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촬영한 딸 학예회.gif

안보여2016.11.08 17:32
딸이 유치원 선생님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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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쇠약2016.11.08 22:20
몰카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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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2016.11.08 17:39
와이프 아니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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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만들라하는가16.11.08 17:32
오오오오오 기가막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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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16.11.08 17:32
딸이 유치원 선생님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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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입니다사격중지16.11.08 18:11
엉더...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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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16.11.08 18:47
그래도 이상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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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줄까16.11.08 17:33
학예회는 언제 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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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뿡뿡이16.11.08 17:33
딸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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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아니야16.11.08 17:33
딸엉덩이가 빵실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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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6.11.08 17:33
남자 선생님이면 반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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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16.11.08 17:36
아빠 : 그렇지 좀더 흥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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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6.11.08 17:38
그게 본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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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6.11.08 17:39
와이프 아니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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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갸갸갸가갸16.11.09 01:20
진지먹으세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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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전해진다16.11.09 01: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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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달콤달콤16.11.09 16:17
잼있으라고올리든 감동먹으라고올리든 범죄는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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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6.11.09 01:54
글에서 진지함이 느껴졌다니 이상하네....막상 쓸데 진중함이란 1도 없었는데.......

어쨌든 화난 건 그쪽들 같으니깐~화 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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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6.11.10 11:16
PK 할 거 아니시면 그만 들 하시고 각자의 현실 세계로 돌아가세요~!!! 별 일 아닌것에 열들 올리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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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6.11.09 02:44
왜이리 다들 타박을ㅋㅋㅋ 게시물에서 유머를 느낄 수 있긴하지만, 본인이 유치원 교사인데 학부모 중 하나가 본인 엉덩이 찍어서 그걸 또 인터넷에 올렸다고 생각해봐요ㅋㅋㅋ 범죄가 맞음ㅎㅎ 설정샷이라고 생각했을때나 재밌져.. 그게 아니면 사실상 몰카임. 개그의 탈을 쓰고 있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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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08
찍고 나서 저 사람이랑 친하고 스스럼 없는 사이라서 같이 보고 빵터졌다던가, 아니면 그냥 좀 웃기는 연출하려고 일부러 저렇게 했다던가 (합의하에) 할 수도 있지 님이 뭘 어떻게 알고 몰카고 범죄라고 하세요 궁예신가요
정황에 대해서 아는 건 1도 없으면서 오지랖만 태평양 스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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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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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13
욕이요? 욕이 어디있나요? 글을 수정하긴 했는데 수정하기 전에도 욕은 전혀 없었는데요 욕 쓸 줄도 잘 모르고요. 궁예가 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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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14
ㅈ도 모른다면서요ㅋㅋㅋ 아 됬음 피곤한 스타일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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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16
뭣도 모른다는 표현은 저도 좀 거북해서 지우긴 했는데 그게 욕했다라는 말로 비약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 그리고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반말을 했다고 하세요 좆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야 욕이라고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왜 하지도 않은 것까지 꾸며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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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19
댓글을 새로고침해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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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24
뭣대로 생각하지마세요 라고 썼다고 인정한다는데 뭘 자꾸 확인하라고 하세요. 님 저랑 대화중인것 맞어요? 제 글을 안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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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29
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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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34
여기서 말하는 뭣대로라는 표현은 '좆'대로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계속 적기에는 거북하니까 좆을 '뭐'로 대체한뒤 불규칙용언인 ㅅ받침을 붙인겁니다. '뭣대로'가 아니라 '뭣'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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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19
