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글)모모 편돌이인데 ㅈ같아서 그만두네요

158776No.136882018.08.29 06:50

진짜 사람대우도 안해주는 또라이같은 놈 엄청많네
사장도 좋고 같이 일하는 근무자도 착하고 튜잡겸해서
1년 1개월정도했는데 오늘은 못참겠더라
돈 던지고 손에안주냐고 손에 줘~그래서 손에줫더니 진작에 주지 x발놈이 이러길래 네? 이러니가 아무말도안하고 나갈때 인사안하냐 이러니 아직 나가시지않았는데요 벌써 하냐하니까 시x놈이 개기네 클레임걸어줄까 그러니까 편돌이나하지 하는데 결국 빡돌아가지고 니놈 자식자식보다 더 잘벌고 인성좋다 당신이 말하는식으로 일상생활하면 공자도 화날꺼다 라니까 아무말도없이 ㅅㅂㅅㅂ 클레임건다 이지럴하고 민짜놈들 오토바이 타고와서는 물건정리한다고 땀좀낫더니 어휴 땀냄새 못배운냄새 이러길래 나가라고 오토바이에 ㅓ리넣고 찍어버리기전에 하니까 잘나가냐 드립 잘치냐드립에 가게문잠그고 잘치는지 보여줄께 어깨빵치면서 얼굴 가까이들이대니까 한놈이 문열고 3명 갑자기도주
야외테이블에 테이블위에 술먹고 어떤 정신이상자 여자가 춤추고 노래부르길래 춤추지마라 내려와라 조용히해라 쥬민신고 들어온다하니 한명 소주병던지더니 니가 뭔데 드립치면서 개김 그대로 경찰신고하고 얼굴보더니 다음에보자하길래 나도 꼭보자 제발 핸드폰번호므적어줌
대체 키180 몸무게85 과거에 살뺄거라고헬스 존나하다가 정신차려서 컴퓨터 관리로 투잡하며 돈버는 그냥 돼지인데 차라리 군대에서 몸굴리는게 더 편한거같다.
기부도 하면서 가게에 폐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두유하나씩 사두리고 줍는거 도와드리고하는 착한놈인데 빡쳐서 때려치움 점장한테 말하니 내가 그런걸 몰랏네 미안하다. 처음엔 전화로 왜 그만두냐 지금시점에 그만두면 힘들다 하니 위에 쓴거 다말하니 그냥 바로 그만두는걸로
참고 살고 속으로 스트레스푸는게 병x인걸 깨달음 그냥 전공 빡시게살려서 핼조선살아가련다.
글이 너무 개판일수도 있는데 너무 답닺하고 화나서 적었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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