큼 책임감도 생기는거니깐
많이 주면 책임감있게 하는거고.
실제 수익은 다 사장이 챙겨가면서 왜 알바한테 사장같은 책임감을 바람?
추천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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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고기15.08.30 16:20
그런알바를 뽑지말고 저좀써주세요 개처럼 소처럼일할수있는데 왜아무도 안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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뼝택15.08.28 13:40
제가 일하던 카페ㅂㄴ 에서는
저혼자서 오픈부터 시작해서 9시간동안 쉬는시간없이 밥 도안주면서 식대도안주면서 일을시킵니다 오픈하는시간만 3-40분을 잡아먹는데 그건 당연히 시급에 안쳐주고요,
제가 잠깐 휴식을 취하려고하면
창문을 닦는다던가 창고를 정리하라고하던가
옆에서 지켜보는데 넘힘든곳도 있어요..
차라리 두명이서하면 손님이없을때 무료하진 않겠죠..
근데 혼자 카운터에 있으면서 폰을 쓰지 못하게하고
와서 말걸면서 하는말들이
그러면서 최저임금이 너무 높다느니 최저임금을 못주겠다느 5천원만 받으라느니 4800원만 받으라느니.. 올려주겠다하고 말로만 하고......
무개념 자영업자들 많아여 ㅋ
그런곳들 보통 알바들이 질려서들 나오는데 왜 나오는지 이유도 모르고 손님이 떨어지면 경제탓보단 알바탓하고... 쉽게관두는 알바들 욕하고..
옛날에 장사 잘되었을때 이야기 자기자랑 자식자랑
그런것들 들어줘야하며 밥도못먹고 일하는 알바생들 많습니다 . 업무시간에 멍때리거나 휴대폰하는건 잘못된 일이지만 보통 사장들이 더 나이가 많고 알바생들은 어린데
따뜻하게 대해주거나 갑을 관계보단 인간적이게 남의집 귀한자식이란것 정도 알고 대해주면 그렇게 비성실한 태도를 고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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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5.08.28 08:02
씨바.. 줄건 주고 부려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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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콧물요정15.08.28 08:18
몇년전 일하던 피씨방에서 월급을 떼인 채
하루아침에 덜컥 짤렸습니다 문자한통으로요
제 입장일수도 있지만 실수나 잘못은 전혀 없었어요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무응답이었습니다
저는 야간이었고 저녁시간대 근무하던
동생에게 사장있을때 연락달라고 해서
찼아갔더니 투명인간 취급을 하더군요

그리고 보름쯤 뒤 사장이 있던 비슷한 시간대에
저는 고객으로 갔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인상을 쓰면서
'거지도 아니고 아직도 찾아오냐'
고 하길래
'어디 손님한테 말을 그따위로 하냐'
고 해줬습니다

사장의 얼굴은 터질것 처럼 붉어졌지만
그날 저의 랭겜 끝자락엔
사장의 얼굴과 대조된 푸른빛의
승리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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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콧물요정15.08.28 08:18
피즈가 좋아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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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와15.08.29 06:24
블리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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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5.08.28 08:31
호구조사는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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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15.08.28 08:53
요즘은 참으면 착한게 아니라 ㅂㅅ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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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28 08:55
액수만큼 대가리에 총알 박혔으면 맞다가 디지면 아버님 어머님 아내 자녀 포함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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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다챙겨드시면살쪄요15.08.28 10:15
오픈가게 들어왔는데 타지역까지 퐁당퐁당으로 여덟시간씩
버스타고 오가며 일주일간 교육받고 그담주 월요일에 또 갔다가 다음날 개업해서 물건정리 오픈준비 끝내고..
바로 문열어서 가게 손님없다고 전단지 나눠주기에 블로그 페이스북 홍보까지 시키고 고맙단말한마디없고...
열시에마치는데 또 공사한다고 마치고 집에가지말고 지키고 있으라하고ㅡㅡ 일주일이지났는데 열두시간씩 일하며 한번도 쉬지도 못해서 반차식으로라도 쉬게해달라니 안된다네요....
수습기간이라고 다음달까지 최저시급도안되는 월급받는건 안비밀 흥 밥도안주고 밥밥 다래끼가 양눈에 다났어요 살려줘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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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데스티니15.08.28 13:12
악덕알바생 하니까 생각나네ㅋㅋ 우리 동네 중국집에서 배달하는 알바생을 구했는데, 그 사람이 한 일주일 다니더니 가불해달라고 함. 알바생을 구하기 어려운 사정이어서 한달어치를 가불해줌. 그랬더니 그 알바생 토낌... 안타까웠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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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5.08.28 15:02
솔직하게말해서 평범하게 살아온 애들은 사장이 잘해주고 잘 가르쳐주면 가게에대한 소속감도 들고 해서 열심히 하려고 함. 솔직하게 말해서 집학교학원을 반복하면서 살아왔는데 잘 할리가없지. 실수도 좀하고 한가할때 스스로 뭘해야하는지 모를때도 있음. 그럴때마다 뒷처리에 하니하나 시켜야되긴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한 3-4개월 지나면 익숙해짐. 만약 사장이 잘해줘서 가게에대한 애착심이 생긴다면 더더욱 열심히 할거임. 진짜 맘먹기에 달려있음. 일에 익숙해져있어도 일하기싫고 사장이든 같이 일하는사람이든 다 ㅈ같으면 계속 사고치고 나몰라라하고 그러는거지. 집중을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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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8.28 15:31
알바 몇번 해봤는데
최저시급 안되는 사업장들 부터 다 고쳐라
회사 그만두고 잠깐 알바 일한데 있는데
어린 20 대 아닌데도 최저시급 안되게 주더라
그것도 프랜차이즈였는데도 그러던데
그냥 잠깐한다 생각해서 다니긴 했는데
어린애들은 얼마나 더 뽑아 먹고 덜 주고 하겠냐
게다가 내가 다닌 알바 몇군데 있는데
그 사장들이 운이 좋았는진 몰라도
다들 알반데도 열심히 일하던데.
시간 어기는 사람도 없을정도
일 일있으면 미리 카톡방에 알바끼리 서로 근무시간 바꿔서 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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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15.08.28 17:36
알바도 많이해보고 알바도 많이 뽑아본 경험대로 솔직히 말해보자면 악덕사장도 문제지만 책임감부재에 개념없는 알바생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말은 반대로 조금만 기본지키며 열심히일하면 그만큼 남들보다 인정받기 쉽단말같네요 옛날 알바할때 책임감 조금 가지고 기본만 지키며 했더니 거의 하는곳마다 한달만에 시급올려주고 대우받고 매니져시켜주고 합디다. 오늘도 성실하게 열심히일하시는 착실한 알바생분들과 모범 자영업사장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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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이잉키15.08.28 19:12
키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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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08.28 23:32
사장은아니고 알바 해보면서 느낀건데
이상한 사장들도 많지만
그만큼 이상한 알바생들도 많음...
특히 지각하면
아..알바생인데... 뭐 어때
그리고 책임감이 거의없음 그냥 대충~
야 어차피 알바잖아 대충해~
그러면서 처먹는거랑 각종 혜택은 다받아가려고 하고...
남의돈 벌기가 너무 쉬운줄 아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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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트롤그네15.08.29 04:57
저기뭐좀물어봐두되유?

