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 생일파티??

528768No.44072017.06.18 02:59

생일 하루가 지나서 절친한 친구들이랑


친구의 원룸에서 조촐하게 술울마셧어용 ㅋㅋ

와... 고량주에 고량주에 담금주에...ㅋㅋㅋ

고량주는 입에 안맞아 얼음잔뜩 물잔뜩 먹구

노래방가서 신나개 노래를 부르는데...

일시정지누르고 마디 뒤로 눌러가며 음을 잡고 노래를

가리쳐주네요...

무한반복 무한반복 될때까지 반복 ...

하다가 안되는부분에서 정말 하기싫어서 음을

막 부루는뎅 허벅지를 찰싹...

뭔가 노래방이 아니라 노래 교실에 온거같은 느낌이었지만

친한친구들을 다같이만나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당

예이히 ~~ 오늘의 게시글 점령이올시닷 ! 다음에 또 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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