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태명

713239No.268382020.06.05 10:44

"해"

엄마인 제가 우울증으로 고생해서
해처럼 밝고 환하게 크라고 해라고 지었습니다ㅎㅎ
햇님이라고 할까 하다가

해가 더 어감이 좋아서 해로 결정ㅎㅎㅎ

해처럼 만인에게 이로운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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