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갔는데 거절당함.jpg

머핀2016.02.07 18:25
병신년

금장 감사.
지현아 사랑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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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2016.02.07 20:33
알바여성분 잔돈이 800원 비었어도 기분은 좋았겠네요...어떤남자가 자기한테 번호따려고그랫다고 생각했을거니까요....
윈윈이네요......800원이익과 기분좋은생각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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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개드립이란건가요2016.02.07 18:26
병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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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16.02.07 18:24
아 오늘 웬일로 잉여력이 돋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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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16.02.07 18:52
죽창을 내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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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다똥을싸벌라16.02.07 18:25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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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2.07 18:35
잔돈100원을 안주고 900원준 정신나간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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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2.07 20:33
알바여성분 잔돈이 800원 비었어도 기분은 좋았겠네요...어떤남자가 자기한테 번호따려고그랫다고 생각했을거니까요....
윈윈이네요......800원이익과 기분좋은생각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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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군주16.02.07 18: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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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6.02.07 18:25
남자친구가 비는거 메워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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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2.07 18:33
남자친구가 계산 잘 했다고 쓰담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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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뚜비두밥16.02.07 18:25
그래서 차였다는거죠?(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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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드림16.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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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년반차16.02.07 18: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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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16.02.07 18:25
병신년

금장 감사.
지현아 사랑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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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아콘16.02.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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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개드립이란건가요16.02.07 18:26
병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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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6.02.07 18:26
남 : 저기.. 시간 있으세요?

여 : 네.... 조금

남 : 아껴쓰시라구여..^^

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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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6.02.07 21:12
여 : 아니요, 없어요

남 : 네, 저도...

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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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찮긔16.02.07 18:27
그냥 나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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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날막아봐16.02.07 19:08
800원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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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6.02.07 19:24
나도 저런경험 있는데 ㅋ
1000원짜린대 5000원내니
1000원지폐 5장 거슬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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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2.07 19:58
안 물어본 건 대답하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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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6.02.07 21:24
실화입니다. 한 달전 홈플러스에서 옷을 떨이로 80%정도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대 여섯벌을 들고가니 1.8만원이라 2만원 상품권을 줬더니 영수증이랑 만원짜리 두 장을 주시길래 내 손을 보라고 내미니까 남편있어요라고 안하시고 2천원으로 바꿔주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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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16.02.07 21:43
뜻밖의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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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6.02.07 23:35
병신년이라느니 그 여자분이 어떤 삶을 사는지 살아왔는지 모르면서 그렇게 욕하면 안돼죠 그냥 좀 정신이 없었나보다 하면되지 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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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답이없다16.02.08 00:27
안돼죠라고 쓰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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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6.02.08 11:35
내같으면 그 자리에서 말하겠음ㅋ
쪽을 줘야 그딴짓을 안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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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닭둘기16.02.24 16:45
그렇게 편의점 알바는 한 달간 이불킥을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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