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조금 여유를 갖을 필요가 있다

902783No.301862020.11.19 04:02

간단하게 현재 우리와 같이 무역을 하고 있는

유럽 oecd 국가및 주요 선진국들의

일 코로나 발생자는 한국에 수십배에서 수백배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고

결국 모든 이해 관계는 상대적인것이기 때문에


현재 세계 상황에서 우리 입장은 꾀나 안전성이 있는편이라는것

코로나는 현재 장기적인 판도가 불가피하고 이상적인 미래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는것이겠지만

더현명한 선택은 코로나 시대를 인정하고. 코로나와 함께 같이 나아가야한다는것

지금 무리하게 단계조절이나
국내 내수경재에 큰 피해를 주는 정책들은 조금 여유를 주고
어느정도선에서 봐주는게 더 긍정적인것 이라고 판단하다

벼룩잡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비유가 그나마 적절할것이다 ...

거시적으로 보면 그렇다
한국은 일300명
유럽 선진국가및미국은 하루 수만명인 상황이다

그동안 국내 사업자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본 피해는 상당하다

코로나 시대를 인정하고
방역은 하되 너무 한번에 안정화 시키겠다고 무리하게 셧다운 할게아니라

시대를 인정하고 장기적으로 줄여나가자는 말이다...

지금 자영업자들은 일주일 문만닫아도 길거리에 내앉을 판국이니 말이다 여유가 필요하다 그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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