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786132No.133322018.08.08 01:10

초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중학교때는 잊고 지내다가

고등학교때에 문득 생각나서 연락을 해보았는데

절 모르더라고요..

제 연락이 너무 늦었던 것 이 매우 후회가 되네요.

짝사랑 하시던 분들은 어떻게들 잊으셨나요..?

가슴이 매우 답답하고 그 가슴을 날카로운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것 같아요..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좋아요 0 0
이전2001200220032004200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