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음먹은 대로 안가는 거죠..

985726No.153422018.12.02 00:52

집에서는 돈벌어오라고 밀고, 내는 이력서 마다 까이고 가게도 회사도 이렇게 많은데 열심히 일할곳 하나 없죠 왜...일 가리는것도 아닌데 참 막막하니 어렵네요...벌써 다음달이면 도움 안되는 나이만 먹고, 먹고싶은 나이도 아닌데 눈치만 보고...내청춘은 언제쯤 필까요? 너무 막막하고 우울해서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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