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아동 폭행 교사의 최후.gif

이런맙소사2016.05.16 18:29
최후치곤 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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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2016.05.16 19:27
근데 그냥 제 생각인데요...
처벌 받아야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분노를 못참아서 아이들 다 보는 곳에서 저렇게 폭력을 행하면
보는 아이들 전부에게 또 다른 안좋은 영향을 줄 듯 하네요;;
(역시, 부모님 입장에서는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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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2016.05.16 18:29
폭행 교사야 그러지 마라...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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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5.16 18:29
폭행 교사야 그러지 마라...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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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6.05.16 18:31
애는 몸과 마음이 다아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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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ie16.05.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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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베르치즈넘맛있쥐이이16.05.16 21:54
헐.. 지금도 그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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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의하루16.05.17 12:07
제조카도 어린이집 다녔는대 얼굴에 멍이들어왔대요 어린이집에전화하니 친구가 귀엽다고 볼을꼬집어서 멍든거라는대 제동생은 그말을믿더라구요 제 갠적인생각엔 보육교사가 그런거같았는대 5살짜리 애들이 귀엽다고 꼬집어봤자 손가락힘이 얼마나좋음 멍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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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끼잉뀨우16.05.16 18:29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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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맙소사16.05.16 18:29
최후치곤 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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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6.05.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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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5.16 22:08
할머니 분노의 니킥 날릴 찬스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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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부를수조차없이너무길어아무도불러16.05.17 00:08
초3때인가 학교안가고 오락실다닐때
어느날 오락하다지쳐서 학교가고싶다는생각이 문득들어서 학교를 갔어요
들어가서 인사하고 앉았는데 앞으로 나오라더니 다짜고짜 선생님이 날라차기로 가슴팍차서
교탁앞에서 사물함까지 날라가서 병원간적있는데요.
그 다음날 선생님이 옆병실로 입원했습니다.
계단에서 굴렀다더라구요.
하지만 아버지 감사해요
아버지가 그렇게 만들어주신줄 알고있었어요.
지금은 암으로 별세하셨지만 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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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쪄16.05.17 17:28
앞뒤 몰라서 누가 잘했고 못했다라고는 못하겠지만 확실한거는 만약 제가 님 아버지였으면 저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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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16.05.16 18:29
잽을더날렸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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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그랬어내가제일예쁘다고16.05.16 18:29
넘 약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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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던가16.05.16 18:30
그정도로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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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16.05.16 18:30
확 마 머리에 고속도로를 타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깨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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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햄토리16.05.16 18:31
권투 배우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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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216.05.16 18:31
애들 가만히 있는데 왜 저렇게 때리는거죠?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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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5.16 18:32
최후라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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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언약16.05.16 18:32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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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자진모리16.05.16 18:33
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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늭눼임16.05.16 18:34
뿌염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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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라고생각하는거냐16.05.16 18:37
맞아도 싸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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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땅파서 장사한다16.05.16 18:58
저 아줌마 때릴줄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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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5.16 19:27
근데 그냥 제 생각인데요...
처벌 받아야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분노를 못참아서 아이들 다 보는 곳에서 저렇게 폭력을 행하면
보는 아이들 전부에게 또 다른 안좋은 영향을 줄 듯 하네요;;
(역시, 부모님 입장에서는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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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XQ16.05.16 21:16
그건 애들입장에서 더 않좋다고합니다
전 애가 아무리 잘못해도 친구들있는데선 아무말 안하는거랑 같은거죠
저건 잘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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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에니킥16.05.17 07:56
저아이 엄마인지 모르겠으나 학부모가 난입해서 저러는게 잘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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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취퐐누마16.05.16 22:22
님같은 생각과 말은 누구나 하죠~
근데 막상 겪어보면 누구도 그렇게 행동하기 힘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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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S16.05.16 23:29
정답.. 내가 저 상황에 놓이면 그렇게 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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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잉어16.05.16 23:51
너가 저 입장이 되어봐
이러면 뭐 말이 진행이나 됩니까
내 아들 쳤다고 나도 저년 치는건 미개한거 맞는데. 국가에서 금지한 모든 행위는 불법이지. 사적 원한이 있다고 불법이 합법이 됩니까.

