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이네요.

827055No.12792017.02.06 12:11

이상한 꿈을꿔서 잠을 설쳤지만 오늘도 힘내서~~
집에서 자다 납치를 당했는데 마지막에 납치범이랑 악수하고 빠이빠이 손흔들며 집에갔어요. ㅋㅋㅋㅋ 뭐 이런꿈이.
좋아요 0 0
이전2611261226132614261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