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탈모병원 갔다왔습니다...

951001No.385382022.01.25 16:23

여자친구도 있고 준비되면 결혼할거라서...
그때까진 머리가 버텨주겠지 해서 미뤗는데.
29살 30살 하루하루 눈에 띄게 사라지더만
더 이상은 안될거같아 이제 갔다왔습니다.....

마침 저희 지역에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이 있어서
소문듣고 방문해서 진료받고 약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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