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376264No.52702017.07.17 09:52

여기에다가 이런글을 써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털어놀곳이 없어 여기에다가 글을 쓰네요.
3일전이 생일날이였는데 딱히 큰 기대는 안했다만 친구 4명이서 초콜릿 두개랑 빵 하나 준게 좀 기분이 상했네요. 4명이서 저에게 만원 이상의 돈을 쓰는게 아깝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그동안 허접한것들을 준것도 아닌데 말이죠.. 금액도 금액이지만 절 생각을 아예 안해준거같은게 좀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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