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413713No.40302017.06.05 14:38

안녕하세요. 익게님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해서 물어볼려고요!
회사 거리가 좀 멀어서 이른나이에 중고차를
구매하게됬습니다.
친구들도 제가 차가 있는거 아니까 여기가자 저기가자
하면 그냥 군말없이 같이 놀러갑니다.
근데 놀러가자 했으면 최소한 톨비나, 기름값정도는 같이
부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운전은 운전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말하고 싶은게
목끝까지 차오르지만 쪼잔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참고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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