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버린 주인의 쪽지...jpg

꿀빅잼2015.09.07 08:03
직원:네! 당신 이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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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015.09.07 08:07
아직 어려보이는데... 작고아기엿을때만 장식용처럼 안고 다니고 데리고 다니다가 귀찬아 버리는건가? 동물도 생명인데 그러지마 하루에 몇번이나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때도 집에 혼자있을 아이 보고싶어서 사진이나 동영상 보는데 넌 버리고 가면 눈에 안밟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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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5.09.07 08:04
개가 눈밑에 점찍고 집 찾아가서 주인새끼 안락사시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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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로그인기능이냐15.09.07 08:03
안락사 부탁합니다~ ,.,.와시바 마지막에물결 표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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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나는겨드랑이냄새에밥한숟갈뚝딱15.09.07 08:03
존나 미친 안락사당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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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9.07 08:19
'놈'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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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참된의미15.09.08 13:56
유기한사람
죽이고싶다..
너무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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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15.09.07 10:27
ㄴㄴ 놈,년 취급도 과분함 사람도 아닌것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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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노예15.09.07 11:58
그냥 시발것
지가 좋다고 데려왓음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버리는걸로 모자라서 안락사 시키라고? 진짜 어느나라에선 개가 애기 젖먹여서 살렷다는데 사람이란 것들이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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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동15.09.07 08:03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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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빅잼15.09.07 08:03
직원:네! 당신 이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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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기씷다15.09.08 03:23
진짜 주인을 안락사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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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꽃같네15.09.09 23:54
주인 안락사 ㄴㄴ 능지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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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추15.09.07 08:03
개보다못한새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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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잘생긴게죄라면저는사형인가요15.09.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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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더쿠15.09.07 08:0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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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9.07 08:04
개가 눈밑에 점찍고 집 찾아가서 주인새끼 안락사시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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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꼴값하고 싶다15.09.07 15:29
아 BGM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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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7 08:04
안락사;;
불치병 걸리지 않는 이상은 안해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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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시바노마15.09.07 08:05
새로운주인이 안나타나면 일정기간경과후 안락사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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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7 08:09
아.. 그런경우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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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드리퍼블릭15.09.07 08:09
애초에 그런문제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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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7 08:10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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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시바노마15.09.07 08:04
저런주인 인데도 기다리는 강아지 참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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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좋아하세요15.09.07 08:04
고려장을 당해봐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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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웃어보자15.09.07 09:02
혹시나 하는 얘기 지만 고려장은 우리나라에서 직접 시행된 일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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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15.09.07 08:05
주인이 히틀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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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싸1초웃는데1경15.09.07 08:06
저거사실 저개가 주인죽여달라고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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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15.09.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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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여15.09.07 08:07
자 엉덩이 까세요.... 안락사 주사들어갑니다. 조금 따끔해요~~~

탁탁탁.....(쓰레기 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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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5.09.07 08:07
아직 어려보이는데... 작고아기엿을때만 장식용처럼 안고 다니고 데리고 다니다가 귀찬아 버리는건가? 동물도 생명인데 그러지마 하루에 몇번이나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때도 집에 혼자있을 아이 보고싶어서 사진이나 동영상 보는데 넌 버리고 가면 눈에 안밟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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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15.09.07 19:50
님아 집에 cctv를 설치하세요.
샤오미 cctv 저렴하고 아주 좋아요.
녹화도 되고 스피커 기능있어 이름 불러줄수도 있고(이건 비추. 애들이 막 찾고 돌아댕김) 화면속 애들 소리도 다 들리고 화질 좋고 화각이 넓어서 방 전체 다 잡아주고...헉~~헉~~~ 또, 또, 암튼 달아바요.
핸펀으로 하루종일 보고있으면 그 어떤 영화보다, 드라마보다 재밌어요.
사랑해 우리 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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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5.09.29 21:06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그거보면 종일 들여다 볼거같아서 일이 손에 안잡힐것같아서요 ㅋㅋㅋ 어자피 울 아들은 저 없음 잠만 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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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드리퍼블릭15.09.07 08:09
진짜 면상한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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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머리국밥샷추가요15.09.07 08:11
가슴이 찢어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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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매냐15.09.07 08:13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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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09.07 08:14
와 뒤에 ... 도 아니고 ~ 는뭐야 개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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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9.07 08:14
님은 총사 입혀 드릴게요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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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한취미15.09.07 08:15
최소한 키워달라고 해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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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유15.09.07 08: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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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바겐15.09.07 08:18
신기하게 뇌가 없는데 글로 쪽지를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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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돋규15.09.07 08:40
혈압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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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려서주사맞으러왔는데마취주사15.09.07 08:49
씨발 저딴것도 주인이라고 좋아했을 강아지가 불쌍하다 년이든 놈이든 저딴새끼가 강아지를 왜키우는지 모르겠네 책임감없으면 키우지를 말지 저딴 년놈들 때문에 애완 동물들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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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에엑15.09.07 08:52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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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09.07 09:23
저렇게 예쁜데.. 저렇게 바라보는데.
