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대기업 영양사이고요.
조리자격증 두개있습니다.
제가 장보기 밥 설거지 다합니다.
할줄아는게 없습니다.
딱한번 시키지도 않았는데 멸치볶음을 해준적이 있는데
멸치엿이 됐더라고요
전 맛있다고 잘먹었는데 와이프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두번다시는 아무것도 안하더라고요
암튼 요리 못해도 됩니다
조리수업 자격증 딸만큼은 가르킵니다
조리원리를 배우는데 그걸 잘 배워야
조리사들과 맞설수 있는데
와이프는 그런 이론으로 조진다네요

그보다 영양사 시험은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국가고시입니다
자격증이 아니고 면허증이에요
시험 어려워요...
국시원 주관시험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있는데
만만한 시험아닙니다...

영양사는 영양사면허를 취득하고 이쁘면 됩니다.
그냥 하는소리 아니고 고객사에서 이쁜영양사 보내라고
요구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래서 영양사 얼굴보고 뽑는경우 진짜 많습니다...

와이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