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비밀번호를 기억못하는 오라버니

353123No.126532018.07.08 19:50

엄마가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놨어요
성당 신부님 이름 세글자로 해놨는데
오빠(23)가 주말마다 집에와서 게임을 하거든요
컴퓨터 켤 때마다 비번을 물어보네요ㅋㅋㅋ
흔한 이름이라서 외울 때도 된 것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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