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옷 판매원.jpg

존슨앤드존슨커2016.09.11 19:29
터진 구녕이라고 입에서 똥이 나오네
그걸 잘났다고 쓰고 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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囧월요일2016.09.11 19:30
헐... 뭐냐.. 왜 남의 맘에 상처를 줘.. 오는건 순서있어도 가는덴 순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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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2016.09.11 19:46
쪽팔린줄도 모르는 미개함 자라면서 받은 교육수준이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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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를위하여16.09.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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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를위하여16.09.11 19:29
1등은 신속히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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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6.09.11 19:31
이 옷은 입으시면 무병장수 하시는 옷이예요 할아버지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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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6.09.11 23:14
죄송합니다..

검색을3시간을 넘게 해도 비슷한것도 못찾아서요 ㅠ 게시글과 상관없는 질문이지만 염치불구하고 물어볼께요..

올여름 너무 더워서요 꿀 드럼통이 에어가 꽉차서 드럼통 위아래가 심하게 부풀어 올랐어요.. 부풀어오른 부분을 망치로 쳐서 안으로 들어가게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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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plgg16.09.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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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아빠16.09.12 01:16
늙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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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6.09.12 00:47
아니요 절대로 망치로 치시면 안됩니다. 통을 바꾸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통이 늘어났다는 것 자체가 성분변형의 시작이니까요...판매용이라면 안에 꿀은 양심에 맞게 폐기하시면 됩니다만... 이 부분은 알아서 처리하시고, 가정용으로 드실것 이시라면, 통 윗부분에 바늘구멍 하나 내주시면 됩니다. 물론 통은 복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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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6.09.12 08:34
음... 철드럼통이라... 바늘구멍 내기도 힘들지만 지금 구멍냈다가는 그대로 터져버려요ㅠㅠ 자연꿀이라 발효되서 에어차는게 아니구요
음....
자세히 설명하자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설명 제대로 안한 제 실수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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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생제르망16.09.11 19:28
입을 빨리 틀어막았어야지

살아있을 동안만 입 좀 틀어막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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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6.09.11 19:28
미친...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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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혜리16.09.11 19:29
못배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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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Aㅇ16.09.11 19:29
와...진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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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09.11 19:29
터진 구녕이라고 입에서 똥이 나오네
그걸 잘났다고 쓰고 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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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백수16.09.11 19:44
그러면 똥구녕을 틀어막으면 입에서 똥같은소리가 안나오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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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9.11 19:46
쪽팔린줄도 모르는 미개함 자라면서 받은 교육수준이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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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6.09.11 20:11
그러게요!!! 말씀한번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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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사대천명16.09.12 04:18
어떤 유명하신 분이 입으로 들어가는게 사람을 더럽게 하는게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게 사람을 더럽게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사람은 자기 마음에 가득 한것을 입 밖으로 내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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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타이밍16.09.12 08:42
다른 종교에도 있는 말일수도 있는데 성경에도 비슷한 말이 있어용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궁금해서 찾아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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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6.09.12 09:46
안중근 의사 말씀 생각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수양하는건데 책을 읽지 않으면 압에서 가시 돋힌 말들(더러운말들?) 이 나온다는 뜻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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囧월요일16.09.11 19:30
헐... 뭐냐.. 왜 남의 맘에 상처를 줘.. 오는건 순서있어도 가는덴 순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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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장716.09.11 19:31
패드립 판매원
진짜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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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장716.09.11 19:32
돈으로 싸다구를 날리고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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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6.09.11 19:32
웃기네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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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애용자16.09.11 19:32
입을 막지말고 꿰매줬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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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6.09.11 19:49
절대 자랑할일은 아닌데 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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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6.09.11 19:59
말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했다 터진입이라고 마냥 짖어대지말고 뇌로 생각좀 하고 말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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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9.11 20:19
글쓴이 잡아다 저옷입히고 요단강에서 접영시키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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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화백팬클럽회장16.09.11 20:36
지가 잘못한거 모르는게 가장 큰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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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마이쪙16.09.11 21:30
이걸 자기는 재밌다고 낄낄 거리면서 글 올렸겠지 그게 일베새끼들 마인드인지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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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차16.09.12 00:03
그런데 이거 재밌다고 가져오신거 같은데 삭제했음 좋겠네요... 제목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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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뽈16.09.11 21:59
너무씹오졌고
입에서 침말고 오줌나오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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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6.09.12 00:35
못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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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6.09.12 00:43
난 그냥 이건 일종의 해프닝 같은 것 같은데...요새 들어서 약간 댓글들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좀 드는 것 같아요...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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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16.09.12 01:24
해프닝이라고 하기엔 좀 무례한것 아닌가요..
사람이 할말 못할말이 있는데
그건 구분할 줄 알아야 맞는거죠..
살아계실동안 충분히 입으신다는 말은
젊은사람한테 했으면 유머가 될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할아버지한텐 실례인거죠..
99세 생신파티에서
할아버지 100세까지 사세요 하시는것과 비슷한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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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즤믈르그흐쓸튼드16.09.12 02:47
아이 그럼요~ 하면 될걸
무슨 오지랖으로 목숨까지 운운하며
서비스업을 하겠다고

실수로 보내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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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네소다16.09.12 03:42
할배가 뭐니 할배가 예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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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6.09.12 06:17
내가 주목한건 '어떤할배가'라는 부분.
이것만 봐도 인성을 알 수 있는 듯.

솔직히 '살아계실 동안'이란 표현은
실수나 헛나온거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저걸 봤을 때 실수가 아닌 의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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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친구스님16.09.12 07:41
옆메니저라면 그 할배가 연예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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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왕김현피16.09.14 08:46
솔직히 ㅈㄴ 웃긴데 가식 씹극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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