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가사중 - 짤라버려~

걍 발표한 사람 60 여자후배40 남자후배0 이게 제일 괜찮다

제가 조장이었더라면 아예 애초당시부터 상받았다고 얘기안할것 같아요. 상 다 받아놓고 심시위원 또는 주변관련 사람들에개 다른 조원들이 무임승차임을 알리고 100만원 다 채가는게 젤 좋은 복수?인것 같아요.

됬고. 이거 주작ㅇㅇ.

2등

상금 나눠 주는 게 어디야;;;; 염치도 없지

저래놓고 이력서 수상경력에 당당히 작성하것지...

??? 무단 탑승죄송합니다
 
왜 돈을줘요?? 아니..혼자하셨으면 혼자 100받으시지 뭣하러..나눠주지..천사인가 전생에 예수이셨나 뭐지..

이런애들은 진짜 신상좀 털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그 25만원도 회수해 뭘 줘... 근데 A 이쁘냐?

저 남자후배나 여자후배 둘다 돈받으려는거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

여후배는 줘야죠. 발표준비만 같이 못한거지 내용은 공동작업한건데. 순수 100프로 남자가 작업한 결과물이면 몰라도 다른 사람의 작업도 섞여있었으면 일부 주는게 맞음.

공동작업도 끝까지 참여하고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했을때가 공동작업이지 중간에 잠깐하다가 나중엔 코빼기도안비추고 관심도안보였는데 무슨 여자후배를 두둔함?

음... 잘 모르지만 병원실습이란게 엄청 중요한거일수도 있는거아닐까요? 단편적인걸로 판단할순 없을것 같네요
게다가 보고서 작성도 같이 했고 통과할 정도의 내용이었으면 부실하지도 않았을테구요
그 내용을 가지고 ppt를 만들테니 자료조사는 따로 크게 할건 없겠죠?
게다가 개인적으로 ppt는 발표자가 본인 방식대로 작성하고 나머지는 도와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남자후배는 아예 한게 없지만 여후배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네요 물론 중요한 발표준비에 참여하지 않은 잘못을 했고 그에 대해 발표자가 얼마나 때 주는지는 판단 할 수 없지만 저라면 아예 안주지는 않을것 같네요 남자후밴 국물도 없겠지만요

아니 병원실습이 중요할수도 있어서 빠진거라는게 도대체 무슨 변명거리가된다는거임?
병원실습은 개인사정이고 팀플은 팀원모두의 공동생활인데 개인사정으로 빠지면서 발표날앞에 참석 조금했으니 인정한다 이건 말이안되는거같지않음?
그리고 병원실습이 갑자기 실습가는날돼서 정해지는거도 아니고 실습가기 훨씬전부터 알고있었을텐데 그럼 장학금 신청하는거 자긴 못한다고 했어야 맞는거아님?
팀플자체가 할게얼마나많은데 보고서작성 하나 같이했다고 두둔하는게 말이됨?

후배의 입장에서 가치선택을 했다는 말이죠 그래도 타당한 이유가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않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물론 잘못했다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음... 그리고 팀플이 할게 많긴하지만 중간보고서와 결과보고서가 모두 작성이 됬다면 소재에 관해서는 모두 완료가 됬고 발표만 남았다는 거 아닐까요? 말씀하시는거보면 많이 해보신거같으니 대학교 과제용 팀프로젝트와 외부 프로젝트가 조금 다른것도 아신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게다가 실습이 어떻게 정해졌다는말도 없는데 그렇게 확정짓는건 너무 성급한것 같네요
저는 두둔하는게 아니라 잘못했지만 일부는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보고서 작성은 가장 마지막에 하는거니까요. 사실 본인이 아닌 이상 왈가왈부할 수 없는건데 근데 제가 왜이러고 있죠? 관둬야지

