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빨래는 좀..

3145792020.02.25 12:04
착각하시는데 새벽에 소음내는쪽이 잘못하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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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9412020.02.25 18:43
계속 루저거리는데 님 정신상태가 루저같으세요 진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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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5292020.02.25 15:50
님 소시오패스라던가 공감능력 부족이라던가 들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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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11620.02.25 02:14
우리집도 한참 그래서 경찰부르고 그랬더니 요즘 빨래는 안하네요 근데 진짜 층간소음 죽여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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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0154420.02.25 09:09
저희집은 1층인데 참 이게 어려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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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8020.02.25 08:47
내가 안당해봐서 그런진 몰라도
빨래까지 아랫집 간섭받으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날거같은데..
상식선에서 벗어난거같진않음
그사람이 예를들어 호프집 주방장이라
2시에 퇴근하고와서 기름에찌든 옷을
빨래하는거일수도있고..
새벽2시에 집에서 펌프를 한다던지
부부싸움을 하는것도아니고 빨래는 흠..
따질만한건 아닌거같고
정중히 부탁해보면 어떨까여
다른 시간대에 해달라고..
아 물론 층간소음으로 사건까지 일어나는 마당에
아랫집분 심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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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0154420.02.25 09:09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다들려요 자려고 눕는데 윙 윙 윙 머리속에 세탁기가 그려질만큼
너무 생생하게 규칙적으로 ㅠㅠ 거슬리는건 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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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7920.02.25 10:44
예민한 사람들은 참기힘들수도 있음 ㅋㅋ 잘말해서 조율해야할 문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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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43020.02.25 11:58
예민하면 꼭대기살거나 주택에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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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7920.02.25 12:04
착각하시는데 새벽에 소음내는쪽이 잘못하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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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5:08
착각은 본인이 하시는데
구청에 신고하시면 소음측정해서 기준치 이상인지 알려줍니다
지낼정도로 예민떠시는분이 속하시나 본데
집 선택부터가 먼저지요
뛸거면 1층
예민떨거면 꼭대기나 단독

구청기준 이하치에서 예민떠는 사람들 얘기하는거에요

기준이하인데 예민떤다 = 예민한 본인책임, 위치선정 잘못
소음기준이상이다 = 윗집책임

저는 해당경험없지만 옆집에 구청서 소음측정 마이크 달려있던적 있어 얘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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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7120.02.25 16:04
아니 ㅋㅋ위에 두분이 잘 조율해서 해결할 문제라고 써놨구만 갑자기 재판을 여시네 그렇게 솔로몬놀이가 하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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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6:07
놀이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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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7120.02.25 16:08
영 다른 사람 존중할 생각이 없으시네 ㅋㅋ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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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6:09
본인은 존중하셔서 저한테 그런 댓글 다셨어요?
굉장히 고상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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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7120.02.25 16:11
제가 뭐랬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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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95920.02.25 20: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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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3320.02.25 15:02
층간 소음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면 사람들이 우퍼사서 난리를 치겠어요 ㅋㅋ 예민해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구요. 층간 소음이 계속 들리다보면 사람이 예민해져요. 당해본 적 없어도 생각 조금만 해보면 얼마나 화나고 짜증날 일인지 알 것 같은데 님은 안그러세요? 꼭 당해봐야 아는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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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수정] 02-25 15:10 20.02.25 15:09
예민하면 꼭대기층 살아야죠
돈없으면 소음 기준이하치에서 별수 있나요?
생각 조금만하시면 예민한데 그런집 이사가는것 부터가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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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3320.02.25 15:17
배려라는 말 모르세요? 그냥 서로서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조용히 살면 되는거지 뭘 꼭 예민한걸 따지면서 돈 더주고 꼭대기 층으로 가라 마라 ㅋㅋ 님은 그럼 새벽에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 부탁하면 돈주고 윗집으로 올라가라 하실거예요? 그리고 말을 잘못 알아들으신 것 같은데 예민해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라구요. 한국 아파트나 오피스텔들 방음 문제 심각한데 뭘 알고 말하시는건지... 나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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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5:24
나참 말많네
내가 소음피해 줬습니까?
예민하면 윗집가면 되는걸
루저마냥 찍찍 거려싸요?

집에 매트깔고 슬리퍼 신고 있고
가정 도우미 있어서 점심외 세탁기 안돌립니다

본인은 어떤 노력을 하고있길래 배려라는 말을 싸지르세요?