이 뭣대로가 좆대로라는 뜻으로 욕하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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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0
뭣대로 생각하지마세요가 좆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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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32
다음부터는 본인부터 일관성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제가 욕을 해서 기분이 나쁘려면 그건 님이 아니고 욕 먹은 당사자고요.
욕을 직접 먹지 않았어도 다 같이 쓰는 게시판에서 예의없고 천한 표현을 목격하여서 불쾌한 것이라면, 님부터 그런 행동 줄이셔야겠네요. 저는 글 작성하자마자 누가 볼까봐 3초뒤에 바로 스스로 정정했습니다. 님은 그럴 생각도 없나보네요. 그리고 됬이 아니라 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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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36
혼잣말빼고는 존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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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39
혼잣말하시려면 그대로 혼잣말하고 마세요. 힘들게 게시판에 와서 제 댓글 밑에 답글로 맞지도 않는 맞춤법 써가면서 달지 마시고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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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41
본인 맞춤법은 생각못하는 분도 있네요 ㅎ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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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50
제가 맞춤법이 틀렸으면 어느 부분인지 지적을 해주세요. 알맹이 없는 말만 그저 허공에다 뱉어내지 마시고요. 인터넷에서 글을 작성할 땐 다양한 언어적 허용의 범주로 엄밀하게 사전에 등재돼있지 않은 표현도 사용한다거나, 띄어쓰기같은건 그냥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유형의 오류가 아닌 님이 틀린 '됬'의 경우처럼 제가 몰라서 잘못 사용한게 있으면 언제나 인정하고 고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통상적으로 논쟁을 하고 있을 때 맞춤법을 문제 삼지는 않지만, 대화 중에 먼저 맞춤법 지적을 한 건 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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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55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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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58
그 부분은 타이핑과정에서 난 오타네요 ^^ 정정했습니다. 맞춤법은 본인이나 생각하라고 하실 시점 이전의 글에서는 지적할 것이 없으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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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06
무엇대로를 뭣대로로 바꾸는건 듣보라서요 ㅎㅎ 본인이 느낄때 맞으면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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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대로라를 뭣대로로 바꾼거 아니라고요
와.. 진짜 님 제 글 안읽으세요? 아까 설명했는데 제 설명이 어렵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뭣대로라고 쓴건 이를테면 *대로라고 쓴거라고요. '좆'이라는 단어가 부적절하니까 '좆'을 '뭐'로 대체한 뒤 불규칙용언인 ㅅ받침 붙였다고요.
'좆대로'를 '멋대로'로 바꿔말하면 그건 '좆'이라는 단어를 대체해서 말한게 아니라 아예 다른 표현이 되는거죠.
그리고 도대체 '무엇대로'라는 표현은 어디서 갑자기 나왔습니까? 무엇대로는 멋대로랑 아예 다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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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13
창조신이시네요ㅎㅎ 잘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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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15
네 ㅋㅋ 글이나 정독하세요. 이해 못해서 봉창 두드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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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18
님이 쓴 문장은 뭣대로 생각하지마세요가 아닌 멋대로가 맞는것같아서요 무엇 그대로 무엇대로 뭣대로를 사용하는 줄 알았죠 근데 그것보다도 뭣대로를 좆대로로 사용하신 님이 무식한것보다도 저급해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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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20
'무엇 그대로' 라는 표현을 줄인 것으로써의 '뭣대로'가 어떻게 '멋대로' 대신 쓰입니까?
맞춤법 문제가 아니라 둘은 의미 자체가 다른 말이라고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십니까? 제발 가서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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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23
네, 그리고 저급하다는 말은 님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퍽이나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하시네요. 저는 제가 쓴 글이 거북해보여서 작성 뒤 누가 볼까봐 3초만에 바로 수정했습니다만.

아 참. 님은 저급할 뿐만 아니라 무식하고 졸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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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5
수정하고도 자기를 비판하는게 너무 열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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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6
님이 다른 댓글 맘에 안들듯이 나도 그런것뿐인데 열받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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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7
무식하고 졸렬해보이던 저급하던 나랑 같이 이러고 있는게 똑같은 사람인걸 모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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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9
나는 쟤랑 달라 난 맞는말만해 난 맞춤법이 틀리지않아 그건 오타야 하면서 자기방어에 바쁘시네요?
근데 이러고 대화한건 똑같이 저급한거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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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30
님이 잘나셨습니다 댓글 그만 쓸게요 님이 이기셨어요 추악하게요^^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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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15
무엇대로를 줄여 말하면 멋대로가 되는 것 쯤으로 생각하시나본데 무엇대로가 사전에 등재돼있는진 모르겠지만
무엇대로랑 멋대로는 아예 다른 말입니다.
그러니까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고 아예 두 표현의 의미, 그것이 가리키는 뉘앙스가 다르다고요.
제가 말한 '*대로' 라는 표현을 설명하자면 전자에 가깝겠죠.
'뭣대로'라는 표현이 혼동을 주는 것 같으니 '*대로'라고 대체하겠습니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솔직히 님에게 설명할 자신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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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2
자기가 아직도 잘난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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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27
글을 쓸 때 반박 혹은 주장 내용과 그 근거를 적으세요.