뭔 개소리지 팀플 끝까지 제대로 했고 그 뒤에 따로 선정된 발표에서만 빠진건데요. 팀플 자체에 발표가 원래  껴있는게 아니라 나중에 추가로 잘한 사람만 발표한 권리를 주는거고요. 그리고 남자가 아예 새로운 내용을 구성한게 아니라 여후배랑 같이 한것에서 더 추가해 낸거건데 100프로 본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 예를들어 제가 친구와 뭐 하나 공동작업해서 공모전에 냈어요. 그리고 그 뒤 비슷한 다른 공모전도 있길래 거기에 혼자 좀 추가해서 냈는데 당선됐음. 그럼 그 친구 상금 안줘도됨? 친구 저작권 없음?? 그 아이디어 자체는 함께 생각해낸건데? 두둔한게 아니라 보통 저상황에서 글쓴이 입장이 되었을 때 취하는 일반적인 행동을 말한거에요.

뭔개소리? ㅋㅋㅋ욕부터나오네 어이가없네
님이야말로 뭔 개소리지껄이는거임?
대학문턱도 못밟아보신분인가?
팀플안해봄?
예를들어? 별 시덥지않은 얘기적어놓고 그걸 예라고든거임?
지금 예를든 공모전이랑 이거랑 같다고 생각하고 적은거임?
그리고 무슨 여자후배가 팀플을 끝까지함?
그런말이 어디적혀있음?
그리고 팀플에서 나온 결과물은 개인개인이 열심히한걸 모아서 팀이름으로 결과물을 제출하는게 팀플임
저 결과물은 개인꺼가 아니라 팀꺼임
근데 여자후배가 처음에 잠깐하다가 나중엔 팀에 없다시피했는데 발표참석도안하고 
그리고 발표날 격려도없었다는거보면 발표날이 언젠지도 몰랐을꺼임
그건 자기가 팀의 일부분이란 생각이 없어서 저런거아님?
그럼 당연히 팀의 결과물에대한 보상은 안주는게 맞지
무슨 공모전이니 이런 이상한소리 갖다붙여서얘기함?

