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스트레스도 다르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도 다르다.
하루종일 온전한 나로 있을수 없는 직장에서 전투를 치르고 돌아온 그 혹은 그녀에게 어떠했는가!

나의 기준을 들먹이며 그 혹은 그녀의 온전한 자기자신만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았는가!

서로가 살아가는 힘을 실어주는 것 이야 말로 백년해로의 길을 걸어갈 한쌍의 본분이 아니겠는가!

“나로써는 부족해?” 라는 해괴한 말일랑 들여놓을 생각 하덜말고, 나로써는 상대방에게 모든 힘이 되어줄수 없다는것을 알고 상대가 스스로 힘을 보충하게끔 가끔은 손을 들어주어라!

단! 온전한 자기 자신만으로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백년해로의 길이아니라 백년’독’로 가 될수 있음을 서로 잘 알아야 하느니라!

그 사실을 알고 서로에게 충실하다면 무엇이 걱정인가!
그 또는 그녀의 손을 들어주어라!!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