주장과 근거를 포함한 논거 외에 글에 msg가 살짝 첨가되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님 글은 아무런 주장하는 바도 반박하는 것도 없이 그저 상대를 향한 비하 내용만 있는 순도100%의 쓰레기 텍스트 쪼가리잖아요.

"아직도 자기가 잘난줄 아는구나"
그래서요. 뭐 어쩌라구요? 초등학생이에요?

본인 수준을 계속 증명해내는 의미 없고 비생산적인 행동을 하지 마시고 뭐라도 의미가 있는 글을 쓰세요. 상대할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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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4
다른말이란걸 몰라서 지적하는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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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30
무엇 그대로라는 의미로 쓰인거라면 맞는 표현이니 지적할 필요가 없고,

'멋대로'의 맞춤법을 잘못 적어서 '뭣대로'라고 적었다고 착각했다면 지적할테니

님이 '무엇 그대로'의 의미를 가진 말과 '멋대로'라는 말의 의미를 혼동했다고 볼 수밖에 없죠. 어휴.. 암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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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34
마지막으로 다시 설명해드립니다. 엄밀히 말해서 뭣대로라는 말은 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아닐겁니다.
제가 말한 뭣대로라는 말은 멋대로의 의미를 가진게 아니고
'좆'을 '무엇=뭐'로 대체하여 사용한겁니다. 이를테면 '좆'을 *로 대체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무엇=뭐'에 ~대로 라는 어미를 붙일 때 불규칙용언인 ㅅ받침을 넣어 '좆대로'에 해당하는 단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세글자로 쓴 겁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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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42
딱 보니까 자존심 쎄서 지기는 싫은데 머리에 든 건 하나도 없는 사람이 나이만 집어먹고는 고집만 똥고집이 된 저렴한 인간상이 그려지네요. 조리 있게 설명할 자신이 없음을 시크하고 멋있게 짧은 문장으로 일침하는 양 포장하고, 계속 열심히 알맹이 없는 헛반박이나 해대면서 짐짓 자신은 하나도 밀리고 있지 않다고 세뇌하듯 뒤에 물결표같은 문장 부호나 붙여대고 '나는 괜찮고 쟤가 이상한 애'라고 혼자 소리 높여 외치면서 자위하세요.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느껴지지 않아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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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16
좆대로라고 얘기한게 맞다고 우기는 님을보니 더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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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2:18
제가 '좆대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한건 팩트입니다만 뜬금포로 또 무슨 개소리시죠. 드디어 뇌에 과부하가 오셨나요? 이제는 님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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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41
그리고 힘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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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53
여가서 말하는 힘든다는 표현은 실제 스마트폰을 터치하여 조작하는 일이 힘이 든다는 말이 아니라, 혼잣말은 그냥 해도 되는데 구태여 안해도 될 불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비유적으로 돌려 말하는 표현입니다.
책 좀 읽으세요.
아, 여기서 말하는 책 좀 읽으라는 말은 이번엔 님이 멍청하고 어휘구사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아니라 진짜 서점 가서 책 좀 사서 읽으라고 권유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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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07
이해하고 힘들지 않다고 한건데..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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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09
님의 권유는 무시가 상책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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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11
굉장히 논리적인척하면서 이래서 이랬는데요 이래서 이랬거든요 하는것도 웃기네요 애쓰셨어요 님이 하신 말씀이 1부터 100까지 다 맞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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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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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2:20
정정은 했지만 같은 일을 반복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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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12
반말에 욕해놓고 글수정하네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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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14
아니 반말을 또 제가 언제했어요 ㅋㅋㅋㅋ???
제가 수정하기 전 내용에 가슴 만져볼까 하면 그냥 스스럼 없이 만져보라고 하는 개방적인 분위기의 국가도 있다고 설명한3줄 정도의 내용을 지웠을 뿐인데
제가 무슨 욕이나 반말을 수정했어요? 지맘대로 막 꾸며대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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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16
다시보니 반말은 안했는데 막줄에 님 좆대로 생각하지마세요 라고 썼고 스크린샷 찍어놨는데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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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19
네 인정합니다
님 좆대로 생각하지마세요 라고 썼었는데요
우선 써놓고 보니까 거북한 표현이여서 작성 직후에 저도 지웠고요
욕하셨다 하시니까 저는 작성자를 직접적으로 욕한 적은 없고 육두문자같은 걸 욕이라고 생각해서 욕하지 않았다 한거구요. 자꾸 이런 표현 쓰기 썩 거북한데 뭣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은 좀 거친 표현이라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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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었다16.11.10 11:17
홈화면에서도 최신댓글 달아논거 있는데 그거 찾아서 보시던가 아님 병원을 가보시던가 하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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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11.10 11:23
네 반말이란건 그런걸 보고 말하는거예요. 병원가셔야 된다는 것도 상대를 비하하는 표현인 건 님도 아실거고요. 저는 윗댓님한테 말한건데 님도 와서 결국 똑같이 욕하시네요. 그러니 저도 다시 한 번 똑같이 해드릴게요. 최신댓글에 보면 반말 없는거 보일테니 병원 가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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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뚜비나나뽀16.11.10 16:50
ㅋㅋ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ㅋㅋㅋ 둘이 자존심 세우고 뭐하시는겈ㅋㅋ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맞춤법 가지고 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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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16.11.10 12:33
ㅎㅎ 두분 재밌게 싸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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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요정16.11.10 08:30