이사를 중간층 간건 생각안하고 생각하는게 루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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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529[수정] 02-25 15:35 20.02.25 15:35
?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 님 진짜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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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5:36
본인이 소음에 민감해서 못살겠다면
굳이 중간층 이사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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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529[수정] 02-25 15:38 20.02.25 15:37
층간소음 안 겪어보셔서 그런가보신데 안 민감하고 보통인 사람도 층간소음 힘들어요. 왜 그걸로 살인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층간소음 살인 아 너무하지만 심정은 이해간다 이러는 이유가 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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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5:43
그러니까요 살인까지할 정도면
왜 굳이 본인 환경을 그런곳에 몰아넣나요?

윗집 애기들 셋 있는데 그러려니 신경안써요
다만 저는 항시 슬리퍼를 신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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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529[수정] 02-25 15:50 20.02.25 15:50
님 소시오패스라던가 공감능력 부족이라던가 들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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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5:53
뭘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
내처신 내가 알아서하고
살인나는걸 공감해야해요?
세탁기 돌리는걸 잘했다 했나요?

본인은 루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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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52920.02.25 15:57
주된 대화 내용도 파악 못하시는거 같고, 이 분 약간 이상한거 맞는 듯...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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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3320.02.25 15:52
님 소시오패스 같아요. 사람들이랑 섞여 살거면 서로 배려하고 맞추고 사는게 당연한거예요. 그러면 층간 소음 일이 일어 날 일도 없구요. 그냥 다들 집에서 적당히 조용히 살면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꼭대기층으로 아무도 굳이 이사 갈 필요 없습니다 ㅋㅋ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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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5:53
당연히 서로 배려하고 잘 살고있습니다
본인은 무슨 배려를 하고 계신지 답변이나 똑바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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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529[수정] 02-25 15:55 20.02.25 15:54
꼭대기층 자리가 잘 안나는 경우도 많고, 주택이 아니라 오피스텔인 경우도 많고 그래서 집을 꼭대기 층으로 구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사정상 보통 사람들이 중간층으로 들어가지 어떻게 그렇게 단편적인 면만 보고 주장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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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6:00
그러니까 그러시는 본인들은
실질적으로 무슨 배려를 하시냐구요 ㅋㅋㅋ

살인나면 소음이 문제에요?
입배려하시면서 어중간한 논리로 그러시지 마시고
루저 탈출을 위해 노력하세요

루저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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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3320.02.25 16:13
아니 여기서 무슨 배려를 하냐는게 질문이예요? 말했잖아요 소음 안내고 조용히 사는게 배려라고 ㅋㅋ 이웃간에 다른 배려가 있나요? 그리고 '층간소음' 문제로 살인이 났다는건데 당연히 문제는 소음이지 뭡니까.. 와 신기 할 정도로 말 안통해서 놀라워요 정말. 당연한 소리를 못알아듣고 아니라고 하는 것도 능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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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6:21
결국 입배려였군요?
잘 알겠습니다

뭔 배려하는지 제대로 까지도 못하면서 배려가 없니 그딴소리 짓걸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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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3320.02.25 16:29
소시오패스에 난독증까지 있으세요..? 조용히 살면서 배려하고 있다는 사람한테 무슨 배려 하는지 말하라고 난리치고 계속 포인트는 어긋나고.. 여러명이 한 목소리로 얘기하면 뭐가 잘못된건지 정도는 볼 줄 아셔야합니다. 그렇게 고집 부리시면 결국 여기저기서 다 버림받아요. 안쓰러워서 해드리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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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0720.02.25 16:35
배려가 뭔지 모르세요? 라고 안썼어요?
눈깔이가 없나보내

루저 인증 완료2
이딴거 글 끄적거리지 마시고 거지탈출을 위해 1분이라도 더 노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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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94120.02.25 18:43
계속 루저거리는데 님 정신상태가 루저같으세요 진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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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21[수정] 02-25 18:51 20.02.25 18:51
당신 재정상태나 신경쓰세요 그지마냥 오지랖 떨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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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1420.02.25 20:14
내 댓글에서 왜들싸우고그려~나도 싫어요 박혀버렷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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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9220.02.25 11:34
원룸에서 세탁기 소리가 얼마나 큰지 모르셔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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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31520.02.25 16:22
왕 여기 싫어요 태러받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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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121920.02.25 22:07
엥.. 댓글이 와이리 많이달렸나 보고 깜놀했네요 왜 싸우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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