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거 알아요 힘내세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밑에분은 아니라는데 어쩌죠?

물론 저런분이 있을수도 있고 촬영중에 진짜로 튀어 나올수도 있죠

그리고 우연히찍힌 저런장면이 시청률을 급증시키고 화제가 된다는걸 알고 그 다음부턴 자작에 맛들린것 같다는 음모론은 어떤가요? 

왜냐면 저런 프로그램에 저런장면이 빠지는걸 전 본적이 없거든요^^

네 저꺼 작가들이 설정한 상황이예요 
저도 다른회 촬영할때 도왔던 사람이였었는데요
작가들 지인이나 아는 분들로 해서 상황만들고
저런컷하나 찍고 또 다른거 만들어서찍고 그렇게 하는거예요.
뭐 모든 회가 그렇다 장담은 못하지만 저 프로 작가한테 들은 봐로는 그렇습니다.

다행이네요 ㅠㅠ
근데 그러지않던 몇몇분들이 저거라도 보고
심정을 공감하고 배려해주게된다면 더 좋은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뭐요?

꼰대 추가요

인권존중부터가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저 할아버지 세대의 많은분들이 독일가서 광부, 간호사로 고생고생하며 돈벌었을것인데... 참.. 저런분 볼때마다 나이먹는다고 철드는건 아니라는게 느껴지네요..

벌레같은새끼

ㅋ 한국인이 일본가서 똑같은 일 당하면? 조센징 꺼지라고 자리세 냈냐고ㅋ 
ㅋ 한국인이 미국가서 똑같이 당하면? 중국은? 
저런 따위 밖에 안되는데 한국인으로써 어디가서 차별 당했다고 억울해 할 자격이나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아 진짜 어르신 너무 하시네......

할배 얼굴은 왜 모자이크?

형제의 나라 국민한테 어디서 꼬장이십니까?

성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순간 욱했습니다

진짜 너무하네... 할아버지 입장 바꿔놓고 생각 한 번 해보세요..
다 같은 사람이고 열심히 사는 인간일 뿐입니다.
무슨 한국사람 외국사람.. 진짜 부끄러운 줄 아세요..

하 꼰대 ㅅㅂ 뒤져라

저이모 대단하다, 박수~ 그리고 저런 할배놈들이 줄어들어야 이나라가 발전할수 잇다.

씨발 꼰대새끼 백인이 거기서 장사해도 저런말 할까? 우리나라는 인종차별 진짜 씹극혐이다 피부색 언어 다르면 뭐 어때서 다같은 사람인데...

이거 티비로 봤는데...ㅜㅜ
아휴 진짜 꼰대는 좀....

어버이연합 할배냐?

딴나라 처럼 폭력적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인종차별 심해요

노인분들 말은 같은 한국사람들도 흘려듣습니다 
상처받지말고
정작 사회이끌어가는 사람은 젊은 분이랍니다

차라리.설정이면 다행이지 문제는 실제가 더 많다는 거

저런건 불법이 아니다라는 내용이나 강제철거했다는 답변 나올때까지 무한민원 넣어야지ㅡㅡ
 상가 입주해서 사업자내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뭣빤다고 월세내고 세금내고 장사하나
 우리나라사람들은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더 돈없고 못벌고 목숨걸고 장사한다는걸 이해를 못하는듯

아니 어디나라 사람이야 터키입니다 그랬으면 오 형제여

터키 우리 형제의 나라인데 ㅠㅠ 할부지 너무 했다..

나치즘이네 그냥

진정한 꼰대새끼

처음으로 재대로 된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현재 터키인과 교제 중이며 내년에 결혼할 국제커플입니다.. 뭐 댓글들 중에 짜고 치는거다 뭐 어쩌는거다 찬반논쟁이 많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도 이리저리 말들이 있던데요..
가슴아픈 현실은 저도 연예할때 할머니들과 할아버님들의 오지랍? 으로 상처를 받았으며 현 여친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뭐 결혼해서 국적받으면 도망가니 어쩌고 저쩌고>
<이슬람 국가 =테러 ㅉㅉㅉㅉ>하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었습니다...
터키는 이전 한국이 힘들때 군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형제의 나라 입니다.. 그 분들의 도움을 받은 세대들이 오히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터키는 현제 isis와 전쟁중인 나라이며 대한민국에 군사적 지원를 바라는 실정이나 현제 한국에서는 답이 없어서
터키에 사는 분들이 실망감 과 분노또한 사실입니다. 이유인즉슨 모 방송에서 터키국가체제에 반하는 단체를 미화하는 방송이 나갔으며 그것을 터키에서 알아서 항의하였으나..뭐 소용없엇다 그런내용인대...

그래도 터키분들 대부분 마음씨가 착합니다.
 정말 착한분들도 좋은 분들도 많아요..
서로가 다름을 이해할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8월.. 부산 남포동 서면 등지에서 저희보고 한국말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한말들을 한 젊은이들...<제 여친 한국말 사투리까지 완벽히 잘해요...>정말 밉습니다..
저도 외국인인줄 알고 사람들이
<와 저 외국가스나 *존시나*키크네 *복숭아 봐라 * *존시나**복숭아 맛..*등등...>
와 정말 차마 더 못적겟내요..
8월15~30일까지 여친이랑 있었는데
저런말들 10대~20대초중반 또는 50대후반이상의 노인들이 정말 욕 및 음담패설 많이 하던데요...
뭐 현실이 그랫다구요... ㅠㅠ 답답해서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 정말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됐음 좋겠습니다. 다른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까요.

불법 노점상이면 지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