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동네가 짜증납니다...

975935No.378162021.12.11 17:07

옆옆집 돈.. 관계 때문에 싸우는부부

자기는 쓰레기 막버리면서 남들한텐 깐깐한 어느집 할머니...

지나가다 잠깐 스쳐봤는데 욕박는 할아버지...

참고가려다가 나한테 한 소리인가??
(주변봤는데 나밖에 없어서 다시 할아버지 쳐다봄)

뭘 쳐다보냐 ㅆ 또 욕박길래

쳐다보면 뭐 말함부로하지마라 신발련아
바로 욕박았네요

여기 살면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습니다

난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진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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