더군다나 빡친다고 때리는것 자체가 저년이나 저 학부모나 그게 그거라는 반증같네요 전.
물론 감성적으로 얼씨구나 잘때렸다 해야 좋아요 몇개 먹는게 사실일지언정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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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trewq16.05.17 11:20
잉어킹님 같은 생각 가진 분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어투는 조금 세지만ㅋㅋ 공감해요.

너가 저 입장이 되어봐 라는 말, 역지사지라는 말 정말 좋은 말이지만 민주사회의 사법질서를 논할때는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내 아이면 화나고 내 가족이면 이성을 잃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무조건적으로 허용할 수는 없는거죠. 우리는 그래도 최대한 이성적이고도 인간적으로 살아가려고 이렇게 제도를 확립하고 있는건데.

비슷한 예로 대법원 판결등에 동의할 수 없다고 "판사들 너네 가족이었어봐라" 이런말 하는것도 전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그런 개인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기 위해서 제3자인 법원이라는 중립적인 기관을 둔거잖아요? 자기와 이해관계 있는 자라면 판결을 못하게 하고요.

개인적인 일에는 누구나 편파적일 수 있고 이성적이지 못할 수 있죠. 그런 감정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죠. 사람의 감정인건데. 하지만 일부 사회제도는 바로 그런걸 억제하고 조절하기 위해 존재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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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쪄16.05.17 17:54
하신말 하나도 틀린게 없지만 저같아도 저렇게 무식하게 행동했을겁니다 일부로라도요 글쓰신님도 가장 약자일때 곤란하거나 민망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비록 내 잘못이라도 주변으로부터 회피하고싶을 때 부모님이 앞뒤 따지지 않고 케어해준 일이 있을거에요 그때만큼 든든하고 고마울때가 없죠 그리고 반성도 하게되구요 만약 저렇게 일방적인 상황일때 내편이 냉정하게 판단해서 상황 정리해 준다면 똑똑하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한편으론 서운하기도 할것같네요 그 사회제도로 어루만질 수 없는 그 무언가도 있습니다 특히 저런상황에는요 만약 내가 저 아이 아빠인데 저 상황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처리했다고 장인장모 그리고 마누라한테 이야기하면 본인들이 나서서 뜯어놓겠다 했을겁니다 물론 행동으로 옮기진 않겠지만요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솔직히 님 댓글보니 조금 많이 불편하군요... 비슷한 상황이면 글쓴이님 생각처럼 안될겁니다 그리고 극단적이지만 않다면 그게 정상일지도요 후...당해보면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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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구해요16.05.16 23:42
부모입장으로써 정말 화가 나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저건 잘하는게 아닙니다
애들 한테 폭행ㅡ폭행 자체가 좋지않은 인식을 심어 줍니다

저 상태로 호되게 정말 애들이 무서워 할만큼 이건 잘 못한거다를 언어적으로 ㅡ언어폭력이아닌 경찰서가자 잡혀가자 머이런거ㅡ 야단을 치고

델꼬 나가 안보는데 안들리는데서 후두려 패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당사자라면 끌고가서 오래 후두릴겁니다
아이가 저년 나이 될 동안 당한거 생각날거 몰아서 갚아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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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잉어16.05.16 23:52
너무 일찍 좋아요 달았네..
애들만 안보면 내가 억울해도 가해자 죠패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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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5.17 00:04
잉어님 말씀이 다 맞는데, 그렇게 순응하고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잣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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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구해요16.05.17 00:05
억울해도 의 문맥이 이해가 안됩니다만

