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가 갑자기 안방에 불러요

602358No.43102017.06.14 23:58

티비에서는 제모크림 홈쇼핑이 열나게 무한반복이 되고요.

너 털많으니까 이거사서 배렛나루랑 다리털 가슴털좀 밀래요...

ㅠㅠ

털부심이 사라지려나요... 힝..

남들이 보기 흉했었나....ㅠㅠ

5179882017.06.15 13:50
우리남편 털진짜 짱많은데 ㅋㅋㅋ 그래서 제 손등간지러우면 남편 팔털에다 긁어요 ㅋㅋ 그리고 자기전에 남편털 만지면서 자면 꿀잠이에요 ㅋㅋ 비오는날은 ㅋㅋㅋ털이 더꼬불거리고..귀엽ㅋㅋㅋ으앙 보구싶다 우리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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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3217.06.15 00:08
아니 엄마가 그러시다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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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235817.06.15 00:34
그러니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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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7717.06.15 02:53
털이 왜 뭐 어때서!!!
털 성애자 1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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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4631117.06.15 07:53
날가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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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2017.06.15 08:23
어머니가 그럴 정도면 심한건가본데..

그냥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인데 눈에 털끼는건좀그러신가보다 긍적적으로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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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9717.06.15 10:52
털 많은사람 냄새날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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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679117.06.15 13:31
저 잘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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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98817.06.15 13:50
우리남편 털진짜 짱많은데 ㅋㅋㅋ 그래서 제 손등간지러우면 남편 팔털에다 긁어요 ㅋㅋ 그리고 자기전에 남편털 만지면서 자면 꿀잠이에요 ㅋㅋ 비오는날은 ㅋㅋㅋ털이 더꼬불거리고..귀엽ㅋㅋㅋ으앙 보구싶다 우리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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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679117.06.15 14:07
당장 털을 밀어야 겟네요..
어제 제모크림 질렀으니 빨리 도착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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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8917.06.16 11:41
털털한 털보 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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