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쇼키 샌드위치 이야기

개드립No.674952016.07.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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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각난닫랄맘밥삿2016.07.29 07:56
뭐야 저 티나게 츤데레처럼 쓴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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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하는 추억만큼 추락하는 추악함2016.07.29 08:01
번역 기깔나게 해놨넼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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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쏘오쥬2016.07.29 08:00
츤츤거림이 거의 김첨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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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솔16.07.29 07:55
형냐들 글씨 나만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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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난닫랄맘밥삿16.07.29 07:56
뭐야 저 티나게 츤데레처럼 쓴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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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올게여16.07.29 17:30
억지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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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극복16.07.29 07:56
저고양이가 나라면 엄마일기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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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6.07.29 07: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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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이옵빠16.07.29 07:57
사랑이 느껴지는 개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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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6.07.29 07:58
고양이이 쇼킨데ㅋㅋㅋ
바보네 글쓴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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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7.29 07:59
캐쇼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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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171316.07.29 07:59
츤츤거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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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쏘오쥬16.07.29 08:00
츤츤거림이 거의 김첨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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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진지하다16.07.29 08:32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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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람이16.07.29 08:00
캣맘 하나 추가 되었네여..
아빠라도 캣맘입니다..
저도 길냥이 주워키우면서 그랫는데..
츤츤하면서 자꾸 보게됨..
그러다..캣맘입갤..하..
너무 사랑스러워 어쩔수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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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퍽스16.07.29 08:00
츤츤데레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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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하는 추억만큼 추락하는 추악함16.07.29 08:01
번역 기깔나게 해놨넼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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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대왕16.07.29 08:03
ㅎ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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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아니야이안에똥없어16.07.29 08:03
가 족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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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하마16.07.29 08:05
창조번역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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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6.07.29 08:05
이것이 바로 刀子嘴豆腐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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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6.07.29 08:16
츤츤거리는 아자씨 훈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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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6.07.29 09:02
지금 우리집이 2주째 저 상태입니다ㅋㅋㅋㅋㅋㅋ
새끼 5마리와 어미냥이 마당에서 살고있어요
어미는 하악질하는데 새끼냥이들은 간식같은거주러 가면 가까이옴ㅋㅋㅋ
(밥은 따로 자주안줍니다. 어미가 나가서 밥을 구해오더라구요. 마치 우리집이라는 어린이집에 애들 맡겨놓고 밥벌러가는 워킹맘냥 느낌ㅋㅋㅋ)
작정하고 키울건 아니라서 손은 안대고있어요.
어디서봤는데 길냥이들은 함부로 친해지면 밖에서 생활할때 모든 인간한테 친화적으로 지내다가 해코지 당할수도있대서 거리두고 생활중입니다. 대신 멀찍이 서서 사진만 미친듯이 찍음ㅋㅋㅋㅋㅋ귀여웡....♡
아직 새끼들이라 냐옹냐옹 우는게 아니라
냐하아아 냐아하~ 이러는데 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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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6.07.29 09:29
참 뻔뻔스럽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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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7.29 11:20
뜯기는 사이다는, 핵사이다 보다 시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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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린 아직16.07.29 11:31
으 고양이 무서워요ㅠㅠ으 고양이ㅠ 으응...진짜 무서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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