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제사 탕국을 끓이는 냄새가

630438No.126342018.07.08 01:51

아~~~~주
기가막히게 좋음 조상님이 탕국 냄새맡고 찾아올만큼
근데 이시간에 제사지내는 집도 있는가??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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