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한말 씀 드리면....


필리핀 여자들의 마인드는 95% 다음과 같습니다.

돈이 있고 잘 쓸 때나 오빠 사랑해 하면서 들러 붙지.... 돈떨어지면.... 찬밥이예요.....

유흥에 퍼줄돈이 없으면 상대방에서뷰터 관심을 끌고구요....

퍼줄돈의 범주는 상대방 여자의 모든 가족이 풍족하게 먹고 살 때 까지 입니다. 즉 무한대...

필리핀 여자들을 딱히 욕할수도 없는게..
그나라 남자들은... 80가 집에서 놀아요...
여자들이 장사를 하거나 직장 다니며 먹여살리고.. 심한경우는 와이프를 업소에 나가라고 등 떠미는 남자들도 많죠..

뭐.... 대학나와서 은행에 입사에도 월에 60..
군인출신 보디가드가 24간 체류하면서 근무해도 월에 30~40... 노가다 하루 일당이... 1~2만원...
인데... 술집 다니는 여자는 100~200은 쉽게 버니 그럴수 밖에 없구요...

한국인 상대하는 여자아이들은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남편과 아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예요.

하지만 이중결혼도 게의치 않고.. 본국에 남편이 있으면서 한국에 시집와서 본국의 자녀와 남편에 돈을 보내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참 욕하기도 힘듬 부분이네요...

국가의 부를 전국민의 5%안되는 명문가들 독점하고 있어서 솔직히 서민들은... 그게 삶의 수단으로 고착화 되었으니까요;

국민중 극소수가 개 부자.... 나머지는 빈민인 나라예요 ㅋ

지금 시간에도 마카티 클럽에 머스탱 끌고 가면 폼도 못 잡아요 ㅋ
필리핀 부자는 이건희도 우습다고 하죠 ㅋ

여튼 걔들은 먹고살게 그거밖에 없어요 ㅋ

몇년 공들여서 한국 데려와도 집에 돈을 부칠 수 있는 상황에만 붙어있고... 아닌경우는 튀죠....

왜?? 집에 부모랑 자식과 남편이 배를 골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

못고친다고 봅니다. 남자구실 못할때 까지 바뀌지 않을거에요. 님 아버지가 최악이라고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미성년 건드리고 ㄱㄱ으로 몰려서 합의금 수천주고도 못고칩니다. 아들뻘에게 망신당하고 여자 가족에게 협박당해도 숨어서 십대들 만나러 다니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충격먹고 얼굴보기싫어서 나가살까 고민한적이 있는데요. 그냥 남의 사생활이려니 관심끄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겠더라구요. 아버님이 가족구성원의 일원으로써 친척모임이나 명절에 잘 참석하시고, 특별히 금전적인 문제 일으키지 않으신다면 그냥 본인인생 맘데로 사시게 냅두는것도 맞는거같습니다.. 한 여자에게 정착하지 못하시는 성격이고.. 평생을 그렇게 사셨는데.. 자식이 뭘 어찌 고쳐 바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