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연속

595410No.30442017.04.28 00:57

살다보면 현실에 타협할 때가 있죠.
저도 그렇게 살아 왔으니.
이번은 아니네요.
아 웃음이 나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아 미쳤지.
아 씨발 어떤 개같은 년이 그런소릴 합니까 라 했네요.
낼 기억안난다 할수도 있지만.
내가 때려치고 말지.
아침에 출근하면 그것부터 따져야지.
내가 또라인데 뭔짓을 못해.
회사 문닫으면 뭐하지... ㅋㅋㅋㅋㅋ
아이 미친놈 성격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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