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다니다가 지금 쉬어서 거의 매일 집에잇어요

윗집에서 노래를 트는데 밤낮없고

낮에는 진짜 크고 밤에도 무슨노래 듣는지 다 들릴정도에요 물론 지금도~~~ㅋㅋㅋㅋㅎ

한번 새벽 2시에 넘 열받아서 올라갓더니

문도 안열고 인터폰으로 자기넨 저땜에 깻데여~ 문밖으로 음악소리가 들이는데 ><

전 3월에 이사가서 참아야지 하는데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고.. 한 두어달 되니 진짜 홧병날꺼같네여

특히 이 층간소음에 제가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걸 알아서 더더욱 홧병날꺼같아여 ㅋㅋ

올라가서 띵동해도 안된담서여.. ㅋㅋㅋㅋ 아아아아ㅏㅏㅏㅏ

머 할수있는게 없어서
여기다가 13층 개*끼들한테 욕좀할게여...

ㅅㅂ것들 니들 그따위로 살면서 세상에 산소를 흡입한다는게 *같다 진짜 본인이 당하면 거지같을꺼 알면서 왜 그렇게 사냐 진짜 빨리 뒤졋으면 좋겟다 종교없는 내가 매일같이 기도한다 얼굴도 모르는 니네 일가족 다 뒤졌으면 좋겟다고
내가 지금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도 평생 니네 일가족 당할수있는 범죄란 범죄 다 당하고 겁나 괴롭게 죽었음좋겠다고 기도할꺼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죽여주세요.. 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