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대는 잘모르는 옛날통장.jpg

제가여친생기는연도로해주세요2016.02.27 19:00
이런거 볼때마다 낚시인가? 하고 혼란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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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nglove2016.02.28 01:14
국민학교시절에 매주 수요일마다 은행직원들이 와서 교문앞 창고같은데서 학생들이 저금통장 들고와서 주면 거기에 저렇게 써줬던것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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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2016.02.27 19:00
저거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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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wdavid16.02.27 19:00
와 신기하다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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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피는장모16.02.27 21:02
아... 옛날통닭으로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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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16.02.27 19:00
저거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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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wdavid16.02.27 19:00
고! (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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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노비16.02.27 19:00
저 지금 나이가 28(1989)인데 아직은 요즘세대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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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여친생기는연도로해주세요16.02.27 19:00
이런거 볼때마다 낚시인가? 하고 혼란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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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2.28 15:34
진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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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최장군16.02.28 17:16
진짭니다 ㅠ 알고 있는게 왠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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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엔16.02.27 19:01
저거진짜있어요 85년생인데 저런거봄
저통장액 십만원저금하고 난중에몰래 0하나붙여서 백만원으로도받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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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면짖는개16.02.27 19:01
아 개추억 근데저기다가 100만원적어놓으면 정말잔액을100만원으로 인식하는 버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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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바나나16.02.27 19:02
이거 요즘도 마을금고에서 시장 상인들이 바쁜시간에 은행업무를 못볼까봐 직접 돌아다니며 입금 해주시고 해요
이상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장사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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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16.02.27 19:03
ㅇㅇ

은행에 갈시간이 없는 상인들을 위한

일종에 은행의 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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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랑께롱16.02.27 19:14
동대문 골목 닭한마리면...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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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야끼16.02.2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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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 도루내놔16.03.08 11:49
닭한마리 먹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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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2.27 19:02
에이.. 설마.. 사람이 손으로 썼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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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커는족커서족컷다16.02.27 19:02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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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드립은내가지배한다16.02.27 19:05
아싸 난 요즘 세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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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병같은소리하고있네16.02.27 19:48
97년생도 저런통장 처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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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2.27 22:08
어렸을 때 부모님 통장으로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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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nglove16.02.28 01:14
국민학교시절에 매주 수요일마다 은행직원들이 와서 교문앞 창고같은데서 학생들이 저금통장 들고와서 주면 거기에 저렇게 써줬던것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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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16.02.28 10:00
맞아요! ㅋㅋ 새마을금고에서 와서 입금 받아가고 손으로 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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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야끼16.02.28 05:48
저땐 은행원들은 지금 처럼 계산기안쓰고 주판 썼읍니다. 저도 저땐 주산학원다녔었읍니다. 일원이요 십원이요 하면서 주판 튕기던때가 생각나는군요.지나가던 78년생 꽃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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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2.28 15:34
진짜긴 한데.... 저러고 어찌 살았나 싶지요.

예전 재무팀 직원들은 은행 다녀오는게 하루 업무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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