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이사온지
한달정도됬는데 벌써 골목주민들,관할지구대,동사무소
에서 모르는사람이 없습니다.
집세는 어머님으로 추정되는분이 해주신것같음

매일하는얘기가 정치인욕하기,나라욕하기 (기본장착)
낮에는 시청 전화걸어서 시장바꾸라고 고집부림

술에취한채 쓰레기 집앞에 모아놓고 동사무소,시청
전화걸어서 시장or동장보고 와서치우라고해라
5~10간격으로 전화걸음 결국 말단으로 보이는
직원이 와서 "미화원분이 퇴근해서 못치워준다
한쪽에 모아두면 시간안에 치워주겠다" 라고하니
"지금당장치워!!" "시장 와서 치우라고해!!"
라며 직원분한테 윽박지르기

술거하게 취한날 마트에서 장보고온거 하나하나
골목에 일렬로 나열하면서 정치인욕함 경찰출동
제지하면서 치우라고하자 "시장보고 치우라고해!!"
결국 경찰분이 치우고가심

열쇠잃어버려서 도어락 바꾼다고 기사불러서 도어락
달음 근데 그8만원없어서 2만원으로 퉁치려하자
안된다고하니 다시 철거해가라고함 철거함

쌀안가져온다고 동사무소 전화해서 고집부림

위 일들이 24시간안에서 일어남 하필 위치가
본인집 본인방 바로앞..잠도제대로 못자서
개빡친상태로 앞에가서 면전에다쌍욕박으면서
멱살잡고 벽에다 던져버리니까 이웃분들 나와서말림
한번만더 ㅈㄹ하면 그땐진짜 때려죽인다고하니까
집안으로토낌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제는 집안에서 창문닫고
시청,동사무소 전화해서 ㅈㄹ하는데소리가
다들릴정도로 언성높히면서 하는데
이정도면 찾아가서 대가리 으깨도되는부분인가요?

CCTV도 안찍히는곳이라 각잡고있는중이긴 합니다
아니면 이놈 쌀 끊기게하는방법없나요

오늘도 폐기물 집앞에모아놓고 시청전화하네요