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조기 은퇴

280445No.348812021.06.29 17:01

남들 쉬고놀때 난 안쉬고 공부하고 일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월래는 50에 은퇴 한다였는데 요즘 너무 일하기 싫우 45살에 은퇴하고 싶어져서 마음이 조급합니다. 집사람에게도 나 은퇴하면 매일 나 좋아하는 책보고 운동하고 요리하며 악기 배우고 미술 배우고 춤도 배우며 살거라 허락 받았습니다. 집 지을 작은 땅도 사놨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45살 은퇴 가능이었는데 점점 멀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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