와이프여도 몰카는 범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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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단둘리16.11.08 17:39
아 ㅋㅋㅋㅋ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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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핳ㅎㅎㅎ16.11.08 17:44
딸들아 모여라!!
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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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16.11.08 17: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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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11.08 17:45
후방 주의 좀. 여직원이 보고갔어요. ㅠㅠ 으헝헝. 오는줄도 모르고 넑놓고 보던 나는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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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6.11.08 23:40
이왕 이렇게 된거 사귀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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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수행16.11.09 11:50
이미 청년이 아닐지도...가정파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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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해요16.11.08 17:48
유치원 선생님치곤 복장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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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16.11.08 17:48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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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사로죽는거이해안감진ㅉ16.11.08 17:48
유독..이게시글만 댓글수가 없네..
ㅎ..다들 왜없는지 이유는 알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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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이부릅니다임예진16.11.08 17:53
뭔가 올바른 댓글을 달러가고 싶긴한데 스크롤을 밑으로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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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다섯마리키우는총각16.11.08 17:56
헐...공공장소에서 한참을 넋을 잃고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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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돈부리일락16.11.08 17:57
여보 아까 찍은 동영상 봐바! 잘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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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16.11.08 20:49
빨간색!! 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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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찬씨16.11.08 18:02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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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보면메치기가나올것같아16.11.08 18:11
개드립 실망임. 얘들도 보는데 이런 자료나 올리고... 진짜 세상이 만세다 만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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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16.11.09 02:35
응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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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분다16.11.08 18:32
오랜만에 북마크 아이콘 눌러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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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무슨아름다운신상헛소리야16.11.08 18:38
딸이 주일학교 유치부 선생님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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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6.11.08 18:50
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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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읽기16.11.08 19:10
언제 처음으로 돌아갈까
계속보고 있었다.
절대 움직임을 본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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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16.11.08 19:43
앵글이 조금 높네요. 아마추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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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드리퍼16.11.08 20:16
아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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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16.11.08 20:27
북마크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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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ound16.11.08 21:00
내가 선호하는 앵글이야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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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16.11.08 21:41
범죄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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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긍정긍정16.11.08 21:51
품번이뭐죠?
나만 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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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쇠약16.11.08 22:20
몰카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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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11.09 01:46
파인애플펜 노래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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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아빠16.11.09 06:55
이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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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역시핸드드립20.07.01 16:25
ㅋㅋㅋ 아 그냥 유머로 보고
웃어넘기시면 안되나 ㅋㅋ
나만 신나게웃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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