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하는 친구

988727No.321282021.02.09 22:33

말리는법 있나요..

죽으려는건 아니고
그냥 손목을 그어요
버릇이 된거같아요
얇게 여러번 긋는..

가끔 손목을 보게되면
상처가 많아요
걱정되지만 그거에 대해서
뭐라 말은 안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멈추게 하는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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