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안좋으면 아무래도 그렇지요. 동물도 배부른 동물보다 배고픈 동물이 예민합니다

화가 넘쳐나니 스스로에게 관대해지지 않으면 살아가기가 힘든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게요. 아주 싸그리다 묶어서 아.. 아닙니다.

화아아아아 아아~~

안행복해서 그래요.

마음을 둘때가 없어서요.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새로운 매체가 나올 때마다 우울증 환자가 증가합니다. 처음 라이오등장 했을 때 증가 했고 흑백tv가 나올때도 증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컬러tv, pc와 인터넷 보급, sns의 등장 때도 우울증환자가 증가했습니다. 아직까지 학계에서 정확한 이유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대강 추측하는 바로는 비교대상이 많아져서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옛날에는 자신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동네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숫자가 적으니 잘난 사람도 많지 않겠죠. 비교적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며 살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매체가 점점 늘어나면서 자신과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죠. 이제는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수많은 잘난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자신이 초라해 보일 확률이 크죠. 이것이 우울증으로 이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 이상 학계의 설을 설명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