애들 앞에서 저러면 안된다 ㅡ 옳지 않다는걸 이미 말한겁니다
댓글 내용상 앞에서 저래도 된다 당사자면 못참는다 말이 있어서 달아놓은겁니다

자식사랑하는 만큼 자식앞에선 저러면 안됩니다
나중에 애한테 내가 혼내줬어 다신 못그럴거야
이게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안보이게 팰겁니다
잡혀가서 애한테 또다른 상처 안되게 교묘하게 팰겁니다

애 괴롭히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닙니다
그런거 보고 끝까지 참아낼 만큼 착하지 못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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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17 07:37
내로남불

내가 하면 굉장히 정의로운 일

가해자는 집안에서 피해자라 피해자들이 이해를

우리 아이가 피해 입으면 가해자는 맞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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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예쁘다16.05.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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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예쁘다16.05.17 10:11
이분같은 부모밑에서 자라면 참 싫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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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17 10:52
이 분이 직접 쓴 이야기 입니다

궁금하면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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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파피16.05.16 19:39
아이에게 평생 남았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면... 뭘해도 안풀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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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푸슉숙16.05.16 19:53
맞을 때도 건방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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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호구역16.05.16 20:15
교육적효과가 어쩌고하지만
내가다속이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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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개놈을찾아서16.05.16 20:23
예전에 키자니아에서 일했을때 진짜 애들한테 살의가 일더라구요 줘팰수도 없고 쪼끄매가지고.. 그 뒤로 보육교사분들 보면 존경심이 생깁니다.
자꾸 저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서 많은 분들이 어린이집 보내기 꺼려하시던데 인성검사라던가 필수적으로 하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운영방식도 좀 바꾸고
애들 다섯명 넘어가도 통제가 안돼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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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구해요16.05.16 23:54
공감 못하실 분도 계시지만
유치원때
어린나이때 애들 다루는건 기술입니다
애들 통제 안되는게 정상입니다
규율 규칙 얼마나 즐겁게 자의로 지키게 만드느냐 입니다

솔직히 애들 상대로 통제란 단어 쓰시는건 공부가 더 필요하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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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개놈을찾아서16.05.17 12:04
전 보육교사가 아니라 일개 직장인입니다 ㅜㅜ
키자니아는 알바였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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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싯꽁싯16.05.16 20:39
대륙이 아니라 국내 유치원이에요.
뉴스에서 한때 이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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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을때16.05.16 20:58
칼로 찌를줄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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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5.16 21:01
나도 엄마가 병설유치원 다 차서 선교원보냈다가 엄청 많이 맞았는데.. 지금도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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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자16.05.16 22:02
제발 좀.. 누가 시킨거 아니잖아..
적성에 안맞으면 그만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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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5.16 23:43
왜저러냐 진짜ㅠ..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 일을 하면 되지 왜 순망한 아이들을 괴롭힐까. 정말 심성이 악마라서 그런걸까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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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5.17 00:16
난 솔직히 체벌 반대하는 입장..
사랑의매? 그게 때리는 입장에서 아무리 좋은 마음과 뜻이어도, 맞는 입장에서 폭력이라 느껴지면 그건 폭력아님?? 남이 나를 때리면 폭력이고, 부모가 나를 때리면 폭력이 아니라 사랑의매라고 표현하는 게 이중적이라 생각이 듬.. 난 중학생 때 영어발표 준비를 안해왔다고 남자선생님이 교탁 앞으로 불러서 혼자 손바닥 열 대 맞았는데, 그때의 기억이 치욕으로 남음.. 객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맞는다는게 정말 정신적인 탈력감이 심했음.
아무리 뜻이 좋더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폭력이다 느껴진다면 그건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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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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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5.17 10:5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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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17 10:56
죄송합니다 적절치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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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부를수조차없이너무길어아무도불러16.05.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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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16.05.17 12:42
망치로 대가리 깨버리고싶내 애한테 뭐하는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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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7.08.20 19:40
좀 더 쳐맞길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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