저렇게 버려지고도 그걸 모르고 자기만 기다릴텐데.
천하의 쓰레기!
너같은건 꼭 천벌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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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뜽별15.09.07 09:49
안락를부탁은 니기미 저런 년인지놈인지 하루만 24시간내내 뚜까패봣으면 좋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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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9.07 10:36
숨 쉴 자격을 잃었다 니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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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9.07 11:02
와. 키우던 개를 버리는것도 천하에 쌍년놈인데 죽여달라니. 저개를 훈련시켜 주인 찾아가 목을 확 물어버리게 시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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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 도루내놔15.09.07 11:17
참 개새끼다 물결표시까지 진짜 같은인간이란게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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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맘좆도몰라15.09.07 11:26
자세히보니 물결표시는 없네욤...
끝에 "다" 가 비슷해보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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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뒤로우익수뒤로15.09.07 11:21
저 아가 데리고나올때
저 아가는 분명 산책가는줄 알고
꼬리 흔들고 혀내밀고 웃고있었겠지
그 생각하면 진짜 쳐죽일 인간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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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키더맥스15.09.07 11:36
으악 빡친다; 뭐이런사람이 다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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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9.07 12:49
끓여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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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길게한번만들어보자꾸나15.09.07 13:06
어머님뒤진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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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에게목욕감을줬어15.09.07 13:52
저런 것들은 나중에 자식들 낳고 돈벌어서 자식들 키우다가 은퇴하니까 자식들이 병원 보내서 "안락사 부탁드려요~" 라고 함 당해봐야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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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5.09.07 14:18
개 키우기 이전에는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넘겼는데 얼마전에 셋째를 낳을까 고민하다 말티즈 4개월 숫놈 분양 받았는데 요즘 이 녀석 때문에 퇴근 시간이 기다려 지네요 이렇게 정이 갈까? 고민도 하고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분양 받았는데 정말 귀엽네요 진심 셋째 키우는 느낌이랄까요?
어제 베넷털 싹 깎으러 애견센터 잠시 맡기고 볼 일 보고 오는데 맘에 걸리더군요
애 엄마랑 일 보는둥 마는둥 하고 부랴부랴 델꾸 집에 왔네요 혹시 맞지는 않았는지 구석구석 살피고요 강아지(별이)를 그렇게 보다보니 웃기대요 한낱 강아지인데 내가 이렇게 걱정을 하고 있네 하면서요
암튼 저도 동물의 정이 없었지만 키우다보니 이렇게나 정이 들었다는 이야기 하고 싶었네요 저렇게 보면 저 사람도 이쁘다고 키웠을텐데 저렇게 버리고 자기 지인들한테는 잊어버렸다고 말 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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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루룩부욱북15.09.07 15:56
동물과함께 살 자격이없다.
이기적인 새끼
짐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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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ㅎ15.09.07 17:13
와.. 진심 소름돋앗어 인간쓰래기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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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Jack15.09.07 18:48
저 아이 버린 놈인지 년인지 심장에다 케타민 주사를 콱 찔러 놓고 싶네 그냥 안락하게 세상과 빠이빠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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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가져요엉엉ㅠ0ㅠ15.09.08 04:10
어떻게 안락사 라는 저 위험한 말을
저리 쉽게 끄적여 놓고 강아지를 버리지.....
지가 저렇게 당해봐야 어떤 기분인지 알지 으휴
저 주인놈을 상자에 담아 같은 쪽지로
길거리에 버려졌는데 동물도 아니라서
아무도 관심을 안 줬으면 좋겠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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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9.08 18:49
아 씨 눈물나ㅡㅡ 짜증나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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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15.09.09 00:10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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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15.09.09 03:08
내가 키우고 싶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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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뢥yo15.09.10 23:34
버린새ㄲ1나 안락사시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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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81315.09.11 22:29
화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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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쮸쀼ㅋ15.09.15 12:24
와....이 망할년....쪽지내용 확인하고 난 후에 울컥해서 눈물이 확 났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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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16.08.03 14:02
미친놈이 키워달라고 정성스럽게 글 써서 부탁해도 모자랄 판에 죽여달라고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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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찡용이찡17.04.26 16:19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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