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구한 아들의 뱃살

바로이거야2016.11.08 07:52
대단하고 대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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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2016.11.08 09:36
꼬마야 너 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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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2016.11.08 07:36
이런 뱃살은 얼마든지 찌워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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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의근원16.11.08 07:34
역시 화장실...오늘따라 시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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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6.11.08 07:35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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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6.11.08 07:36
이런 뱃살은 얼마든지 찌워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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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6.11.08 07:36
....아빠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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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은영어로글로벌16.11.08 07:37
감동의 눈물이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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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11.08 07:43
진짜대단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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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달린다쉿레간자16.11.08 07:45
진짜 이런게시글에는 드립 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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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씁쓸한인생16.11.08 07:46
장기털어간다는 병원 얘기 뒤로는 중국 병원을 신뢰할 수 없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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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어려16.11.08 07:51
저아이의 마음 때문에 마음이 먹먹해지네여
너무 예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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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6.11.08 07:52
정말 눈물이 나는 감동 스러운 이야기 입니다.

다만, 아이 옆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등을 하던 '카메라' 를 의식해서 아이가 힘든 결정을 해버린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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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6.11.08 20:09
ㅡㅡ;;저 나이때 그런 영악스런 애가 과연 몇이나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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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6.11.08 07:52
대단하고 대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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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병신인걸알면병신이아니고병신이병신16.11.08 07:55
아침부타 버스에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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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불알탁16.11.08 08:09
아침부터 눈물날라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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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6.11.08 08:29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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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항상커요16.11.08 09:30
드립치면 배신배반형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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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11.08 09:36
꼬마야 너 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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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무강16.11.08 09:41
내 아들이 저렇게 해준다고 생각하니 울컥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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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6.11.08 10:50
그래 인생은 성공하는게 아니라 의미있게 사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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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삶의낙16.11.08 12:12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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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6.11.08 13:56
아이는 안 울었다는데 나를 울렸네...
기특하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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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6.11.08 15:44
ㅠㅠㅠ 눈물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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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11.08 21:24
정말 저런아들 키운 부모는 밥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음 꼬마야 너 정말 너무 장하고 기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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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아빠16.11.08 23:14
티비조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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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드립나무16.11.08 23:21
아름다운 뱃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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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6.11.09 09:03
어... 왜 안구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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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0세16.11.09 11:40
그래.. 우리도 그렇지만 중국도 저런 사연들이 있어서 살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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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6.11.09 21:24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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