제가나이트클럽 앞 편의점에서 주말 야간 23시~08시까지일을하는데요
주말주간,평일주간 이 시급5천원인데
이때 주간에오는손님이 30분도채안됩니다.
하지만 주말야간에는 최소200분이상
오는데요 심지어 새벽1시에 유제품 들어오고
새벽3시에 빵 도시락 들어오고 새벽5시엔 담배 등등 박스가 최소6박스씩들어옵니다.
그만큼 주말에 할일이많고 손님상대도제일많고 하는데 시급5200원인데
이거...말씀드려야할까요?2달되었고, 지각해본적도없고 빠져본적도없고 심지어대타필요할땐제일먼저 참여하였습니다.
점주님께 한번말씀드려봐야할까요...?

제가물어보는건 간단하옵니다.
주간이 5000원 받는데
배이상일하는 야간이 5200원받는게
맞는건지??여쭤보는것이옵니다.
아그리고 가끔 취객도옵니다..나이트클럽앞이다보니..
흐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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뼝택15.08.29 05:09
아니 최저임금도 못받으신다구요?
최저임금이나 맞춰달라고 하세요 아무리 편의점이라기로서니 최저임금 못해줄거면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주야간 할것이지, 왜 멀쩡한 남의귀한자식을 데려다 쓰는지 모르겠네여 ㅋㅋ 말해보고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은 노동청에 진정넣으세여... 그리고 알바하면서 겪은 경험담인데
대타해달해서 넵 하고 대타해주고그러면 시간이 남아도는 잉여라 생각하여

착한알바생= 호구 로 봅니다...
아 얘는 그래도돼, 이렇게 되더라구요,
곧있으면 추석인데 이번추석에는
대타를 누굴 구할까요..... 그것도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에너무하네여 ㅋ 정말 너무 너무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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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트롤그네15.08.29 06:18
아..음..이말보고나서바로 있다가저녁에연락달라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모든편의점다그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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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래만난그년누구야15.08.29 11:27
저도 유흥가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알바한적있어요ㅜㅜ 언냐들있는 노래방, 모텔이 무려 10곳도 넘게 있는곳이어서 솔직히 오전, 오후타임보다 야간이 훨 힘들었거든요. 거기다 제가 여자라그런지 술먹어서 그런지 주정부리고 진상부리는 손님도 허다하고ㅜㅜ 유제품, 도시락 같은것도 혼자서 열심히 다 나르고ㅜㅜ 오죽하면 물건 날라 주시던 아저씨가 틈틈히 도와주시고 가셨음.. 근데도 오후알바랑 시급 500원 차이ㅜㅜ 그래서 저는 한 3개월 일하고 점장님이랑 조용히 얘기했어요. 쫌만 올려주시면 안되냐고. 주위에 일하던 편의점말고도 세군데가 더 있었는데 그 가게들 야간하고는 무려 2000원 차이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일하기 전에 일했던 야간알바 일할때보다 제가일하고 난 후가 매출이 70퍼나 증가했는데ㅜㅜㅜ 칭찬만하고 내시급은ㅜㅜ.. 3500원.. 물론 그때가 무려 5년전이에요 하핳. 아무튼 요점은 따로 조용히 말씀드리거나 전화통화 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500원 올려 받앗엇음!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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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트롤그네15.08.29 16:29
오오오오옿 감샤합니당.
직장만다녀보고 군입대전이라 알바가
첨이거든요 핡...그래서 어떻게대처하는지를몰라서 직장은 급여나이런게있으면 딱정해진 연봉에따라받앗는데 알바는첨이라...
이게..애매해서 여쭤여러분께여쭤본건데
감사합니다. 야간이라 지금일어났네요 핡...더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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