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영토 변화.jpg

구원하소서2016.02.07 19:19
지구 : 무슨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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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참된의미2016.02.07 19:21
세포분열게임 보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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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2016.02.07 19:46
우리나라 선대의 사람들은 수적 열세에도 죽기로 지켜내고 밀렸지만 결국 본래의 영토를 되찾고 외세에서 침입을 당하기도 했지만 끝내 본래의 땅을 되찾았습니다. 그렇지만 한민족의 분열은 아직까지도 되돌리고 있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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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16.02.07 19:19
일등이 이렇게 쉽습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글은 보진 않았지만 북마크로 꺼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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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참된의미16.02.07 19:21
세포분열게임 보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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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16.02.07 19:1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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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2.07 19:19
지구 : 무슨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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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2.07 19:20
청이라 청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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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생태맨16.02.07 19:28
금나라는 왜 안금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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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02.07 21:37
몽골이랑 명은 색 때문에 똥오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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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요16.02.07 19:21
막짤이 이상하다 했는데 1950년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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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줄까은장줄까16.02.07 19:23
'일본제국' 상당히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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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2.07 19:29
괜찮아요 결국 미국으로 됐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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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16.02.07 19:23
820 에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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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16.02.07 19:25
미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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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왕16.02.07 19:32
마지막 미국 사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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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느낌으로16.02.07 19:33
다들 옛날에 한따까리들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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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콩고양이16.02.07 19:36
파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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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옼 깜짝이야16.02.07 19:45
뭔가 보면서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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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16.02.07 19:46
우리나라 선대의 사람들은 수적 열세에도 죽기로 지켜내고 밀렸지만 결국 본래의 영토를 되찾고 외세에서 침입을 당하기도 했지만 끝내 본래의 땅을 되찾았습니다. 그렇지만 한민족의 분열은 아직까지도 되돌리고 있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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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eal16.02.08 09: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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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으리16.02.07 19:4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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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역사공부시키지마 개드립님 여긴 ebs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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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고공허하다16.02.07 19:48
바람의나라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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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2.07 19:58
마지막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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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2.07 20:02
고구려가 더 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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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16.02.07 20:03
탱가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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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런2런16.02.07 20:16
큰 글씨 싫어하는 개드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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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6.02.07 20:20
과연 우리라고 일본보다 덜 미국 꼬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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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봇16.02.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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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기일16.02.07 20:24
자꾸 중국이나 주변 큰나라만 큰 글씨로 해주니까 자존심이 안상하는듯 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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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16.02.07 20:48
신라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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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이수소16.02.07 20:51
우리나라는 저 쪼그만 땅덩어리에 쪼개지고 합쳐지고 많이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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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쌈싸먹고앉았네16.02.07 21:00
일본제국은 씨발 뭔 놈의
쪽바리가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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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기립근16.02.07 21:35
역사적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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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4.16 21:09
한때 외래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일본은 우월해진 전쟁기술로 주변국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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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한두름13500원16.02.07 21:19
옛날부터 우리민족은 멀리내다바지 못하고 코딱지만한 땅덩어리를 두고 지들끼리 피터지게 편가르기 해가면서 싸워왔던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날에도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려고
국가와 사회를 팔아먹는 모습으로 나타나죠.
이꼴로 가다가는 북쪽의 막장 정은이한테도 털릴기세 ㄷㄷ
그다음은 보나마나 또 중국이나 일본한테 먹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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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4.16 21:12
글세요. 전 그냥 각 국가들의 흥망성쇄로만 보이는데요. 같은 민족끼리 서로 편가르는건 세계적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나라만의 특이성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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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MB의4대0사업16.02.07 21:56
나라 진짜 좆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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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지16.02.07 23:10
지금을 위해 그얼마나 많은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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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6.02.07 23:56
일본은 100년전까지 혼자 잘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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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앉잤네16.02.08 00:45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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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호주다16.02.08 07:54
전진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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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16.02.08 08:21
일본역사책은 간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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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리신이신가16.02.08 08:33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 될수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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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궁디팡팡좀요16.02.08 08:44
저 자료는 지극히 한국입장에서의 자료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신라가 당나라에게 고구려의 넓은 땅을 팔아먹은 이후로는 한국은 언제나 중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중국의 속국으로 살았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중국은 황제라는 표현을 쓰고 한국은 왕이라는 표현을 썼죠. 왕이란 황제의 신하로써 황제에게 권리를 위임받아서 땅을 통치하는 자를 말합니다. 매년 공물을 바치는 조건으로 안전을 보장받는 거죠.

그렇게 자랑스러워할 역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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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 웨슬리16.02.08 09:11
댓글 다려다 실수로 좋아요 눌렀네 ㅡㅡ;;

조선은 명,청과 군신 관계를 맺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속국 관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 왕조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때는 원 때가 마지막으로, 조선이 들어선 이후는 사실상 '조선국 황제'라는, 독립국으로써 대했습니다.