?? 명문대 졸업했는데옄ㅋㅋ? 그쪽이야 말로 제대로 된 대학이나 가긴 함? 인신공격 쩌시넼ㅋㅋ 다들 열심히해서 도주하는 경우를 거의 못겪어보긴 했는데 레포트 형식으로 보고서 다 작성해서 추가로 선정되면 발표하는 형식의 과제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상금받게 되면 발표자가 더 많이 받기로 합의도 했는데 님이 뭔데 난맄ㅋㅋㅋㅋ 걍 발표자가 다 갖는걸로 했는데 팀원이 의의제기를 했다면 몰라돜ㅋㅋㅋ 끝까지 개소리 오지라퍼납셨네ㅋㅋㅋ 부연설명이 너무 부족했던거같아서 추가하자면 발표를 모든 팀이 전부 하는게 아니라 잘하는 조만 따로 선정했다는점, 심지어 잘할 경우 상금까지도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저 발표는 수업의 일환이 아닌 다른 프로젝트에서 따로 연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그럼? 교수가 사비 털어서 100만원이나 되는 돈을 줄리는 없으니까. 물론 연구비 명목으로 교수가 학교에서 돈을 타낼수는 있음. 근데 그걸 연구비가 아닌 상금으로 주는 팀플은 듣도보도 못함. 즉 발표가 수업의 학점과는 관련이 없거나 안해도 불이익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 추정됨. 하지만 그래요. 아닐수도 있죠. 저도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추측이니까요. 반드시 참일 순 없겠죠. 근데 그러면 님도 같은 상황아닌가요? 먼저 확답해서 몰아간건 그쪽인데 당사자가 아님에도 그쪽은 틀릴 확률이 없나봐요? 시덥잖은 예?? 공모전 안해봤나요?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둘 이상의 사람이 모여 작업하는게 팀플이랑 뭐가 다르죠? 아, 수업과 관련이 없으니 불이익이 다른가요? 그러면 공모전 준비가 팀플로 들어간 수업이라고 하죠. 실제로 그런 수업도 꽤 있으니까요. 그럼 비슷하겠네요? 어떠한 일이든 함께 했던일에 책임감 없이 뒤늦게 빠지면 욕먹는건 똑같아요. 그래서 내가 더 하는 대신 넌 상금을 받게될시 적게 받을줄 알아라 불이익을 주죠. 한만큼만 받아야하는게 맞는거니까. 그래요 '한만큼' 받아야 하죠. 기여한 만큼만. 저 남후배는 솔직히 아예 안받았으면 싶지만 글쓴이도 혼자 다 먹을순 없으니 팀원과 돈을 나눈거 아닌가요? 저 상황에 100프로 자기가 다 먹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라도 떼줍니다. 착해서가 아니라 주기 싫어도 상금 분배에서 공과 사는 구별해야하니까. 분명 내가 '더' 수고했지만 마음같아선 한푼도 주기 싫지만 더 수고한거지 팀원이 아예 안한게 아니니까 내맘대로 안줄래 하기가 쉽지 않다는 소립니다. 저 상금은 글쓴이가 발표를 잘한 공도 있겠지만 발표 내용이 우수해서도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여후배 지분이 없다고 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안주나요. 제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글쓴이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어떤게 일반적인가 생각해서 쓴 글이지 여후배나 남후배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명문대 졸업하셨군요 ㅋㅋㅋ
명문대에서 팀플할때 여자후배처럼 행동했나보죠?
뭐 잘한팀만 따로 선정해서 발표했다고 합시다
근데 선정되고나서 돈 25만원이나 받을만큼 여자후배가 저 팀에 기여한 기여도가 크지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저글보면 여자후배가 혼자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보고서작성도 여자후배가 해서 준게아니라 남자랑 같이한거임
그리고 남자혼자 장학금 신청한거니 여자후배랑 남자후배가 굳이 뭐 참석할필요 없다고 생각할수잇지만 그럼 돈 역시 안받아야되는거지
그리고 팀플 많이해봤으면 여자후배 저런행동도 발암이라는거 알텐데 님이 여자후배 돈 줘야 된다고 하는건 팀플안해봤거나 팀플할때 저 여자후배정도만 했다는거 아님? 님이 저 남자처럼 나서서 팀플햇던 사람이라면 저 여자 두둔할 이유가없을텐데
그리고 오지랖은 누가먼저 부렷는데 ㅋㅋㅋㅋㅋ
님이 먼저 위엣분 글에 여자후배는 돈 줘야한다고 댓글달아놓고 내가 님한테 단 댓글은 오지랖임? 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지금 추천 반대로만 봐도 개소리는 님이하고있는 소리가 개소리같은데요?

아이고야.. 재판장에서도 판사가 납득 안가는 판결내리면 그분과 똑같든짓 하셨나봐요? 할 분이네. 아 이렇게 말하면 그쪽이 판사랑 같나 라고 하시려나요?ㅎㅎ 아쉽게도 저희 학교는 참여율에 대해 분위기가 매우 살벌하고 잠수 탈 경우 이름을 빼는데에도 거리낌이 없었기 때문에 저를 포함해 중도하차를 하는 팀원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 위에 처음으로 제가 단 댓글은 글이 너무 짧아 전달력이 떨어져 많은 공감은 이끌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압도적으로 비공이 많은것도 아니고 추천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추천수 말고 밑에 달린 다른 댓글들은 안읽으시나봐요? 그분들도 상금은 배아프지만 줬다는 의견이 많고 또 저와 비슷한 의견으로 님에게 반대 의견을 피력하는 분도 계시는군요. 바로밑에 아이예쁘다님이나 좋아요 드릴게요님도 원댓글에 반감을 표현하고계시고요. 오히려 전체 댓글 통틀어서 여후배는 상금을 1도 주면 안된다는 의견을 가진 댓글은 님포함 몇명 안됩니다. 상금을 분배해 주신 분들도 호구라서 그렇게 행동한거아니구요. 주기 싫지만 안주자니 걸리는게 있으니 준걸테고요. 그렇다면 저도 찝찝해하느니 줘버리자 하는 입장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전 편드는게 아니에요. 굳이 편을 정하자면 글쓴이 편이고요. 님의 흑백논리에 지치려고 하는데 같은말 계속해서 반복하게 하지말았으면좋겠습니다. 팀플을 많이 해봤으면 돈을 줄리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그쪽 생각이죠. 저 상황을 감정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서 주기싫어도 기여한만큼 주는게 맞다고 결론을 내린건데 왜자꾸 저게 어떤 기분인지 모르냐며 감정에만 기대어 판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팀플이 사적인 일도 아닌데. 제가 여후배 잘못한거 1도 없다고 했나요? 왜 상금을 떼줘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을 말한것 뿐입니다. 여후배가 잘했다는게 아니고요. 그 근거로 저 위에 주는게 어디냐고 하신분의 댓글에 좋아요 1등으로 누른게 저네요.

요즘 팀플 분위기 자체가 님이쓴거처럼 참여안하면 이름빼버리는 분위긴데 여자후배도 저렇게 행동했으면 이름빼도 아무 할말없다는거 님이 더 잘알겠네요
그리고 저 글쓴 남자가 여자후배한테 돈 준걸 저걸 왜주냐는 식으로 뭐라한게 아니라 님이 저 여자후배한테 주는건 당연하다고 말한걸 저게 뭐가 당연한거냐고 댓글단거임
근데 무슨 이상한 예들고와서 끼워맞추는식으로 글이나 쓰고 지금와서 나는 중립인데 왜 님은 흑백논리로 태클검? 이런식으로말함? ㅋㅋ
그리고 걍 여담인데 추천4에 반대10이면 압도적이라 생각하는데요?
비율로따져도 반대가 70펀데 압도적아님?

작성자가 준다는데 개념은 무슨 ㅡㅡ 저 양아치는 만원도 주면 안되지

개소리좀 작작하고 글 똑바로 읽자.
 어디에도 여후배가 25만원 받겠다고 혹은 달라고 난리친적없다. 오히려 저기 작성자가 개념없는 남후배보고 한 소리 하고나서 여후배는 사실 작성자가 돈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고했지. 대체 여후배가 뭐가 그렇게 잘못해서 남후배하고 같이 후려치기하냐? 박혀있는 개념부터 다르구만.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만. 전 그냥 상금 제가 다 가져가고 밥 한끼 사주고 말았는데..ㅋ

어느나라를 가든 같은 국적의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아 답답.... 후기!!!! 후기!!! 후기가 절실히 필요해요!!!

나가트면 다른사람들한테말하고 저넘쓰레기만듬

끝

그래서 만인이 볼 수 있게 인터넷에 올렸네ㅋㅋㅋㅋ

근데 실명을 공개 안했자나요....사실상 저사람 피해는 거의 없다고생각....
하지만 주변인들에게 다 알리면
학교에서 매장...

아....주변인에게 다알리고나서 인터넷에 올린건가?....ㅡㅡ?

발암. 끝에 사과하는건 여후배구나.

여자만 사과 한거에용

네. .  방금 올려봤어요ㅎ

상탄거도 모르게 했어야지 바보

솔직히 한푼도 주기 아깝다

나도 공모전 했던거 생각나네
나도 남후배와 여후배 셋이 함. 남후배랑 아이디어, 기획, 촬영, 편집, 대여 다함(총 3주정도 걸림)
여후배는 딱 하루 나와서 발연기함
입선했고 상금 고작 10만원 탐
그래도 똑같이 나누고픈 마음에 3만원 줌
근데 우리과가 공모전 수상하면 졸업시험 면제해주는 제도(?) 그런게 있었음
그냥 여후배는 우연히 같이해서 꿀빤건데
진짜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고, 3만원 줬더니 탁 받더니 휙 돌아서 가더라
그 후로 팀 뽑을때 외모, 실력 이런거 안 보고 인성보고 하게됐음

직장인이라 죄송해욧

요즘 거지 마인드가 왜 이리 많이 보이지..;;

이 정도면 조별과제 관련 법규를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님?
다 구속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