물론 매년 공물을 바친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이것은 '공물 무역'이라 하여, 명,청에서 준 물건도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갖다바치기만 한것은 아니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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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궁디팡팡좀요16.02.14 09:28
술먹고 운전은 했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뭐 이런거랑 똑같은 말을 하고있네요.
한국에 황제가 나올수 있었던건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부터이고 이것도 자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중국이 사실상 지배하고있던 조선을 러시아가 삼키기 위해서 수를 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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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fneck16.02.08 10:55
역사공부를 하다가 말면 이렇게 됨. 애초에 삼국은 민족적 동질성이 희미했고 신라가 대동강 이북 영토를 차지한 일도 없기에 고구려 영토를 당나라에 팔아넘겼다는 명제는 성립하지가 않음. 현재 시각을 과거에 대입한 오류일뿐.

거기다 중국 속국이라니... 조공책봉은 실리외교의 일환이지 근대 이후의 식민지 개념이 아님. 그런식이면 중앙아시아의 깡패였던 티무르제국도 중국 속국이지. 거기다가 고구려가 장수왕때부터 조공 바친걸 아는지는 모르겠음.

사대 및 조공외교를 속국 개념으로 보는 것은 식민사관의 타율성론에서 나온거고 실제와는 안드로메다만큼 차이가 있음. 외부의 영향을 안받는 문명이란게 존재할 수도 없고. 그걸 거부한게 겁나 주체적이다 못해 국민들 굶기는 북한. 별로 바람직한 모습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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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궁디팡팡좀요16.02.14 09:33
물론 지적한게 맞긴 맞으나 고구려의 역사를 우리나라의 역사로 포함하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한것일 뿐.
선비족의 나라도 예전 고구려가 가지고있던 요동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로 포함하진 않음
실제 선비족은 북방유목민족으 로 유전자로 봤을때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중국의 한족 유전자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음

그리고 조공무역운운하는건 사대주의자, 매국노들의 자기합리화방법일뿐임. 노예로 지내는게 안전하니 그것이 옳은방법이다라는건 뼈속깊이 노예근성을 배워왔기 때문임. 중국의 금나라, 청나라를 세웠던 북방 유목민족은 자신들의 세력이 약할때는 조공을 바치면서 큰나라를 섬기다가 세력이 약해졌을때는 반란을 일으켜서 중국본토를 뺏어서 나라를 세웠음.
반면에 곧 망할 명나라를 섬기느냐 새로 떠오르는 청나라를 섬기느냐 자기들 끼리 싸우던 게 조선놈들인 것임.

그리고 북한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 더 언급하는데, 그것은 관점의 차이라고 봄. 적어도 나는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 배고픈 인간이 되는 길을 택하겠음.
북한이 못살긴 못살지만 적어도 자기나라의 군사작전권은 가지고 있음. 남한은 비록 잘살아도 군사작전권 하나없음. 자기의 나라에 자부심을 가지려고 하면 적어도 타협할 수 없는 그 무언가는 있어야지 될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그 무언가는 당연히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이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게 바로 군사작전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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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6.02.08 12:00
유럽기독교세계관에서 국왕의 지위를 신성을 대신한 교황에게 인정받듯,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책봉.조공무역을 하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되려 조공무역에서 제외된 일본이 중국에 조공을 요청하고 중국에선 그 횟수를 제한할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는 왕족이 준황족 또는 원나라 귀족대접을 받던 고려말 원나라때 말고는 실질적으로 내정간섭을 받았던 일도 없었고요. 오히려 그 이전에는 자연스럽게 우리 국왕들도 천자를 자처했었고, 조선의 경우 성리학이념에 따라 스스로 국왕으로 격을 낮췄으나, 결국은 천자의 위치를 회복했고요. 조공무역을 그런식으로 폄하하는것은 조공무역을 경험해바지 못한 일본제국주의 시절의 역사관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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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궁디팡팡좀요16.02.14 10:16
카노사의 굴욕이라는 사건을 혹시 알고 있는가 모르겠음. 그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황제에게 있던 권력이 교황에게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사건이기 때문임. 왕권의 강화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키웠는데, 그 키우던 개에게 물린 사건이 바로 카노사의 굴욕임. 교황에게 임명을 받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교과서에는 기술되지 않는 많은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교황에게 임명받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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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16.02.08 09:20
일본거 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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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6.02.08 12:10
그런데 전쟁중 일시적 점령지도 지도에 표기하니 문제가 될 듯요. 실제로 670년경의 지도를 중국역사교육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문제가 됬었던걸로 알고요. 1595년 지도는 설마 일본도 저렇게 배울까봐 무섭네요. 저런 일시적 점령도 지도에 포함할거면 발해의 등주점령도 표시해야하고 고려 윤관의 서북면 점령지, 고려말의 요동점령지역, 조선초에 대마도도 우리땅으로 표시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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